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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선거 참패한 당이 쇄신안 내놓지 못한 채 집안싸움 중
조선일보
입력 2023.10.14. 03:16업데이트 2023.10.14. 08:29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3/10/14/CY6UNHAFVZAN7L4FP5IVPSFC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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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2일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 굳은 표정으로 참석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 강서구청장 선거에 참패한 국민의힘이 13일 당 쇄신안을 내놓겠다고 했다가 돌연 발표를 미뤘다. 쇄신안을 논의할 예정이던 긴급 최고위원회의도 취소됐다. 전날 비공개회의에서 사무총장·부총장, 여의도연구원장 등 친윤석열계 임명직 당직자 총사퇴 주장이 나왔고, 여기에 “그렇게 흔들리면 안 된다” “저자세로 나가면 안 된다”는 반대 의견이 맞섰다고 한다. 스스로 책임지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
이 와중에 고질적인 당 내분이 재연됐다. 강서구청장 선거 상임고문을 맡았던 안철수 의원은 이날 이준석 전 대표 제명 운동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안 의원이 선거 유세 때 한 시민의 막말을 되받아쳤는데, 이 전 대표가 이 때문에 선거에 졌다는 취지로 주장했다는 것이다. 두 사람의 감정싸움은 끝이 없다.
집권당이 지리멸렬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온다. 윤석열 정부는 연금·노동·교육·규제 개혁 등 나라의 명운이 걸린 과제를 안고 있다. 하나같이 어려운 과제로 국민의 마음을 얻고 최소한의 의석을 얻어야만 성공할 수 있다. 내년 총선에서 이번처럼 완패하면 남은 3년은 ‘식물 정부’가 될 수 있다.
여권 내에선 예상대로 선거의 의미를 축소하려는 사람들이 나타나고 있다. 선거 참패를 축소하는 식으로는 변화를 이끌어낼 수 없다. 불통 소리를 듣는 국정 운영 스타일부터 바꿔야 한다. 인사 문제가 시작이 될 수 있다. 대통령실이 인사 검증 개선 방안을 찾겠다고 한 지가 오래지만 개선된 것은 없다. 이후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까지 낙마했다. 장관 후보자만 5명째다. 민정수석실을 폐지하고 법무부에 맡긴 인사 검증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 그에 앞서 능력과 자질이 부족한 사람을 대통령과 가깝다는 이유로 공직에 앉히려 한 적은 없는지 돌아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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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참모들에게 “어떤 선거든 결과에서 교훈을 찾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대선에서 윤 대통령이 7%포인트 앞섰던 강서구 마곡 지역에서 이번엔 16%포인트 뒤졌다. 이번 선거의 교훈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대통령이 변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통령의 인사와 정책, 스타일이 바뀌지 않으면 국민의힘도, 민심도 바뀌지 않을 것이다.
