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를 이멜로 보내고 있는데...
오늘 연락왔습니다..
낼면접보러오라고요...
카페에서정보검색해보니... 삼원 산업이라는 회사에 대해서는 안나오더군요..
나이도 적은 나이도 아닌데... 면접시 회사에서 현장투어를 시켜주지 않은 이상은 적응실패라는 두려움을 안고 입사를 해서 느껴야하는데.. 삼아트론이라는 회사를 입사해서 효율성의 제로의 직업훈련 교육에 대해서 적응실패와 버틸려면 버티고 말라면 말라는 식의 인사처리가 때문에 신경성으로 피부염에 까지 얻고 퇴사하니 조심스럽네요...
제발 퇴사하셨던분이나 재직중인 분들 회사대해서 아는대로 리플좀 부탁합니다..
첫댓글 흠..현장투어는..잘 않하져..귀찬으니...근데 뭘보고..지원 하셨음??
귀차나서가 아니라.. 현장이 안좋아서가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