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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기쁜소식 999호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선교사, 한국교회, 지역과 열방 복음화, 다음 세대, 한동대학교, 선린대학교, 포항지역 고등학교 기독학생회, 나라와 민족, 이재명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 윤석열 전 대통령, 문재인 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목회자, 회원, 기독인들의 간증 등과 뉴스입니다.
나눔 #1
7월 언론인홀리클럽 월례회가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8명이 참석했습니다.
언론인홀리클럽 활성화와 성시화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목사님 :
이곳으로 오던 중 갑자가 ‘마하나임’이 떠올랐다.
‘마하나임’이 무엇인지 몰라 사무실에 도착해서 휴대폰으로 검색하니 ‘하나님의 군대’라는 것을 알게 됐다.
목사님은 ‘마하나임’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삭의 아들인 에서는 장자권을 가볍게 여겼다.
에서는 동생 야곱에게 팥죽 한 그릇에 장자권을 팔았다.
야곱이 에서로 속여 아버지 이삭으로부터 장자에게 부여하는 축복기도를 받았다.
야곱은 에서의 미움을 받았다.
야곱은 에서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어머니 리브가의 권유로 외삼촌 라반의 집으로 피신했다.
외삼촌 집으로 가던 중 벧엘에서 단을 쌓고 예배를 드렸다. 그곳에서 잠을 자던 중 천사들이 사다리를 타고 오르고 내리는 꿈을 꿨다.
훗날 야곱은 외삼촌 라반의 집을 떠나 고향으로 돌아오던 중 얍복강가에서 천사와 씨름을 했다. 천사를 이겨 이스라엘이란 이름을 얻었다.
야곱은 이스라엘 민족의 열두 지파를 낳았다.
야곱은 고향으로 돌아오던 중 벧엘에서 단을 쌓고 예배를 드렸다.
하나님의 군대가 야곱 일행 앞에서도 뒤에서도 이들을 지켰다.
언론인홀리클럽의 앞길이 어렵지만 하나님께서 언제나 보호하신다. 기도하라.
걱정하지 말라. 하나님의 군대가 보호하신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나눔 #2
박영호 포항제일교회 목사님 :
박 목사님은 지난 6월 28일 주일예배에서 ‘우리가 다르게 살 수 밖에 없는 이유’란 제목으로 설교했습니다.
우리가 다르게 살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세 가지가 있다.
1. 시간이 아깝기 때문이다.
2. 품지 못할 것이 없기 때문이다.
3. 우리 삶을 이끌어가는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알고 은혜를 받으면 가치관이 바뀐다.
가장 먼저 나오는 반응이 시간이 아까워진다.
목적 없이 살았던 지난날이 후회된다.
“조금만 더 일찍 예수님을 알았더라면…” 하게 된다.
베드로전서 4장 2절, 3절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3절 :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 취함과 방탕과 향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따라 행한 것은 지나간 때로 족하도다.”
2절 :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육체의 남은 때를 위해 살라.
이 시대 최고 지성인 이어령 교수는 안티크리스천이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평생 내 머리로, 지성으로 하나님을 분석하고자 했다. 이제 하나님께서 나를 아신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단순한 진리를 알기까지 80년이 걸렸다.”
그 이후 그분은 정말 가치 있는 삶을 살았다.
매순간 최선을 다했다. 1분 1초가 아까웠기 때문이다.
글을 쓰고 인터뷰를 하고 불꽃같은 마지막 삶을 살았다.
나에게 남은 때(시간)가 얼마 남지 않았다면 헛된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을 것이다.
나눔 #3
김사라 필리핀 선교사님(중국 선교 10년, 필리핀 선교 19년째)
지난 10일 오후 7시 30분 포항중앙교회 금요기도회(에바다의 밤)에서 설교했습니다.
선교사님 :
중국 선교 10년에 이어 필리핀에서 19년째 선교를 하고 있다.
저는 불신가정에 태어났다.
