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제 사정한번 들어보아 주시고 앞으로는 개혁도 중요하겠지만 먼저 시민들의 발이되고 어떤때는 가족처럼 여겨지는 택시와버스 ᆢ 이들 공제조합의 <<검찰은 저리가라 할 정도>> 어마어마한 위력은 우리들의 발인지라 설령 잘못이 있어도 부득이 쉬이 덮이어지고 묻어져버리는 수많은 비리와 몇 십년을 각처 사회 곳곳에 깊게 스미어 뿌리를 내릴대로 내린 습관 관례들을 장관님은 얼마나 아시나는지요? =속칭 대한민국 시민모두 [검찰ㆍ대통령포함] 도 이공제조합과 싸우면 단 한 사람도 비김 비'겼지 절대로 "이기지는 못한다" 는 절대권력= ※ 의원님은 이멘트가 믿어지십니까 !?!※ 시민의 발이라는 타이틀을 내세운채 직진만 할 줄아는 무소불위의 이단체ㆍㆍ 이제는 누군가가 나서서 제도와 행정들을 민주적으로 이끌어 국민들을 위한 단체로 거듭나야 나가야 지 않겠습니까 때가되고 시기가 되었다고 저는 믿어집니다 하찮은 소시민의 푸념 이라 치부치 마시고 (제 힘으로는 너무 역부족) 알아보시고 생각해 보시옵길 너무 간절히 바라봅니다ㆍ
제가 겪은 며칠전의 일입니다 국민신문고에도 올린ᆢ
- 피해발19생 일시(발생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된 경우 각하될 수 있습니다)와 장소 : 2020 06 22 pm21:30 김해시 중앙지구대앞 버스승강장
- 가해자(피진정인)의 소속 및 성명 : (주)성원여객버스운전기사ㆍ버스회사당일근무자(경비?)ㆍ182경찰청당일상담사
- 인권침해나 차별받은 내용 :처가 병원에 입원중이라 아들(11세)과 병문안을 갔다가 집으로 가기위해 아들과 버스에 오르기전에 마스크를 잠시벗어 마중나온 인사하고아들 손을 잡고 버스발판에 발을 올리는중에 갑자기 버스기사가 문을 잠그버려서 발가락이 찍히고 다리가 닫히고있는 문에 맞아 튕겨나오고 허리가 휘청..(아들과 집사람은 놀랜 탓인지 가슴만 쓸어내리고 있는중)안그래도 수술한지 2개월도 채 안된 무릎과ㆍ허리에 무리가 왔는데도 버스기사는 문을 닫은체 쳐다만보고 있는지라 ᆢ문을 열고 사과하라고 소리쳣더니 그제서야 차문을 다시열고ᆢ제가 왜그랬나며 사과를 요구하자 기사하는말이 이 차는 마스크를 쓰지않고 손에들고 있으면 무조건 자동으로 닫힌다는 말도 안되는 억지로 사과를 거부(cctv영상보전신청확인)몸아픔은 둘째치고 그래도 잘못한거 아니냐며 소리쳣더니 그제서야 애'집사람'보는데서 겨우 비꼬는투로 아~예~예 놀리는것도 아니고ᆢ 사과도 아니고 빈정대듯이 우리를 머마냥 쳐다보는 것이었습니다ㆍcctv영상확인바람) 처와 애보는데서 더이상 성질도 욕도 못내겠어서 부글거리는 속을 안고 버스에 탑승하는데 버스기사 혼자말로 다시 저희를 보고 빈정대는 말투가 또 들리는겁니다(하이구 참내ㆍ별ᆢ영상확인요망)도저히 참을수업어 벗안에 적혀있는 신고번호로 문자ㆍ그리고 신고통화를 하니 (경비?)라는 사람이 근무자인지는 모르지만 상황 문자ㆍ그리고 통화ㅇ저 왈:이래저래됫으니 버스기사 훈계든 경고든 조처취해주세요 그러지않음경찰에 고소할겁니다 : 근무자 왈: 그래서 우리보고 어쩌라는 겁니까ㆍ신고요? 당신 하고 싶은데로 해 보이소 참내ㆍ하며 전화를 끈어 버리는 것이었습니다(전화녹음파일 참조) 너무 열이올라 경찰청콜센타182에 상황설명하다가 중간에 상담사 하는 왈: ''마스크 입에 안쓰면 자동으로 닫히는버스 요즘 많을건데요 '' ㅋㅋ이런 말도 통하지도 않는 상담원과 상담하느니 차라리 끊고 김해중부경찰서로 신고후 접수해놓은 상황입니다 수술한 병원가서 검사후 진단서 끈어 다음날 접수하기로 하고 난 다음날 아침 병원가기전에 저와 처와 아들과 버스타는 모든 시민의 인권이 심히 침해된것 같아 인권위에 올리고 안되면 청화대 민원실에도 게시할 예정에 있습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