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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그 아들들이 그의 태 속에서 서로 싸우는지라 그가 이르되 이럴 경우에는 내가 어찌할꼬 하고 가서 여호와께 묻자온대 23.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더라 24.그 해산 기한이 찬즉 태에 쌍둥이가 있었는데 25.먼저 나온 자는 붉고 전신이 털옷 같아서 이름을 에서라 하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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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였으며 리브가가 그들을 낳을 때에 이삭이 육십 세였더라
야곱은 조용한 사람이었으므로 장막에 거주하니 사랑하였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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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지라 34.야곱이 떡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 갔으니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김이었더라 |
창세기25장 22절 부터 보면,
22.그 아들들이 그의 태 속에서 서로 싸우는지라 그가 이르되 이럴 경우에는
내가 어찌할꼬 하고 가서 여호와께 묻자온대~
23.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더라~
여호와께서 누구에게 말씀하시는 거예요?
여기서 ‘그에게’ 라는 것은 ‘리브가’를 말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리브가에게 말씀하시는 장면이예요.
엄마가 뱃속에서 두 아이가 막 싸우니까, “이게 뭐예요~ 이게 뭐예요~”하고
하나님께 물어보는 거예요.
그러자 하나님이 엄마에게 말씀하시는 거예요.
“두 아이가 있는데, 작은자가 큰자를 섬긴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엄마인 리브가에게 말씀해 주신 거예요.
그래서 리브가가 남편인 이삭에게 이야기를 해 주었을까요? 안해주었을까요?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이삭에게 말해 주었을까요? 아닐까요?
…
리브가가 이삭에게 말해주었겠지요.
“헤이, 허니, 이리로 와봐요~ 하나님이 말씀하셨는데~
쌍둥이가 있대요~~하나는 더 강한데,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긴데요~~~~”
그래서 이삭은 리브가로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들었을 것 같아요.
그런데 듣긴 들었는데, 어떻게 되요?
한쪽 귀로 듣고 한쪽 귀로 나갔어요.
그렇지만 리브가는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하나도 빠지지 않고 다 기억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삭은 듣고 쭉~ 흘려버렸어요.
들을때는 ok ok~ 하고서는 그냥 잊어버렸어요.
이삭은 뭐가 중요한지를 몰랐던 것 같아요.
제가 이삭이라도 그랬을 것 같아요.
제 와이프가 저한테 와서 이러쿵 저러쿵 얘기를 했다면,
저도 그냥 ok ok 하다가 “so what~(그래서 뭐~)?”라고 흘렸겠지요.
그런데 제가 의문이 들었어요.
왜 리브가는 야곱을 사랑했을까요?
그리고 왜 야곱은 장막에 거하면서 엄마곁에 있기를 좋아했을까요?
이미 제가 답을 다 드렸어요.
왜 리브가는 야곱을 사랑했을까요?
…
리브가는 알았어요.
리브가는 이미 알고 있었던 거예요.
야곱이, 작은자가, 장차 리더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야곱을 사용하실 것을 이미 알고 있었던 거예요.
그래서 리브가는 야곱이 커가자 곁에 붙들어 놓은 거예요.
“야곱아, 넌 엄마 곁에 있어~ 내 곁에 있어~”
이렇게 리브가는 야곱을 날때부터 엄마품에 끼고 살았어요~~(하하)
엄마가 끼고 살았으니, 야곱이 고기를 만들줄이나 알겠어요~~
남자라면 기본적으로 고기를 얼마나 좋아해요~
에서나 나가서 사냥해서 구워다가 드리니까, 아버지가 신나게 드시는 거지요.
아버지부터가 이미 장자권에 대해서 모르는 거예요.
보통은 에서가 장자권을 팔았다고 하는데,
제가 볼때에는 아버지 이삭이 이미 먼저 판 거예요.
이삭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들었으면, “오~ 그래~?”하며 야곱을 위했겠지요.
그런데 하나님 말씀을 등한시했어요.
안중에도 없었던 거지요.
그런데 이삭은 나중에 나중에 축복기도를 하면서 다시 알았지요.
에서가 장자권을 야곱에게 팔았는데, 이게 악한영이 한 거예요.
이 악한영은 아버지로부터 왔어요.
아버지가 하나님의 말씀을 등한시했어요.
와이프인 리브가로부터 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등한시했던 거지요.
그래서 이런일이 벌어진 거예요.
그렇지만 이것도 하나님의 계획일 수 있겠지요.
그래서 우리는 어느것도 불평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이삭이 와이프를 통해 하신 하나님 말씀을 경홀이 여겨가지고,
아들 에서에게로 내려가요.
우리는 보는 영적전쟁에서는 그렇게 얘기를 할 수가 있어요.
그래서 ‘아버지로부터 에서에게로 내려가지 않았나~’하고 제가 추측해 보는
거예요.
저의 인사이트예요.
그런데 여러분의 목사님이 이 인사이트에 no~라고 하시면,
여러분은 여러분의 목사님을 따르시면 되겠어요.
그래서 여러분은 항상 배우자의 말에 귀를 기울이도록 하세요.
남편은 와이프의 말을, 와이프는 남편의 말을요.
그래서 하나님이 말씀하셨네~하는 감이 오면, 딱!! 잡으세요.
한쪽 귀로 듣고 한쪽으로 내보내시지 마시고, 귀담아 들으시고 하트로 받으세요.
그러시면 실수를 안하세요.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서 역사하시거든요.
여러분이 사람들한테 말씀을 증거하잖아요.
그런데 사람들이 안들어요.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장자권을 주겠다고 하는데도 안들어요.
예수를 믿으면 천국간다는데도 안믿어요.
교회안에서도 사람들에게 뭔가 말씀을 증거하려 해도, 사람들은 들으려고
하지를 않아요.
