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으로 부터 전체 문자가 왔다
"현재 시무실건물을 9월 15일 사무실 이전 청소 및 비익조배 운영 관련 회의 안내
현 사무실 건물 철거로 인해서 사무실을 이전합니다.
강변슈퍼 지하입니다. 패러스카우트 사무실에 함께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비익조만의 사무실을 갖게 되었습니다. 15일 금요일 18시 새로운 사무실 청소 및 이사 작업을 합니다.
청소 및 이사 이후 비익조배 운영 관련 회의도 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그리하여 창고와 같은 곳이
우리의 손으로 하나하나 꾸며가는 신나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시작 되었습니다
화장실에서 지도 감독중인 회장님과 팀장님..(^&^)
샬랄라~~ 옷으로 등장해 열심히 청소하는 정희언니
상훈이의 정교한 전문가의 손길
일찍 도착 가장 많은 땀만 흘리고 저녁도 못 먹고 간 재훈이
계약을 진행한 준희
그리고 큰종태형님 작은 종태 철수 재영 성식 지수 용진 도섭 ...
모두 모두 모여 우리의 사무실이 꾸며 지고 있답니다
첫댓글 비익조만의 새로운삼실이 생겨 추카합니다 일사천리로 한마음이되어 뚝딱 뚝딱!~ 협동심이 쨩!~ 모두들 흡족한모습들이였지요 수고들하셨습니다~
와우.. 수고많으셨습니다^^ 전 영~ 도움이 안되네요.. ㅠㅠ
다시 대전으로 오시는거지요?
비익조의 젊은에너지이신 총무님 기다리고 있습니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