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님 안녕 하십니까?
천장에 물샌다고 말씀 드렸던 국수봉입니다.
5일안에 기사올거라하덴.7일돼도안와 사방에 물이심하게새니까 8일째 소장전화에 기계없이왔습다.
그동안 기사 세 네 차례 일주일이상 질 질 끌며 다녀가는날짜 거의한달돼요
합선돼 화재날가 밤새기를꼬박두달,걸래깔고 여러겹 신문펴놔도안돼 넓은비닐 길이 1.5m 붙여모아 큰다라
바가지로 받아 피티병 5개돼요.걸래 박스오려 5겹위에다 화장지 여러겹 적신것 다 죄 하고 받아모은겁니다,
많이샌다해도 아무말없어 수리비걱정이커서 무언으로 대하는줄알고 새서 젖어늘어난부분 보여주러
자주 가기무안해서 삼. 사. 오일.간격으로 세번 보여줬어요 싫어하는것 같아서 안가고
와보지 않더니 기사다녀간뒤 물이 머즘하면서 덜샐때 한참 지나서 보험으로 수리해준다며 아들이사진
찍어갔데요,또 갑자기 양이 늘어나더니 제대로새요.끝에다녀간 기사가 호수물뺐는지 지금은
물새지않아 한전에서 누전화재 가능하다해서 공포증에 잠못잣는데,이제 마음은 안정됐습니다,
4, 9 일에 소장말이. 내일모래 양 이틀간 수리해줄여고 견적빼러 온다니 문열어주고 보여주세요!
이틀밤새면서 곰팡이닦고 심한데 걷어내고 외인세균두려워 소독하고,이미작은방은 막내가완전걷어깨끗이
언제 올거라는말도 없이 견적빼러 온다는사람이 3 주나지나도 오지않아 기다리다 지쳤는데,
4. 28. 소장~수리하면 돈준다니 빨리 수리하고 돈받으라며 왜 수리않으냐 합니다 해준다는말 믿고
내가는 안한다고 여러번 소장한테 말할때, 내말에, 안된다는 말,번번안한 소장이.하면돈준다니
수리하라는거예요, 수리 해준다고 하더니 .수리하면 돈주다니 이상하니까 받아드릴수 없어요.
자청해서 보험으로 해준다고 했으니까,그말믿고 해주기 바랜다는 말만 합니다.~믿는척하면서, 의심은...
오늘까지 날자를 밀리는 이유는 왜그러나 몰으겠어요 기침과 음성이 차도가없으니.
소장이 병은 벌써들었다며 동정하는 편였는데,웃집의견에 주장하고,.깨끗한걸로 수리하면 머리가 좀 낳을가 생각하며 준비하느라 농 빼놓고, 뜯어내고 어수선한 집안꼴 정리 하면서 기대하니까 마음이 좀 가라앉아요.
자청해서 수리 해준다해서. 고맙다고 인사까지 했는데
액수눈 말하지않고, 어느 한도내에서 ~라는 말,소장의 지나가는 말, 제가줏었어요,한정된 금애
제가 제일 싼걸로 해서,천원이 나왔다 하면,그집 예산금이 팔백이라며 팔백을 주면 어떻하냐 하니까
(소장)여기서 이백은 물어야지죠 어이가 없었어요.그간생활을 완전 수돕하고 병들은것 알면서
법으로 하면 이년 질질 끌을거라는 소장의 말에 이해를 못해서 법으로하면 그집이 유리한게 무엇인지요?
가정을 완전 파괴시키고도 일부러한일 아니라며 안색하나 변하지않고 태연한 표정이,한편 고맙구부러워요
땅위에 그런사람 있는걸 갈켜줘서,금까지 밤을 낮삼아 물받이하는라,왔다 갔다 하니까 소리도나고 울 막내 잠못자고 엄마 속썩으며 밤일하는것보고 머리아파 뒤목당기고 두사림이 다 병났어요
법으로 하자는 이유를 알고싶어요.변호사님 께서는 짐작하실것같아 문의 드립니다.
바쁘신데 길게써져서 죄송 합니다.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무딘글 고쳐가며 읽으셔야 할겁니다. 죄송합니다.
법 절차도 알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