2023.10.14 04:46:04
저런 한심한 야당한테도 쳐발리면 당대표부터 최고위원 싹다 갈아야하는거 아닌가? 지금 야당의 꼬락서니를 한번봐라!!!역대 저런 부패하고 무능한 야당이 있었나? 돈봉투에...성추문에...대표의 사법리스크에...뭐하나 정상적인데가 있는 야당인가?그런 허접한 야당한테도 지지율도 딸려...선거에도 참패해!!!뭐하러 당대표를 맡냐? 대한민국을 위하고 윤대통령의 성공을 위한다면 당대표부터 지도부 총사퇴해라!!!안그러면 저런 이준석,유승민따위 것들한테도 조롱당한다!!!섹스톤을 못쳐낸 잘못도 있고 선거책임도 지는 차원에서 썩 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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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03:25:54
대다수의 국민은 액구보수정권의 탄생으로 기대를 하고 있는데....아직도 배부른 돼지들처럼 승리한것처럼 총선 공천에만 간신처럼 눈치만 보고 있구나....네놈들이 이뻐서 지지하는게 아니라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라.....공산적화가 되는게 싫어서 차선으로 지지하는데....내년 총선에 참신한 애국자유보수들을 공천해라....이중첩자 내부총질 간신 배신자들 처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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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05:50:37
어휴... 민주당과 군소 야당도 반역적이고 주류언론도 무능하고... 정치계나 언론사들이나 늘 똑같은 소리에 그 나물에 그 밥이고... 근데 사실 이번 강서구청 선거 이전에 이미 국힘당과 이 정부는 총체적 난국에, 태생적 한계에 구조적 결함 투성이였다. 이젠 부질없고 지엽적 이야기지만 여당은 구청장 선거에 올인할 필요까진 없었다. 그건 전략 부재였다. 한마디로 여당, 야당, 이 정부, 언론 모두 다 똑같은 수준이다. 다만 여야에는 반역적이냐 아니냐의 차이만 있을 뿐... 문제적 대통령을 억지로 세운 것에는 실은 조선일보 공이 컸다. 그래서 작금의 이 상황은 예견된 것이었다. 이제 이 정권과 대통령의 문제점이 계속 도출되고 한계가 보이니 조선일보도 슬쩍 차에서 내리는구나... 답이 없는 정부에 눈치 빠른 언론이라... 백약이 무효인 나라 상황이다. 좌파가 더 개판치다가 악화가 극에 이르고 한 세대가 흐르면서 전국민의 자각으로 자정 되는 수밖에 없다. 지난 탄핵 순간 예견된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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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04:40:50
니들은 그따우로 행동해선 다음 4년도 아주 소수파로 남을 수 밖에 없을것이다!!!지금이 집안싸움 할때냐? 뭐가 중요한가를 모르는 그저 기득권에 눈먼 정치꾼들 밖에 더있나 싶다!!!김기현 대표야!!!당신부터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당대표 내려놔라!!뭐하러 능력도 안되는데 그 대표자리에 연연하냐? 당신이 당대표 내려놓으면 윤대통령의 국정운영이 도마위에 오를일도 없다!!!안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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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03:28:43
강서구청장 선거의 참패 원인은 '자의반 타의반' 아닌가? 즉 '나태와 교만'이다. 집권 여당의 프리미엄을 내려놓고 열혈 전사가 되어야 한다. 국민의 열망에 귀 기울이고 오로지 국가와 국민의 내일을 생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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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06:45:34
본 사설은 유권자는 전지전능하고, 항상 올바른 선택만을 한다는 전제라면 맞는 주장이다. 아쉬운 점은 강서구 유권자의 눈에는 정부·여당의 傲慢만 보이고, 더불당의 입법 폭거, 자중지란, 기본적 인간성·公的 마인드가 없는 당직자들의 폭언, 표독한 말투, 대표의 수많은 범죄 혐의에는 눈을 감았다는 것이다. 여당은 쇄신도 필요하지만 유권자의 속성에 대해 연구하고 전략을 세워야 한다. 유권자는 공정하고 냉정한 것 같지만 실은 부화뇌동하고 자신의 이익에 민감하고 생각보다 현명하지만은 않다. 프로파간다(propaganda)나 이미지 조작이 아니라 진정성이 포함된 연출도 어느 정도 필요하다. 내년 총선이 걱정된다. 내년에 패배한다면 尹정권의 存在 가치가 없다는 경고를 잊지말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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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03:38:23
여당이정신차려야 지금까지국회의원들이 뭐를했나 ? 따져봐야 진정성이결여됐고 뭐보여준게없잔은가 말만해가지고 교활한 야당이길수없다 진정성있게 국가를위하고 국민을위한정치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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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05:57:57
대안은 국힘내부에서는 못한다,외부인사들의 질타속에 답이 있다,김대표는 힘있게 용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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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08:33:05
