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읽고 싶은 책이 몇권 생겨서 알라딘 중고서점 일산점을 찾았다.
카페처럼 깔끔하게 꾸며진 서가가 인상적이었지만
구비된 책들은 많지 않았다.
구매를 계획했던 책 두 권이 모두 없었으니까...,
가까이 산다면 읽은 책을 내어 놓고 다른 도서를 구매하여 보는것도
좋은 선택이 될 듯 하다.
** 서점내 벽화를 찍어서 보기 좋게 편집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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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음악 얘기를 해야 하는데 소양이 부족하야 소소한 일상사가 주가 되가 있군요.
첫댓글 음악 얘기를 해야 하는데 소양이 부족하야
소소한 일상사가 주가 되가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