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오늘의 한줄 묵상 </p><p> </p><p>제목: 생명력 있는 신앙</p><p>[욥기27~31장]</p><p> </p><p>하나님이 심판하실 때에 내가 무어라 대답하겠느냐 (욥31:14)</p><p> </p><p>이 말씀을 항상 품고 살아야 함을 묵상하게 한다.</p><p>욥이 자기를 돌아보며 고백하는 내용을 보니 과연 하나님이 사탄 앞에서 자랑할 만한 의인이고 따라야할 믿음의 선배이고 멘토가 아닌가?</p><p> </p><p>잠시 나의 신앙과 생활을 돌아 보니 부끄러운 생각만 떠오른다 </p><p> </p><p>이제 남은 여생이</p><p>"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생명력 있는 신앙으로 살면서 하나님의 자랑이 되고 싶습니다 하며 기도를 드리는 아침이다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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