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시작되는 주말 형님과
형수님(상암동) 모시고 연희동에
계시는 형수님집 근처 중화요리점
모임 있었다
좋은음식 먹고 지난세월과 자녀들
이야기들로 회포를 풀었다
우리형제들 만남이 성경기록 말씀
처럼 날아갈 날 다가오고 말았다
~인생살이 기껏해야 한 칠십년
건강하게 살아도 팔십년인데 그
인생살이 고통과 슬픔뿐 덧없이
지나가고 쏜살같이 빠르게 지나
갑니다.~ (시편90:10)
문제는 빠르게 지난 세월보다
앞으로 있을 영원한 생명 세상에
대한 준비생도의 태도에 있다
잘알려진 교회지도자(조용기 목사)
마지막 설교내용은 부자와 거지
나사로 죽음에서 지옥과 천국에
대한 이야기 있었다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형통(강건
부귀)앞세워 예수님 이름 빌려서
귀신쫒아 병고치고 삼박자축복팔아
주여 주여 외쳐 재산축적 건물짖고
처자식들 부자 되게 만들었다
수많은 설교 쏟아 놓고 교회와
사회에 드러난 잘못에 한 마디
사과 없이 죽었다
일제 강점기시절 신사참배 외면
했던 주기철 목사님 감옥살이
가시못 널빤지 위를 걷고 목마름
호소하며 순교 하셨다
불교 종정 성철의 마지막 참회는
내 말에 속지말라 거짓말한 사람
임을 고백하고 사탄 찬양하였다
무소유 책 출판으로 유명했던
법정의 유언은 말빚에 대한 절판
있었다
영락교회 한경직 목사님 장문의
유언내용은 가족과 사회에 남긴
유산 없이 남한산성 단칸방 책상
위에 성경책 한권 뿐이였다
성경책 율법(죄악 심판)과 복음
(정의)내용의 핵심(지옥 천국구원)
왜곡하여 종교인들 이기와 편리
따라 영혼(속사람)의 형통(천국)
모른체 육체(겉사람)의 형통(저주)
으로 혼동(혼합)시켜 결국 불통
(지옥)하게 한다
모든 인생여정(여행)마지막 종착점
(죽음)에 다다르기 전에 내릴 준비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각자에게 주어진 세상(흑암)살이
가운데 세상의 위로와 보상 받은
사람과 예수님 믿음(신앙) 때문에
고난고통 받은 성도들 거처야 할
심판(영벌)이 있다는 사실(진실)을
성경책 기록하였다
세상에서 먼저 죽음(물세례)경험
하고 새롭게 거듭남(성령세례)
성도의 무소유(산상수훈) 가치
깨달은 영혼의 형통(성령님)이
심판(영벌)동행 통과하게 하신다
세상에서 죽어 지내지 못하고
잘 먹고 잘살아온 형통(저주)의
말로는 심판(영벌)통해 영원한
불행(지옥)되고야 만다
누구든지 인생 종착점에 내리는
것으로 끝날 수만 있다면 무슨
짓을 해서든지 세상행복 누려야
할 것이다
첫 사람(아담 하와) 세상에 오랫
동안(천수) 살면서 꿈같은 에덴
동산생활 많은 사람에게 전했을
것으로 추측 한다
각 사람이 돌아가야할 영혼(몸)의
동산(천국)을 무시하고 외면하는
육체(욕심 욕망)멸망(죽음 심판)을
성경책은 증언하고 있다
성도(나)의 영혼이 잘됨(거듭남)
같이 모든 일(예배)에 형통(천국)
위하여 한가위 동산에 엎드려
기도 한다.
~나가나안복지귀한성에 들어가려고~
~길이살겠네 저생명시냇가에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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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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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2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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