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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7년 10월 18일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768 07.10.18 05:0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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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18 05:11

    첫댓글 신부님 감사 드립니다 싸늘한 날씨에 건강하세요

  • 07.10.18 05:25

    신부님~~오늘도 희망의 말씀에 가슴 가득 든든함을 가지고 살겠습니다...감사드려요~~~^^*

  • 07.10.18 06:09

    역시 게으름이 가장 큰 적인것 같습니다. '내일'이 마치 내 능력과 힘으로 만들어 진다고 생각하는 '교만'을 버리고,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하여 살고 주님을 찬미하는 기도속에서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며 맞이하는 저녁이 되게 해 주십사고 기도올리는 아침이 되고 싶습니다. '다음에'라는 '게으름'은 신앙인에게 가장 큰 적입니다. '네'하며 지금 바로 '시작'하는 적극성이 필요한 시대인 것 같습니다....아마도 올때마다 만원씩 준다면 성당이 터져 나가지 않을까요.

  • 07.10.18 06:51

    신부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 07.10.18 08:25

    헉 ↓일침을 가하시네요. 뜨끔~!칫 딴 생각 안하고 하던 일 계속 하겠습니다. -_-

  • 07.10.18 08:34

    감사합니다. 신부님!!!

  • 07.10.18 08:41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기조심하세요.. ^^

  • 07.10.18 09:47

    감사합니다.

  • 07.10.18 10:14

    감사합니다...정신차리면서...^^

  • 07.10.18 10:36

    신부님 매일 매일 감사해요.언제 어디서라도 예,저 여기있습니다. 하고 대답하고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 07.10.18 11:30

    모든것은 '사랑하기 때문에...' '너의 마음이 있는곳에 너의 보물이 있다' 라는 말이 떠올랐어요. 사랑하기 때문에 시간도, 함께하는 고민도, 시련도 견디어낼 수 있어요. 제가 어디에 있는지, 어딘가를 그리워하는지를 보면, 무엇을 사랑하는지가 나올거예요. 나의 마음이 있는곳. 파바로티처럼, 예수님처럼, 나를 끌어당기는 곳에, 내가 달려가는곳에 소중한 보물이 있었어요. 구름 한점 없는 깨끗한 하늘~ 제 마음도 그렇게 투명해서 무엇이 담겨있는지 보였으면 좋겠어요. 어쩔땐 예수님을 사랑하지만, 그 사랑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할때가 있거든요.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 07.10.18 11:50

    오랫만에 라이브로 음악을 들으려 컴을켰는데 결국은 못들었습니다. 그래도 재방송을 들을수있음에 오늘도 감사하며 축일맞은 아들이 하느님의 일꾼이 될수있도록 저또한 마음을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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