구청장 보궐선거가 마치 총선인 양...한심한 사서논조로 밖에 안 보인다. 사설의 눈에는 정부·여당의 傲慢만 보이고, 더불어인민당의 입법 폭거, 자중지란, 기본적 인간성·公的 마인드가 없는 당직자들의 폭언, 표독한 말투, 째명이의 수많은 범죄 혐의에는 눈을 감았다. 백약이 무효인 강서구 상황이었다... 이 상황에서 여당의 이중첩자 내부총질 간신 배신자들 처리하는 건 당연히 해야할 일... 이준석, 개승민 따위에도 조롱당하는데... 이준떡 제명 운동을 시작하는 건 아주 잘한 일이다. 쬐명이 무력화하면 다 해결될 일이다. 너무 침소봉대하지 말라! 오히려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으면 된다. 총선을 앞두고 최선을 다하자! 특히 사법부는 지리멸렬하게 질질 끌려다니면 안된다! 쬐명이 무력화에 전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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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06:24:45
아파트값 게 처올리고 맨날 "공공, 2030, 영끌, 어려운분들," 요따위 소리만 하니 중산층이 백퍼 돌아선 것이다. 지금 국민들 이념같은 큰주제에 관심없다. 큰정차는 대통령이 하고 민생등 경제관련 내치는 인식이 제대로 된 관련전문가 집단에 맡겨라. 중산층에 세금만 뜯지 말고 보상도 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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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07:48:12
강서주민들 투표장에 보수의 사람들은 투표장에 나가지않고, 반면 전라인들과 좌 편향주민들은 결집했다. 보수는 항상 안일하게 내가 아니더라도 생각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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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07:43:08
아무리 무능- 잘못했다 한들 더 망할당과 비교가되나?! 강서구 유권자가 멍청 한 것이지!! 국힘당이 이 멍청한 강서구민들 눈높이로 맞춰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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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06:22:15
윤대통령은 지금 거대 야당과 협치 안하고...내년 총선 때 대승해서 국정운영을 하려고 하는데...지금 상황으로 봐서 내년 총선에서 대승을 거두기는 난망하다. 정말 최선을 다하고 천지 개벽해야 겨우 이길까 말까다. 이제 수도권에서 강남빼고 거의 국힘 이기는 곳도 없다. 문제는 뭐냐...윤대통령의 국정기조다. 바꾸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고 조선일보도, 여당도 정부에 쓴 소리를 해야 한다. 사실 '김행' 이 고민할 꺼리나 되었는가? 1000만원도 아니고 1억도 아니고 10억 누락한 대법원장이 미국을 비롯하여 그 어떤 선진국에서 임명 되겠는가..맨날 선거 지고야 사건 터지고서야 그럴줄 알았다고 기사 내는 조선일보도 진짜 각성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보수가 망한다.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은 순결함이 필요할 때다. 지금 이대로라면 총선은 어렵다. 그리고 야당이 총선에서 과반이상 얻으면 바로 레임덕이다. 박근혜 대통령 후반기척럼 되는 것이다. 지금 경제가 진짜 위기다. 앞을 보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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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07:31:10
역적 문재인에게 부역질했던 조선일보는 좌파 김그식이 성상납 준석이의 기회?적인 헛말에 동조해냐? 참 늑대도둑 쩜명이의 가각과 주??문재인의 체포가 없어서 화가나서 투표장에 안나갔거든? 조선일보는 저질 논설 그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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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06:57:44
강서구 지자체 보궐 하나로 이러면..앞으로 이 아이들이 무엇을 할수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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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06:27:22
서울, 수도권 아파트값 하향안정화시켜야 중산충이 돌아온다. 아파트는 주거지인데 그걸 경제논리 게 소리하며 투기질 조장하니 민심 역풍이 온것이다. 이념같은 큰정치엔 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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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08:25:14
여당이 변해야 하는데 동의 하지만, 윤대통령이 선거 결과로 일을 하지 못하게 방해 받는 것은, 절대 없어야 한다. 구청장 때문에 대통령이 일을 할 수 없다면 ,그것도 코미디다. 강남 3 구 중 한 곳에서 패했다면, 그 건 다른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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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08:14:38