어머니는 철저한 우상숭배자였다.
제가 중학교를 다닐 때 갑자기 사람의 힘으로 고칠 수 없는 병에 걸렸다.
어머니께서 어쩔 수 없이 저를 교회에 보내주셨다.
담임목사님께서 이런 설교를 하셨다.
“성령을 만나지 않고 성경이 깨달아지지 않으면 구원 받았는지 확신할 수 없다.”
내가 구원 받지 못한 사람이면 어쩌나하는 마음이 들었다.
그때부터 집중해서 성경을 읽던 중 로마서 8장에서 말씀으로 하나님을 만났다.
지금도 그 말씀을 읽으면 가슴이 떨린다.
목동인 다윗이 사무엘로부터 기름부음을 받기 전까지 평범했다.
이후에 골리앗과 맞서 싸워 이겼다. 10년간 사울 왕에 의해 쫓겨 다녔다. 적국으로 피신하기도 했다. 이스라엘의 2대 왕이 됐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장 존경하는 왕이다.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결혼을 했다.
남편이 IMF 때 가출을 했다. 아직까지 돌아오지 않고 있다.
당시 제가 감당할 수 없는 재난을 만났을 때 빌립보서 1장 29절을 만났다.
이런 말씀이었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
담임목사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집사님, 집사님의 인생이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집사님을 위한 놀라운 계획이 있습니다. 조금만 더 걸어가고 조금만 더 기도해 봅시다.”
당시 저는 모든 것을 잃었다.
선택은 선교였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여전히 살아계시기 때문이었다. 그분과 두 딸과 함께 중국선교를 떠났다.
중국에서 대학 교수로 임용돼 선교를 했다.
그곳의 10년 동안 먹고 입고 잠자리는 선물로 받았지만 광풍처럼 몰아닥친 환란은 피할 수 없었다.
강제로 이혼을 당했다.
부모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네가 예수 믿고 가정이 깨어지고 비참한 삶을 살 것 같으면, 우리는 절대 예수를 믿지 않겠다.”
저희 가족을 핍박했다.
“너는 공부를 잘했다. 8남매 중에서 그래도 괜찮을 줄 알았다. 네가 예수를 믿고 이렇게 됐다면 너를 보고 싶지 않다.”
하나님께서는 철저히 저를 혼자 두셨다.
여러분 역시 하나님 앞에 신실하게 걸어왔다면 혼자 두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 기뻐하라.
이유를 알 수 없는 고난의 광야를 통과할 때 빌립보서 1장 29절을 붙들었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
당시 중국 대학교수 월급이 5만원이었다.
그 돈을 쪼개어 중국유학생과 조선어과 학생들을 진심을 다해 섬겼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까마귀를 보내어 엘리아에게 떡과 고기를 물어준 것같이 매주 저를 살게 하셨다.
중국에서 통곡하며 기도할 때 주님께서 찾아오셔서 말씀하셨다.
“내가 너를 만세 전에 택했고 내가 십자가에 죽기까지 너를 사랑했다. 너는 늘 세상을 바라보고 나를 바라보지 않느냐.”
몇 시간 동안 회개했다. 고난이 하나님의 선물임을 알 수 있었다.
중국에서 두 아이가 코피가 멈추지 않아 죽을 뻔했고, 필리핀에서는 풍랑을 만나 바다에 빠져 죽을 뻔했다. 선교지에서는 반군에 의해 죽을 뻔했고, 자동차로 선교지에서 내려오던 중 죽을 뻔했다.
하지만, 주님께서 머리카락 하나 상하지 않게 보호해주셨다.
저의 가장 큰 선물은 암이다.
눈에서 피눈물이 나왔다. 지난해 필리핀 목회자 22명을 데리고 한국으로 아웃리치 왔을 때도 눈에서 피눈물이 나왔다. 검진결과 암구암이었다. 안구를 적출해야 한다고 한다. 생존율은 50%였다.
갑자기 로마서 14장 7절, 8절이 떠올랐다.
