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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말하는 진리가
도대체 무엇입니까?
목회자 성경 세미나를 인도하면서, 성경이 진리의 말씀이라고 하는데 " 진리가 무엇입니까? " 라고 물어보면, 참 대답들이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가히 개그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것을 봅니다! 진리가 무엇입니까? 하고 물어보면, 처음에는 대답을 못 합니다. 물러 설 제가 아니기에 집요하게 답변을 요구하면,
한참 동안 답변을 못하다가 난감한 표정으로 " 예수님이 진리지요" 라고 자신 없는 답변을 합니다.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하신 말씀을 떠 올려서 그런 대답을 했으리라 짐작하면서, 저의 두 번째 질문 들어갑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진리라는 그 의미가 무엇입니까? 하고 물으면, 갑자기 유구씨가 무언씨가 되어버립니다.... 크허허허허허~~
예수님이 진리라는 그 의미가 무엇이냐구요? 하고 단호하게 답변을 요구하면, 자신 없는 표정으로 " 예수님의 보혈과 대속을 믿으면 천국에 간다는 것이지요 " 라고 답변을 합니다. 이것이 바로 교계의 영적지도자들의 성경이해의 현주소입니다. 그건 성경이 말하는 진리가 아니고, 성경이 말하는 은혜입니다. 여러분들은 잠시 후에 감당할 수 없는 심히 쪽팔림과 깊은 절망을 스스로 느끼시게 될 것입니다. 진리가 무엇이냐? 고 물어볼 때, 두번째로 많이 하는 답변이, " 아, 성경 말씀이 진리지요 " 라고 대답합니다. 할 말을 잃게 만드는 순간입니다. 질문자인 저는 잠시 맨붕에 빠졌다가.. 정신을 가다듬고... 다시 2차 질문 들어갑니다. 쿨럭`` ... " 거시기.. 시방 성경 말씀이 진리라고 하셨는데, 성경 어느 구절, 무슨 내용이 진리입니까? " 하고 재차 물어보면, 똥낀 년이 성 낸다고... " 아니 뭘 그렇게 자꾸 따지고 물어싸~~ 성경말씀 전체가 다 진리지 진리가 뭐긴 뭐야... 따지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그냥 있는 그대로 믿기만 하면 되는거야 " 라고 대답을 합니다. ㅠ ㅠ 참 참담한 현실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들께 묻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진리가 무엇입니까?
이거 정확하게 모르면 문제 아닙니까?
초상집에 가서 밤새 울어놓고 아침에
" 근데 야야 누가 죽았노? " 하는 격이죠..헐~
진리라고 하는 것은
상대적인 개념이며, 상대적인 선언입니다
어떤 [반대적인 존재]나, [반대적인 개념]이 존재할 때
나타내는 [절대적인 존재]나, [절대적인 개념]이 바로 진리입니다
따라서
진리의 반대개념은
[가짜 존재], 혹은 [엉터리], [거짓말]
이런 개념이며
진리는
[진짜], [절대적인 존재], [절대적인 사실], [참]
이런 개념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라고 하는 것은
어떤 [반대적인 존재]나 [반대적인 개념]이 없으면
나타내거나 강조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이 진리를 강조하고 있고,
주님께서 진리를 증거하러 오셨고,
진리를 나타내어야할 필요성이 있었다고 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현 세상에
[반대적인 존재]와 [반대적인 개념]이
현실적으로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이제부터 성경이 드러내고 있는
반대적인 존재와 반대적인 사실이 무엇인지?