이게 무슨 사설인가? 의도한 선동인가? 패악인가? 열혈한 무뇌족속들에게 좋은 먹이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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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03:54:19
젊은 중도층에서 표를 많이 잃었다고 하면서,청년몫인 최고위원된 장예찬.이 자부터 사퇴하는것이 맞다.전반적으로 김기현만 남기고 최고위원과 임명직으로부터 사퇴를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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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07:55:58
원래 강서구가 민주당편이 많고, 나만 깨끗하면 된다고 무리한 사면 복권을 시킨것, 그리고 국힘의 구청장이 형이 확정이 된 그 장본인때문에 보궐선거를 하는데 김태우를 또 내보낸 것은 비상식적이다. 우리편만 보지말고 전체 민심을 살피는 역할을 누가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서울선거에 갱상도 아자씨가 "대통령하고 직통입니더"하는것도 거부감 생기더라,,,하여튼 세밀한 민정수석이 필요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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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07:27:29
구청장 보궐선거가 마치 총선인 양...한심한 사설논조로 밖에 안 보인다. 사설의 눈에는 정부·여당의 傲慢만 보이고, 더불어인민당의 입법 폭거, 자중지란, 기본적 인간성·公的 마인드가 없는 당직자들의 폭언, 표독한 말투, 째명이의 수많은 범죄 혐의에는 눈을 감았다. 백약이 무효인 강서구 상황이었다... 이 상황에서 여당의 이중첩자 내부총질 간신 배신자들 처리하는 건 당연히 해야할 일... 이준석, 개승민 따위에도 조롱당하는데... 이준떡 제명 운동을 시작하는 건 아주 잘한 일이다. 쬐명이 무력화하면 다 해결될 일이다. 너무 침소봉대하지 말라! 오히려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으면 된다. 총선을 앞두고 최선을 다하자! 특히 사법부는 지리멸렬하게 질질 끌려다니면 안된다! 쬐명이 무력화에 전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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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07:05:24
당대표 원내대표 이번선거 참패의 책임을지고 물러나라 울상과 거지상으로 유권자의 지지를받을수없다는게 여론의 압도적이다. 참신하고 능력있고 호감이가는 인물로 교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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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06:44:16
웰빙당이라서 그런지 자리에 엄청 미련을 갖는군요. 나같으면 창피해서라도 그대로 있으라고 해도 그냥 사표쓰고 나오겠다. 그러니 속은 거지 노예근성에 겉은 웰빙하는 척하는 겁니다. 국힘은 정신 좀 차리고 인적쇄신하세요, 사람바꾸지 않고 정책 바뀌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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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08:56:52
조금전 이철규사무총장이 사퇴했다는 소식들었다.기현이는 뮈하나 선출되었다고 나는아니다인가 뭐 별일아니다고 소란떨지말자고 말한 당직자도 있었다는데 이런말하고 있으니 한심하다는것이다.모두 권력쥐는것만알고 물러설줄 모르니,윤대통령 모두 덤터기씌우는데 너무하시지않나 불통도아니고 큰욕심도 없는분같은데 왜 그렇게 윤대통령을 까시나 대통령실이 개편되어야 하는것 맞지만 청문회해야하는 장관들 지금상황에서 쉽게바꾸기 힘든것이 현실아닌가 어차피 더불때문에 아무것도 못하시니 소신대로 밀고가시라 격려드린다.더불과 어떤것도 타협마시라고도 의견드린다.하나내주면 열을 내놓으라 할것들과는 타협,협상이란말은 필요가 없는것이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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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08:26:54
멸공으로 밀어붙여! 안되면 군인이 정권빼앗고 멸공해버려~ 국가를 지키는것은 조선족 전체퇴출부터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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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07:38:39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절대 인정을 하지 아니하려 한다. 그리고 책임을 지고자 하는 마음도 없다. 지지해 준 유권자에 대한 배신이다. 야당도 꼬라지 보기 싫지만 여당도 만만치 않다. 스트레스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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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07:01:14
사람이 그대로인데 참신한 정책안이 나오것나? 그나물에 그 밥 같은 정책이 다시 나오니까 보류한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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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07:44:58