말씀은 이랬다.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더디어 주님을 만나러 가는구나”하는 마음이 들었다.
“주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완수하지 못했는데 갑자기 떠나면 어떻게 하지”하는 마음도 들었다.
며칠 동안 기도했다.
“주님, 저는 주님을 보러 가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제 사명을 마칠 때까지 조금 더 시간을 주십시오.”
저는 파송교회도 없고 후원자도 없다. 후원해주는 노회도, 총회도 없다.
하나님께 한 달간 기도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딸아 아무 것도 걱정하지 말라. 내가 너의 총회장이고 노회장이고 선교후원회장이다. 내가 필요한 것은 내가 다 채우겠다.”
고난이 선물이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면 믿고 순종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저는 언제 죽을지 알 수 없습니다.
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
남은 시간 동안 어떻게 주를 위해, 어떻게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해, 맡겨진 사명을 위해 최선을 다할까 생각합니다.
1분 1초를 아끼며 항암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저에게 임했지만, 지금도 여전이 저는 고난의 바다를 항해하고 있습니다.
저의 총회장, 노회장, 후원회장이신 주님이 이곳에 함께 계시고 저의 걸음걸음을 인도하시기에 아무것도 두렵지 않습니다.
아무도 두렵지 않습니다.
하루 빨리 돌봐야할 백성들이 있는 필리핀 땅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그들에게 돌아가 그들과 함께 눈물 젖은 밥을 먹고 그들이 아플 때 같이 기도하고 싶습니다.
저는 이름 없는 무명의 선교사입니다.
“우리는 무명인 것 같지만 유명한 자요, 가난한 자 같지만 부요한 자이니라. 아무 것도 없는 자지만 예수가 우리 안에 계시면 우리는 모든 것을 가진 자입니다. ”
함께 기도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우리의 부르짖음으로 교회와 포항과 나라와 열방이 살아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나눔 #4
포항지역 해수욕장들이 올해도 수신제(물귀신에게 제사함)와 어룡제(용왕에게 제사함)를 지낸다고 한다.
이런 일이 어떻게 해마다 이어지나.
해수욕장 개장식이 개인 고기 잡으로 가는 것도 아니고.
매년 피서객들도 어이없어하더라.
기독교인이라면 누가 고사 지낸 해수욕장에 가고 싶겠나.
기독인들에게는 혐오스럽다.
안타깝다는 마음이 든다.
나눔 #5
우상숭배는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신다.
하나님의 진노가 임한다.
포항에는 최소한 10만 이상의 크리스천이 있다.
그런데 왜 이런 일이 이어질까?
나눔 #6
조선에 기독교가 들어왔을 때 전체 인구의 1%에 해당하는 기독인들의 영향력이 대단했다. 독립운동도 3.1만세운동도 기독교인들이 주도했다.
지금은 기독교인이 1천만 명이 넘는다. 전체 인구의 5분의 1이나 된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일이 지속되나?
나눔 #7
나도 안타깝게 생각한다.
살아 있는 물고기는 작아도 물살을 거슬러 올라가지만,
죽은 물고기는 아무리 많이 있어도 물살에 떠내려간다고 한다.
우리도 영적으로 죽어 있으면 마찬가지다.
20여 년 전에 예수전도단을 창설하신 로렌 커닝햄 목사님이 한국에 오셨다.
그때 그분은 마태복음 28장 20절을 전하시면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
마태복음 28장 20절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로렌 커닝햄 목사님은 여기서 ‘지키게 하라’에 방점을 찍으셨다.
오늘날 많은 기독인들이 많은 설교를 듣고 말씀을 읽고 묵상하지만 말씀대로 살지 않는 것 같다. 말씀과 삶이 따로 인 것 같다. 삶이 예배인데도 말이다.
나눔 #8
기독인들이 말씀대로 살면 세상이 변화될 것이다.
그런데 말씀대로 살면 손해보고 핍박받고… 그래서 그런 것 같다.