세상에나~~~
많은 사람들이 그랬어요.
저도 성령받기 전에는 그랬구요.
그래서 저희 어머니가 저보고 잘 믿으라고 하셨는데, 저는 오히려
“에이, 어머니나 잘 믿으세요~~~”하고 귀뚱으로 들었지요.
아이쿠~~ 큰일날 뻔 했지요~~
사람들은 이 세계의 이야기를 잘 몰라요~
교회에서 조차, 크리스챤들 조차도 잘 몰라요.
우리는 보거든요,
우리가 보는 것을 이야기 해도 잘 몰라해요.
그래서 여러분하고 사람들하고 큰 벽이 있다고 보시면 되어요.
두~~~껍고 높~~은 벽이예요.
이 사람들한테 가서 아무리 “이 벽 너머에 이런 나라가 있어요~~~~
매일같이 해피해요~~~”라고 해도, 이 사람들은 못들어요.
아무리~~~~~~~~~ 얘기해도 이 사람들은 그게 무슨 소리인지 몰라요.
얘기해도 잘 몰라요.
이 벽 허물기가 얼마나 힘든지요~~~!!!
데굴데굴 굴러도 안된다니까요~
이 벽을 허물어야, 이쪽 세상을 볼수가 있거든요!
그럴려면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 해요!
하나님의 은혜가 그 두꺼운 벽을 허물수가 있어요.
그게 바로 성령, ‘Holy Spirit~’!!
그게 ‘본어겐(born-agin)’이예요!
들어갔다 다시 나와야 해요!
예수님이 그러셨잖아요,
“내가 너희에게 성령을 보내리니~ 너희와 영원히 함께 하리라~”
제자들은“어떻게 하면 그렇게 되리이까~?”하고 물으니,
예수님은 “함께 모여 기도하라!!~”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10일을 모여 기도했더니, 결국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했어요.
The Great Grace~!
그 큰~~~~ 은혜가 임하니, 그 큰~~~벽이 무너졌어요.
그 후에 어떻게 되었어요?
‘자유’하게 되었어요.
그제서야 ‘하나님은 사랑이시다~’가 보이는 거지요.
그 전에는 하나님은 ‘맴매(회초리, 벌하시는) 하나님’으로 알았지요.
벌하시는 하나님으로…(하하)
그런데 그 두꺼운 장벽을 누가 만들었어요?
…
사단이 만들었어요.
그 벽은 사랑의 하나님, 그 하나님의 은혜로만 무너뜨릴 수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그러셨어요,
“에구~~~내가 가는게 낫겠다~ 3년반동안이나 가르쳤는데, 어찌 그 꼴이냐~~
내가 간 다음에 성령을 보내 줄테니까~~~
그 성령이 오면 내가 얘기했던 것들이 다 생각이 날꺼야~~~
나는 가야겠다~~ 썅~!!”
그래서 썅~!!하고 가신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3년반만 하고 가셨겠냐구요~~~
그래서 너희들은 모여서 기도해라~하시고 가셨어요.
그래서 모여 기도했더니, 으악~~~해서 뭔가가 뻥 뚫린 거지요.
갇히고 두려워 떨던 그들이, 이제는 자유하게 된 거지요.
그게 하나님의 은혜예요.
그래서 우리가 여기까지 왔어요.
그러니 여러분이 불평할게 뭐가 있겠어요~
이런 큰 은혜를 받았는데…
그러니까 여러분이 어~~떤 어려움 속에 있어도, 어~~~떤 환경속에 있어도,
여러분은‘Thank God(감사하기)~!’을 하셔야지요.
그리고 매일같이 ‘I am Happy(기뻐하기)~~~~!!’
그리고 세번째, 계속해서 기도하기~!
이 세가지!!
설령 누군가가 여러분을 죽인다고 해도, ‘Thank GOD~!’
왜냐하면 죽으면 천국에 갈수가 있으니까요~!
이 세가지는 절대로 잊지 마세요.
이미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거예요.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그런데 여러분이 무언가에 불평을 하시나요?
여러분이 무언가에 비판, 손가락질을 하시나요?
Too bad~!
그러면 당신은 이미 크리스챤이 아닌 거예요.
누군가를 손가락질하는 그 순간, 이미 그 사람은 지옥으로 미끄러지는 거예요.
누군가를 손가락질하는 그 순간에 여러분이 죽는다면, 어떻하실래요~~
…
무시무시하다구요~~!!
Watch out~!!
오늘 너무 늦게 시작해서…
일단 10분 휴식을 하시고, 다시 모이도록 할게요~
요한복음16:7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요한복음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데살로니가전서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3부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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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장자권에 관하여 잘못알고 있어서
조금도 다르게 생각을 못했는데
리브가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야곱을 주목했네요~~
아브라함의 노종이 이삭의 아내를 구하러 갔을 때도
리브가는 바로 따라나섰구요
하나님의 뜻이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주목하며 작은자가 큰자를 섬기리라...
그 음성에 순종했네요
언제나 나와 예수님과 무슨 상관인지 보라하시더니
야곱의 자손을 통해 예수님이 오시고
하늘나라 들어가는 길을 열어주셨으니
감사해요!!!!!!!
축사로 성령받아 예수님이 내 안에 오시고
천국에 들어가게 하셨으니 오늘도
성령님, 예수님만 따라갑니다~~~~~~~~
어쩜~
리브가는 이삭을 만나기전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않았을까,.?
그때만났던 하나님이 생각나서
처음본 이삭을 따라가지 않았을까?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실것을
기대하며~~
기다리며~~
하나님의 약속을
이룬 리브가~~
예수님의 계보가
되어준 리브가~~
나의 계보가
되어준 리브가~~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들을 통해~~
오시기도~
비파와수금으로
찬양할께요~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