나약한 김기현체제로 내년총선 감당할수 없습니다 , 이준석때문에 억울하게 2선으로 물러난 장제원과 권성동을 일선에 복귀시켜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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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07:42:59
선거가 공정성을 먼저 확보해야한다. 그 후 반성과 처방도 내놓아야 한다. 이번 선거결과의 이상현상을 몇가지로 정리하면 1. 사전선거의 결과가 특이한 비율이다.(최소 6개동 69:31) 2. 본투표와 사전투표의 결과가 너무도 판이하다. 3. 2번 후보가 얻은 표수는 지난 지선과 비슷한데 1번 후보의 표수만 약2배로 증가했다. 이들에 대한 설명과 규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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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07:39:28
배부르고 따뜻한 안방에서 나가려니 힘들지요? 그냥 그렇게 계세요... 내년 총선때 봅시다..강남 3구와 대구-경북 외에는 초토화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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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08:58:13
정국을 주도해야 할 여당이 야당 눈치를 보면서 꼬리를 내리는 모습을 보면서 차기 총선이 불안하다. 이제 대통령이 나서서 당을 이끌어가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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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08:36:44
너무 기죽지 마라 지금 잘하고 있다 뭘 또 바꿔? 이참에 국힘도 수박 걸러내라 공천때문에 몸담고 있으면 이참에 재명이한테 가라 틀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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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06:56:55
알았어 알았어 민주당 찍을게 ㅋㅋㅋㅋㅋ 민주당은 저번 지방선거에서 확실하게 패배했던 박지현도 자진사퇴 했는데 서울을 이런 식으로 생각하니까 앞으로도 못 이기는거다. 윤석열이나 김기현이나 ㅋㅋㅋ 국정운영? 대통령부터 멍청하니 당도 멍청하지 이준석이 안 도와준 이유가 있다니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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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08:49:37
[인간의 부류 3가지 : 아부형, 순종형, 반항형] 김기현을 대표로 하는, 현 국힘 지도부는 아부형 정치인들 인 것 같다. 그러나 국민들은 반항형 인물을 좋아하는 것 같다. 이회창 및 노무현의 김영삼에 대한 반항 행위. 안철수, 윤석열의 문재인에 대한 반항 행위. 반항행위는 때로 배신행위로 간주되기 도한다. 유승민의 박근혜에 대한 반항행위는 자신의 지지세력은 적고, 박근혜 지자들의 세력이 강하여서인지, 배신행위라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다. 한편, 조선일보는 문재인에 반대하는 사람을 매우 좋아하고 지지하여 왔던 것 같다. 그 사람들의 역량은 별로 따지지 않고 말이다. 안철수를 따라 나섰던 사람들중에 아직, 정치생명이 남아 있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 같은데 말이다. 참고로, 필자는 순종형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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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08:40:22
아 동아로 갈아 타야겠다 조선도 수박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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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08:38:02
쇄신? 이거 야당이 해야 할 일이다. 파란나랑 강서가 무슨 큰 선거라고 오지랍들이야. 국정원의 선관위 사전선거 부정이나 떠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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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08:31:23
조선 기자야 대통령이 뭘 바꿔아 하는데? 니들같은 언론ㅈ나부랭이들 재갈물ㅈ리는게 최우선이다 그리고 국회의원들 수준보면 동장 이장들보다 못하다 세금이 아깝다 삼권분립 좋아하네 그냥 통수권자가 책임지고 운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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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08:28:58
무능한 집행부 총사퇴하고. 이준석이 제명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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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08:20:04
