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호선 여의도역 6번 출구로 에스컬레이터 타고 나오면 바로 미성 아파트가 보입니다.
A동 2층 우리집에서 밖을 향해 찍은 베란다 꽃 들입니다.
- 우리집은 매년 4월이면 천국이 됩니다. 왜냐하면 일곱가지 꽃들이 같이 피어나기 때문입니다. 난꽃도 피웠군요
- 벚꽃과 목련꽃이 어우려저 있는 여의도의 명동이라고 하는 우리 미성 아파트입니다.
첫댓글 예년엥 비해 빠르게 백화가 만발했습니다.
4월9일 여의도에 결혼식이 있어 참석하고 윤중로 1/4 바퀴돌고 국회의사당에 빈 의자하나 차지하려고 들어가려니 너무 많은 사람이 줄을 서서 돌아 왔습니다.
첫댓글 예년엥 비해 빠르게 백화가 만발했습니다.
4월9일 여의도에 결혼식이 있어 참석하고 윤중로 1/4 바퀴돌고 국회의사당에 빈 의자하나 차지하려고 들어가려니 너무 많은 사람이 줄을 서서 돌아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