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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쿵♡저러쿵┛ 슬픔 안녕하세요 술조아입니다.
술조아 추천 0 조회 125 14.04.12 21:5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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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12 21:59

    첫댓글 기도를 부탁하지말고 직접 교회를 나가셔야죠 ㅎㅎ
    우리 횐님들이 많은위로와 도움이 되 드릴거예요~힘내세요~!

  • 14.04.13 06:35

    병은 자랑을 해야합니다 그래야 약을 구할수 있죠
    절망하지마시고 교회에 직접나가시고 열심히 기도하세요
    믿고 기도하면 분명 낳게 해주십니다 힘내세요
    남에게부탁할일이 아니고 직접 노력하세요
    좋은 결괴 있으시길 바랍니다 믿고 열심히 해보세요

  • 14.04.13 10:41

    아휴!~~그런일이 있었구먼~~
    우짜믄 좋노~나을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었음 좋겠구만~
    일단, 마음을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아우님도 기도 마니해~
    나도 기도할께~~그리고 규칙적인 운동을 해봐~~

  • 14.04.13 12:16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운동 하세요..등산 그런것 자전거는 거시기 압박되니까 안되고요..방콕은 병을 악화 시킵니다.
    술조아 닉네임 따라서 술을 가까이 하면 땅이 더욱 가까이 다가 오겠죠..

  • 14.04.13 15:03

    빠른쾌유 바랍니다^^
    저도 발목펌프운동 아침저녁으로 꾸준히 하고있답니다,

  • 14.04.13 14:18

    비수리(야관문)을 구해서 꾸준히 끓여드셔보세요~
    전립선에 좋타네요 그리고 살살 걷는 운동도하시고요~
    열심히 관리하셔서 속히 퀘유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4.04.13 23:18

    야관문은 술로 담궈 먹어야 즉효가 있다고 들었는데 이게 술이 들어가 버리면..그렇잖아도 술 좋아해서
    그런거같은데..
    응원의 댓글 모두 감사드립니다..
    꼭 증상없어질 것입니다.
    비대든 염이든 증상없으면 낫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비대는 나이를 먹으면 대다수 커지는데 이게 증상이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일뿐이고
    전 비대가 오던 말던 염때문에 증상이있어서 염또한 증상이있느냐 없느냐의차이인데
    일단 검사상 문제가 조깐 있으므로 염을 다스리고 커진것을 다스리면서 증상을 위한 박차를 가할것이며
    지금 좋아하는 여자생겼는데 하필 ..안만나고 있습니다..만나면 이 병때문에 짜증이나서 제발 떠나가주라고
    마음속으로 밀어내

  • 작성자 14.04.13 23:22

    고 있습니다..성기능은 잘되는데 이게 소변이 이거 미치겠네요..결혼생각없을땐 신경도 안쓰였는데
    그려러니 내팔자려니 하고 살았는데 좋아하는여자 생기니깐 급속도록 치료하고싶고 그러다가 검사나 받아보야게
    겠다고 검사하러 갔다가 염만 있는게아니라는 소리를 듣고 내 성질이 갑자기 죽어버리고..그렇게 혈기왕성하던성질이
    풀이 죽어서..항상웃고 웃음이넘치는 얼굴인데 시무룩해져버렸네요..거시기는 발딱 발딱 잘 작동을 하는데
    소변이 이게 처음엔 잘 나오다가 다 눗고나면 요도속에 남아있는 소변증상이 있어서 그걸 배출하면 시간이 좀걸리고
    왕 짜증이 나서리 ..보고 나면 좀 있으면 요의가느껴지고..요의를느끼기시작할 무렵

  • 작성자 14.04.13 23:25

    병원가기전에 요의가 금방 느껴도 아니 좀 늦게 느끼고 화장실 안가도 될정도였는데 검사후 약복용하니깐 요의가 느끼는 시점이 빨리오고 오기시작하면 급속도록 빨리와서 자주 화장실에 가서 보고 이상하게 요의가 방광에서 안느껴지고 요도에서
    느껴져서 미치겠네요.병원에다 증상호소를 해도 모르겠다니..미치겄네요. 증상을 말을 하면
    모르니..그냥 검사상만 보고 약만 처방해주고. 물어보면 잘 모르고.요도에 어떡해 소변이 남냐는둥
    느낌이라는둥..느낌은 젠장 바로누면 요도에서 나오는데 느낌이라니..어떤 병원서는 정말요도에 남을수 있다고 하던데.
    이게 전립선에 문제가생겨서 그런것이다라고 하던데..지금가는병원은

  • 작성자 14.04.13 23:30

    요도에 소변이 찰리가 없다고 묻은거라고 ..묻은거가 그리 나오나? 전립선 크기도 병원마다 측정이 틀리다고 어딘가에서들었는데 전립선이 큰것이 아니라 염이 심해서 부어서 그럴수 있다고도 하고 초음파 계산법이 틀려서도 그럴수도 있다고해서
    서울대 병원에 화요일날 가는데 다시 검사해볼까 하다가 돈이 장난아니게 비싸서 ..지금은 마음속으로 아니길 바라며
    그냥 부은거가 있어서 그러길 바랍니다...염증이 지금 심하여서 염증이 좀 정상으로 되 가도록 약을 먹고있고 염증이 가라앉으면 부종이 가라앉고 그러면 초음파상 크기가 좀 커졌더라도 다시재면 작아질 확률도 있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올해49인데 전립선크기가 1년에0.4씩

  • 작성자 14.04.13 23:33

    그램씩 커지는것이 통상인데 그렇다면 정상크기가 20그램으로 봤을때 두배가까이 크기인데 그렇다면 계산적으로 30년전부터 커졌다는 말인가? 미스테리입니다.아니지 40년전부터 커졌다는것인가? 다른병원가서 다시재보던가해야겠어요
    서울대는 비싸서..그나저나 염이든 비대든 증상이중요해서 증상을 가라앉히는 최후의 방법을 알아냈습니다.
    이거 하고 증상좋아지면 웃는얼굴로 들어오겠습니다.

  • 작성자 14.04.14 17:44

    오늘 다른병원에 가서 다시 초음파 했습니다..정상크기가 20그램까지인데 18.9그램으로 나왔습니다.

    그전 병원은 37그램이라면서 비대어쩌고 저쩌고 하여서 한달을 공포속에서 살았것만 아니에요.
    어디가 정확히 맞는지 모르겠지만 오늘 간 병원에 누누히 다시 정확하게 보시라고 했는데
    안크고 정상이랍니다. 18.9그램 아주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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