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사상에 올릴수 없는 음식들과 이유 ☆
제사(祭祀)는
지방마다 지방의 풍습과 관례가
조금씩 다르며 집안마다 가풍이 있고
그 가풍과 관례에 따라
음식을 장만하면 소홀함이 없이
조상님을 모실 수 있다.
조상님들이
돌아가신 날을 기억하여
제사를 올려 드린다.
제삿날에는
많은 음식과 과일을 올리는데
제삿상에 올려서는 안 되는 음식과
과일이 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제삿상에 올릴 수 없는 음식이나
과일과 올리지 않아야하는 이유를
살펴 볼 것이며 잘 숙지하여
조상님들의 제사에 소홀함이 있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① 복숭아를 올리면 안되는 이유
복숭아는
예로부터 귀신을 쫒는과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에전에 무당이 굿을 할때나
귀신 들린 사람을 위하여 푸닥거리를 할때에
복숭아나무 가지를 사용했다.
그러므로 복숭아가 제사상에 올려지면
조상의 혼이 올수가 없으므로
복숭아를 사용하면 안 된다.
② 끝자가 치자로 끝나는 고기를 올리면 안 되는 이유
바닷고기중에서 치자로 끝나는 고기와
어자나 기자로 끝나는고기가 있는데
어자나 기자로 고기는
고급어종으로 분류가 된 고기들이며
치자로 끝나는 고기(멸치. 꽁치, 갈치등)는
하급 어종으로 분류를 하여서
조상님에 대한 예로서
최상의 음식을 대접한다는 예의에서
비롯된 사상으로
치자로 끝나는 생선은
제사상에 올리지 않는다.
③ 고춧가루와 마늘을 올리면 안되는 이유
복숭아와 같은 맥락이다 .
마늘이나 고추가루(붉은색)역시
귀신을 쫒는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고추가루 경우 붉은색을 생각하면 된다
그 예로 동짓날 팓죽을 쑤어서
잡귀를 예방 하는것과 같은 이치이며
쫒는 부적도 붉은색으로 만드는 이유가
붉은 귀신을 쫒는 색상이기 때문이다
④ 비늘 없는 생선을 쓰지 않는 이유
비늘없는 생선은
뱀장어 종류나 메기등을 이르는데
예로부터 비늘이 없는생선은
부정한 생선으로구분을 하였으므로
부정한 음식을 조상에게 바칠수 없다는 이유이다.
⑤ 음식에 머리카락이 들어 가면 안 되는 이유
살아있는 사람도 머리카락이 들어가면
기분 좋지는 않다
그러나 그것보다는 머리카락 역시
귀신을 쫒는 이유가 있다
즉 머리카락을 태우면 나는 냄새 역시
귀신을 내모는 역할을 한다는
속설이 있기 때문이다
( 음식을 만들면서 소홀함이 없도록 조심하라는 뜻이다 )
☞ 그 외에 제사에 금기 시 되는 몇가지
① 부어서 죽은 분 제사에는 호박을 안 쓴다.
그것은 호박은 부기를 빼는 음식이기 때문이다.
② 제사 음식(고사 음식)을 변소, 외양간,
돼지 우리에 놓지 않으면 복이 달아 난다.
③ 제사 음식에는 고춧가루를 쓰지 않는다.
④ 제사 음식에는 파 를 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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