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655/0000019732
서이초 교사 1주기.. 충북교총 "다시 행동해 변화 만들어 갈 것"
충북교총이 서울 서이초 교사 순직 1주기를 맞아 추모 성명과 함께 향후 과제를 되새겼습니다. 서이초 교사 사망 후 서울 광화문과 국회 앞 12차례의 대규모 교원집회와 전국 각지의 추모 행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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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총이 서울 서이초 교사 순직 1주기를 맞아 추모 성명과 함께 향후 과제를 되새겼습니다.서이초 교사 사망 후 서울 광화문과 국회 앞 12차례의 대규모 교원집회와 전국 각지의 추모 행사, 1인 시위를 통해 교권보호 4법과 함께 정당한 교육활동은 아동학대로 보지 않는다는 아동학대처벌법이 개정됐습니다.하지만 그 이후에도 교육현장은 크게 달라진게 없습니다.다툰 학생을 사과 지도했다고 아동학대로 신고당하고, 불의의 현장체험학습 안전사고에 인솔 교사가 재판정에 서고, 무단 조퇴 학생을 제지하다 속수무책으로 뺨을 맞는가 하면 반복된 악성 민원을 견디지 못하고 목숨을 끊는 일이 아직도 이어지고 있다고 열거했습니다.충북교총은 다시 행동하고 일어서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문은 출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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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주기 ..
검찰이라던 가해자부모는 혐의없음으로 내사종결됨
첫댓글 혐의없음...... ㅋ
응원합니다
벌써 1주기라니.. 응원합니다
첫댓글 혐의없음...... ㅋ
응원합니다
벌써 1주기라니..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