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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 시행령 이법예고 반대의견 내용증명 발송자 명단 | | | *******자유로운글 |
2016.05.03. 21:44 |
| 회원 |
국가보훈처 내용증명 발송자 명단
2016년 2월24일 국가보훈처 시행령 입법예고에 대한 반대의견을 내용증명으로 제출
하신 1차집계 199명의 명단입니다. 적극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곧 이어 사전 예고된 작전이 실행됨을 알립니다.
(2016년 5월3일현재)
지부명 | 발송자 성명 |
서울지부 | 박영숙 김국종 이윤근 김양주 김은하 조귀환 윤익현 송운식 이영득 도금미 김섬종 조건식 곽은정 박연희 박영애 이한주 김기섭 김필진 이복순 임흥택 이예숙 황선원 양경자 김환인 (총 24명) |
강원동지부 | 최기순 이만천 홍종갑 최형수 김덕례 김순실 송원자 이윤섭 심재성 (총 9명) |
강원서지부 | 양정순 정춘자 안춘자 송병희 목성균 (총 5명) |
경남지부 | 윤정오 조도제 이귀근 하영평 신영백 이용규 이수열 최영숙 김부웅 김성철 김영기 김영수 김영자 김자야 김태윤 문진도 박청두 심정숙 전종옥 조용복 조장현 허종언 윤인한 박옥표 이계남 강동철 정호진 서청유 오재일 송금숙 김영래 박진책 정연주 김분순 도영락 강선희 신태우 강태원 김석조 박봉규 김경호 조정번 김수석 김순호 정호연 김경찬 (총 46명) |
경북지부 | 이종기 |
대구지부 | 서승교 엄순생 유정분 김태자 김영희 장임주 이윤분 백낙곤 김종철 신경호 이광희 박위숙 정봉주 김종수 정대영 김태석 최상열 권욱태 박명식 김귀남 김현수 은억수 전영오 안석모 정주원 김구현 신금옥 심종택 박주호 이용균 이종근 허노덕 이수현 조홍석 김금자 차금돌 (총 36명) |
대전지부 | 우진하 박정자 이종분 박영분 권희자 장순자 이문규 정창수 박영희 (총 9명) |
부산지부 | 이암진 |
충북지부 | 이창익 노재열 김진회 오호균 김병봉 어영호 신용규 류재규 임세묵 고상복 김기문 김점순 박상범 박순자 박정혜 박화선 신복식 심창섭 안창남 이교신 이상월 이영구 임재인 정정희 정회금 최광록 박석봉 이창환 전범성 현재인 라영선 송형배 정재수 정종열 채수건 최인종 공성국 어철수 정연태 이주석 정명수 권태철 김주만 천종우 이무익 이영일 강호일 (총 47명) |
울산지부 | |
전남지부 | 신종구 조규복 박경모 김일성 전동열 김부접 정인숙 이정례 박순임 윤형남 박용규 김태식 명영희 정현수 김봉식 박선준 강우영 이병일 김복영 유영선 (총 20명) |
전북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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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1차명단 이라하니 2차추가 명단을 기대하며 비대위(중앙회)에서
시.도지부 내용증명 제출자명단 현황을 잘 올리셨습니다~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비대위 위원님들께서도 각시.도지부에 대하여*적극적으로 협조하는 시.도지부와
비협조적인 시.도지부의 활동과 비대위(중앙회)의 고충을 알아야 합니다
아직까지도 내용증명을 보내지 않은 시.도지부는 보훈처(시행령 입법예고)에 찬성을 한다는 것인지?
비협조적인 시.도지부 사람들 께서는 자존심을 지키며 많은것을 느껴주기를 바랍니다
우리 비대위원님들께서 각자 판단해 보시기 바라며 회비도 내지않고 중앙회에 협조도 하지않는
사람들께서는 많은것을 느끼며 떳떳하고 당당한 비대위회원이 되였으면 좋겠습니다
2016. 04.14(8186) 내용증명 작성 설 명 서(내용증명견본 및 첨부자료) 오른쪽 첨부파일(3) 크릭하면 한글파일
1)내용증명서 양식
2)성명서 양식
3)결의문 양식 있으니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1차 통계에 누락된 회원님 분명히 있습니다.(개별 문자와 전화로 통보 누락 또는 지연)
경기부천 김환인님. 등......
어쩐지!!!
유차장께서 카페 출석 내용에 전남지부 참여표현을 하신것 보았었는데 상기 데이타에 없어서
의아스럽게 생각했습니다.
몇분이나 동참 하였는지요.
협조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최상영 수석부위원장님 경북포항에서 손호순 유자녀 현재 비대위 미가입자로서 회비도 송금하고이번에내용증명서도 저와 같이 보내고 내용물을 같이 보내는대 경북에 손호순 명단이 제외되었습니다
최상영 수석 부위원장님 몇일전 비대위 임원상대로 위원장님 명으로 공식 공지한 문자 메시지 내용증명 참여 미진 표현에 비로소 이해를 갖게 됩니다.
참으로 이해하기 곤란 하군요.
조직에 기본 상식을 벗어나는 실상을 자행한 분들 무슨 생각을 갖고 있는지 답답하고 애석함을 느낍니다.
어떠한 이유로도 이해하기가 불가능한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평상시보면 개인감정 표현은 유별나게 많이 하며 대단한 열정을 보여주는 곳들인데 언행의 불일치를 반복해 느끼며 스스로 믿음을 상실하는 태도를 보이며 중앙기능을 향하여 무슨 염치로 무엇을 기대한단 말인지 말문이 막힙니다.
아니 국가보훈처로부터 무시당하는 그 자체를 그대로 수용한다는 뜻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일부지부 아직도 중앙회를 무시하며 무엇을 할 수 있다는 몽환 속에 있는 것이 아닌지 의구심을 지울 수 없군요.
혹여 중앙회에서 추진하는 것이 실패할 것을 기대하며 사심을 갖고 무엇을 기도 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정신 차립시다.
정도를 벗어난 비정상적인 부정적인 현상들 너무 오랜 시간 보고 느껴 왔습니다.
아니 전자 불편했던 모든 현상은 2015.11.30.자로 정리 되었다는 표현이 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상황변화에 수긍을 하지 못하고 비협조적 자세 일변도로 불편함을 안기는 사람,
이제 스스로 한계를 넘어섰다는 판단도 할 수 있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아무 도움도 되지 못하는 백해무익한 없느니만 못한 대상은 기회를 놓치면 그동안의 쌓인 정과 공적도 물거품이 되는 것을 생각하여 전체를 위해 과감한 용단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이창익49부위원장 우리는 한분 한분이 너무나 정감이 가는 분들이며 불가분의 관계에 도움을 교감하는 상대입니다.
리더의 그릇된 사고에 개인적 주관이 무참히 무시당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용을 하는 대상이 아니고 도움을 받는 존경의 대상이라는 것을 생각하여 매사 합리적이며 객관성을 철저하게 준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 하나의 실기로 다수의 동지님들께 마음에 상처를 주는 행위를 하였다면 아무리 명분이 있는 것일지라도 보이지 않음이 현명한 태도라 생각합니다.
그래야 변화를 기대하는 새로움을 추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만약 해당 입장이라면 잘못에 대한 용서를 빌고 당장 사라질 것입니다.
17년의 억울한 맺힌 한을 풀기위한 올바른 판단에 처신이 있기를 바램 합니다.
대구지부 비대위 아닌 형제,자매들!
김 형주,한 광태,이 장일,최 영애,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