해마다 우리지역 해수욕장들이 개장식에 수신제와 어룡제를 지내는 것도 마찬가지다. 예산은 포항시에서 지원을 한다.
대형교회들은 포항시의 대형 복지사업들을 위탁 받아 운영하고 있다.
중소형 교회들은 포항시로부터 지역아동센터 등 복지사업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많은 중직자들은 포항시 공사 등을 따내 사업을 하고 있다.
크리스천 공무원들도 방관하는 것 같다.
손해를 감수하고 지적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
가만히 있으면 핍박 받을 일도 손해 볼 일도 없기 때문일 것이다.
또 예배 시간에도 그런 설교하기 힘들 것이다.
교회에서 쫓겨날 수 있기 때문이다.
기도하자.
이전(1990년대 중순~ 2000년대 초)에는 그렇지 않을 때도 있었는데...
나눔 #9
직장에서도 그렇다.
말씀대로 살면 따돌림을 당하게 된다.
정직하게 살아보라. 주변이 싫어한다.
그래서 부정부패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는 마음이 든다.
우리 선진들은 그렇지 않았는데.
일제 때에는 목숨을 걸고 신사참배를 거부했고, 6.25전쟁 때는 목숨을 걸고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으며 순교했는데.
회개해야 한다.
우리부터 회개하자.
나눔 #10
몇 년 전 한 모임에서 성경공부를 함께했다.
한 유력 장로님이 이렇게 고백하시더라.
말씀대로 살지 못해도, 이제부터 기독교인들의 일을 방해하지 않겠다고 다짐하시더라. 많이 놀랐지만, 많은 기독인들이 그런 생각을 하는 것 같아 씁쓸했다.
나눔 #11
한 목사님이 몇 년 전 CTS 기독교 방송에서 이런 설교를 하시더라.
60살이 넘어서야 성령을 받았다. 이전에 한 설교가 아주 유치하게 느껴지더라고 고백하셨다.
성령이 임해야 변화된 삶을 살게 된다.
성령이 임해야 진짜 예수님을 믿게 된다는 마음이 든다.
성령이 임해야 손해 보고 핍박 받아도, 목숨의 위협을 받아도 말씀대로 살 수밖에 없을 것이다.
우리가 이 땅에 온 것은 하나님의 영광과 기쁨을 위해서다.
하나님이 받아야 할 영광을 우리가 대신 받아서는 안 된다.
그런 사람들에게 100년이 지나도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아무런 하나님의 은혜와 역사가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삶이 예배라고 했다. 우리부터 말씀대로 살자.
나눔 #12
우리가 말씀대로 살지 못하면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들으실까?
나눔 #13
요한복음 14장 21, 23, 24절에는 이렇게 기록돼 있다.
21절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23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24절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야고보서 5장 16절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나눔 #14
나는 최근 신디 제이콥 목사님의 ‘한반도 관련’ 예언을 들은 적이 있다. 이 목사님은 기독교 세계 3대 예언 사역자 중 한 분이다.
독일 통일(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일, 통일 1년 전 예언), 코로나19,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수많은 예언했다.
그 목사님은 한국교회의 회개를 촉구했다. 회개해야 한다. 우리부터 회개하자.
하나님은 앗수르 수도인 니느웨를 멸망시키려 하셨다. 그 백성들이 회개를 하니 마음을 돌이키셨다. 요나가 쓰임을 받았다.
하나님은 우상을 숭배한 이스라엘 백성들(출애굽 시대)을 진멸하려 하셨다. 모세의 기도로 마음을 돌이키셨다.
하나님은 한국교회를 선택하셨다고 믿고 있다.
회개해야 한다. 열방구원에 다시 쓰임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마음이 든다. 우리부터 회개하자.
평양대부흥은 하디 선교사님의 회개로 시작됐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예수님도, 세례 요한도 사역을 시작하시면서 회개하라고 촉구하셨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마태복음 4장 17절)
나눔 #15
조선에 선교하러 온 선교사님이 어떻게 회중들 앞에서 회개할 수 있었나?
