🌱 5월22일 <화> 죽산성지
06:00 출발
10:30 죽산성지 도착
11:00 미사 성전을 가득 채운 순례객들과 함께
시간은 많이 걸렸지만
그곳 신부님의 재치로 웃음꽃 피워주시고,
색소폰으로 '바램'과 '내 나이가 어때서'를
연주해주셔서
모두가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12:30 점심식사
13:00 십자가의길
14:00 성지 돌아봄ㆍ순례 날씨도 화창하고
가슴아프게 아름답다는 그곳에서
함께 행복한 시간 잘 보내고 왔습니다.
15:00 성지 출발
19:30 부산 도착 하였습니다









































첫댓글 가고 싶었는데 못가서 서운했는데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