민심과 당심을 다 무시하고 사실상 대통령이 앉힌거나 다름 없는 당대표와 용산의 하부조직으로 전락한 당이 어떻게 쇄신책을 내놓을수있겠나. 쇄신책을 내놓는다 해도 국민들은 아무 감흥도 느끼지못할 것이다.어제 윤 대통령이 이번 선거로 나타난 민심을 수용해 당정이 조용히 변화해야한다고 말한거로 보아 그냥 조용히 넘어갈것이다.혁신위 정도 만들어 시늉만 내고 김기현 지도체제는 그대로 유지될테고 대통령실과 내각도 큰 변화가 없을것이다.윤석열 대통령은 선거에 담긴 민심을 제대로 읽지못하거나 아니면 자신이 자신이 옳은 방향으로 나라를 이끌고있는데 국민들이 몰라준다며 민심을 거부하는것일게다.이번 선거에서 국민들은 김태우나 김기현을 심판하게 아니라 윤 대통령을 심판한거다.진교훈 후보가 민주당 지지율을 훌쩍 뛰어넘는 득표를 얻은건 윤 대통령에 대한 민심의 경고가 담겨있다.윤 대통령이 자신은 옳은 방향으로 가는데 국민들이 몰라주어 야속하다고 생각한다면 매우 위험한 생각이다.민주주의는 과정이지 결과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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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08:13:45
이제 국힘에서 당대표, 원내대표와 중요보직과 선거 공천은 반공의식 투철한 사람들이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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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08:09:59
나라 걱정보다 자기들 밥그릇 걱정하느라..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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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08:05:13
정치권의 이러한 엉망진창 난장판이 잊혀질만 하면 나오고 잊혀질만 하면 또 나오고 이러는데..뭐 관련 기사보니 공천 눈치 본다드만..권력욕 한스푼에 세비 지역구예산 우회등 물질욕..공천권 가지고 신관사또 코스프레 춘향아 수청을 들겠느냐..동태눈 썩은 정신머리엔 사이비 종교가 딱이고..머또 있나 상상할수 있는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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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08:02:30
구청장선거 하나놓고 사생결단하니 이모양 이잖아.. 또다시 민주당패에 말려든것같다. 난또 대통령 뽑는줄알았네.. 엄청 시끄럽길레.. 처음으로 국힘으로 김태우가 당선되었다는 지역이어도 완전 험지였는데 민주당굿에 완전이 말려들었군.. 구청장을 투표하는것도 어이없는데 나라까지 시끄럽네.. 이젠 동장도 투표에 부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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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08:02:17
이게 무슨 사설인가? 의도있는 패악처럼 보인다 좀 깊이있는 사설을 쓰세요 무슨 선동도 아니고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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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07:31:53
어떻게 해서 바뀐 정권인데 아직도 정신 못차렸구나. 총선 결과 벌써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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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07:31:28
사전투표 부정선거다 왜 국힘은 부정선거에 침묵하나 선관리가 민주당 하청업체다 선관리 개혁없이 선거 하나마나다 투표는 국민이 하고 개표는해커와 종북좌파들이한다. 언론도 문제다. 언론은 부정선거에 침묵하는 이유가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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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07:10:02
이겨도져도 별문지사인 구청장 선거 명분도 그렇고 하니 아예 공천 안하는 게 옳았다.그러나 결과가 그러하니 어쩌랴.김대표에 책임 운운도 궁색하고 선관위의 보안과 부정가능성을 생각하면 허탈하고 힘이 빠진다.큰표차로 진것이 아닐 것이다 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용산의 권위 좀 줄이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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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07:06:30
당내 통합도 못하는 국민의힘이 어떻게 국민 통합을 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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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07:02:03
주화입마에 빠진 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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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06:52:33
여권의 눈치 보기 생태를 벗어날 방법을 찾는 길. 이제까지 해오던 방법에 대화 소통 길을 트면 되네요. 기득권 해체 기본. 문산군, 죄명군. 강력한 야당 지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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