쪽팔리지 않게나?
그러고도 선교할 수 있을까? 결코 쉽지 않을 것인데…
나눔 #16
선교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하신다.
내가 주인공이 돼서는 안 된다.
나눔 #17
그간 받은 하나님의 은혜를 나눠달라.
나눔 #18
지난주 수요일 새벽이었다.
순간 잠에서 깨어 무심코 벽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벽에 붙어 있는 아주 진귀한 보석들을 볼 수 있었다.
뭘까 하는 마음이 들었다.
기이한 환상이었다.
그날 무슨 일이 있을까라는 기대감이 커졌다.
'누군가 기독교 대제사장이 탄생하나'라는 마음이 들었다.
대제사장의 옷에 다는 보석들로 보였기 때문이다.
오후가 됐다.
시에서 보도자료가 메일로 들어왔다.
지역 해수욕장들이 11일 개장한다는 내용이었다.
해수욕장들이 개장식에서 수신제와 어룡제를 지낸다는 내용도 있었다.
영일대해수욕장에는 수신제와 어룡제를 지낸다는 현수막도 크게 붙어 있었다.
해당 팀장은 당연히 수신제와 어룡제를 지낸다는 당당한 반응을 보였다. 평소와 달라 이상했다.
기독교를 훼파하며 온갖 악행을 일삼아 온 지역 아주 사악한 사람이 이번에도 개입했구나하는 마음이 들었다.
기독교 몇 몇 지도자들에게 전화를 드려 이 소식을 전했다.
소식은 지역 기독교계로 퍼져 나간 것으로 보인다.
기도하자.
다시는 악한 사람의 종노릇하는 기독인들이 없게 해달라고.
오랜만에 한 모임에 참석했다.
그곳도 다름이 없었다. 몹시 마음이 아팠다.
기도하고 있다. 기도하자.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은 이 도성을 회복시켜 주실 줄 믿는다. 이 나라와 열방이 회복될 줄 믿는다. 하나님은 대개 사람을 통해 일하신다. 물론 특별한 경우 초월적인 방법으로, 이적과 기적으로 역사하시지만.
나눔 #19
“의를 위하여 핍박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마태복음 5:10)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면 내가 그 땅을 고칠지라.”(역대하 7장 14절)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마 7:13~14)
나눔 #20
경북 포항시와 경산시에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됐다. 폭염중대경보는 폭염경보로도 경각심을 줄 수 없는 ‘극한 더위’를 경고하기 위해 올여름 처음 도입됐다.
기상청은 “12일 오전 10시를 기해 경북 포항·경산시에 폭염중대경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폭염중대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황이 이틀 이상 이어진 지역’에서 ‘일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 또는 ‘일 최고기온 39도 이상’인 상황이 하루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될 정도의 더위는 건강한 사람에게도 온열질환을 발생시킬 수 있다.
기상청은 “중대경보 발령 시 즉시 야외활동을 멈추고 무더위쉼터나 그늘로 바로 이동해 수분을 섭취하며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했다. 가족과 혼자 사는 어르신 등 이웃의 안부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해수욕장은 한산했다. 포항지역 해수욕장들은 어제 11일 수신제와 어룡제를 지냈다.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주 나를 외면하시면 나 어디 가리까
내 죄를 씻기 위하여 피 흘려주시니
곧 회개하는 맘으로 주 앞에 옵니다
전부터 계신 주께서 영 죽을 죄인을
보혈로 구해 주시니 그 사랑 한없네
내 죄를 씻기 위하여 피 흘려주시니
곧 회개하는 맘으로 주 앞에 옵니다
나 예수 의지함으로 큰 권능 받아서
주님께 구한 모든 것 늘 얻겠습니다
내 죄를 씻기 위하여 피 흘려주시니
곧 회개하는 맘으로 주 앞에 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