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여직원이 마시던 음료에 이물질을 넣은 남성이 사건 발생 열흘 만에 경찰에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853876?sid=102
카페 여직원 음료에 이물질 넣은 남성, 결국 경찰에 '자수'
카페에서 여직원이 마시던 음료에 이물질을 넣은 남성이 사건 발생 열흘 만에 경찰에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MBN에 따르면 카페에서 여직원이 마시던 음료에 이물질을 넣은 혐의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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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개역겨움
아 히발 진짜..
아 여자 좀 내버려둬라ㅆㅂ 가지가지 골고루 쳐하네 진짜
아 시발 속울렁거림
시발
죽여 ㅅㅂ
진짜 정신나갓나 모를 줄 알았나 ㅋㅋ
죽어
아 시발
미친새끼 사형시켜
ㅁㅊ
죽이고싶네
죽어 진짜
자수 말고 다른 것도 하셈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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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자 좀 내버려둬라ㅆㅂ 가지가지 골고루 쳐하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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