추적을 통하여
절대적인 존재와 절대적인 사실에 맞서고 있는
그 가짜 존재, 엉터리, 거짓말의 실체를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단은 하와에게
먹으면 너도 하나님이 된다. 먹어도 심판같은 것은 절대 없다
두 가지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사단의 두 가지 거짓말에 대하여
두 가지 선언을 하십니다
사단의 두 가지 거짓말에 대한
하나님의 이 두 가지 선언이 바로 성경이 말하는
진리입니다
하님의 두 가지 선언
(진리선포)
↙ ↘
(피조물은 결코 신이 될 수 없다) (심판을 위해 내가 아들을 보낼 것이다)나 외에 다른 신은 결코 없다 반드시 준엄한 심판이 있다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 ↓
아담과 하와에게
↑ ↑
먹으면 너도 하나님이 된다 먹어도 심판같은 것은 절대 없다
신은 누구나 될 수 있다 신이 되려해도 정녕 죽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의 유일신 되심을 부정했다) (하나님의 심판할 능력을 부정했다)
↖ ↗
(거짓선포)
사단의 두 가지 거짓말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거짓말에 대한 선언 거짓말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조치
(요17:3)
이것을 알고,
이 말씀 위에 서야만 영생을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들이 이 진리의 말씀 위에 입각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냐구요?
성경의 이런 기초적인 사실도 모르면서
덮어놓고 예수의 보혈과 대속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다 케쌈시롱
자기도 모르는 복음을 한평생 불분명하고 흐리멍텅하게 증거하니까
오늘날 성도들이 이렇게 나이롱 신자 엉터리 신자들이 되어버린 것 아니겠습니까?
자신이 몰라서 엉터리로 가르친 것 때문에 수많은 영혼들이 지옥불로 떨어졌으니
책임있는 영적지도자라면 가슴을 쥐어 뜯어가며 회개를 해야 할 것입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세상임금 사단을 심판하는 일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어떤 소경은 이 일을 인간구원사역이라고 말을 합니다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저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지금 저희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것이 다 아버지께로서 온 것인줄 알았나이다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며
사단을 심판하는 진리의 말씀
저희는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내가 심판을 명령 받고 온 것임을 알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
사단을 심판하라고 아버지가 나를 보내신 것을 저들이 알고 있나이다
내가 저희를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저희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저희는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내가 저희와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와 지키었나이다
그 중에 하나도 멸망치 않고 오직 멸망의 자식 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지금 내가 아버지께로 가오니 내가 세상에서 이 말을 하옵는 것은
저희로 내 기쁨을 저희 안에 충만히 가지게하려 함이니이다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매
사단심판의 경륜이 담긴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저희를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을 인함이니이다
내가 비옵는 것은 저희를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오직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아버지의 말씀은 사단심판에 관한 말씀이니이다
저희를 사단의 공격으로부터 지켜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요17:3~17)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사단을 심판하러 오신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사단심판의 경륜이 담긴 아버지의 말씀을 깨닫도록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16:7~13)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아버지의 진리의 말씀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찌니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알게 되고,
반역한 사단을 심판하려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될지니
진리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사단의 압제로부터 너를 자유케 할 것이라
(요8:31~32)
이에 빌라도가 다시 관정에 들어가 예수를 불러 가로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는 네가 스스로 하는 말이뇨 다른 사람들이 나를 대하여 네게 한 말이뇨
빌라도가 대답하되
내가 유대인이냐 네 나라 사람과 대제사장들이 너를 내게 넘겼으니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의 본체이며 진정한 왕이요,
곧 내가 진리 그 자체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내가 진정한 진리 곧 참 신이요,
참 왕인 그 자체라는 사실을 증명하러 이 땅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려 함이로라
세상임금 사단을 심판함으로 나만이 참 신이요,
참 왕인 것을 증거하러 왔느니라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진리이신 하나님께 속한 자는
내 소리를 듣느니라 하신대,
진리의 말씀을 듣느니라
빌라도가 가로되 진리가 무엇이냐 하더라
이 어찌 빌라도만의 질문이겠습니까?
(요18:33~38)
나 외에는 어떠한 신도 있을 수가 없다 나의 유일신 됨을 부정하는 자는 심판을 받으리라
진리선언
(아버지의 말씀)
진리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 아들이 심판자로 특명을 받고 오셨음 )
↓
진리집행
(하나님을 반역한 사단을 십자가로 심판)
십자가를 통해 성도를 세워, 성도를 통해 사단을 대리심판
↓
진리완료
(세상임금 사단을 심판하심으로 인간해방 구원완성)
↓
진리증거
사단은 신이 아니고, 하나님만이 참 신이다
사단은 성도의 발 아래 깨어지며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하나님 영광 받으심
( 진리의 증인인 성도들 천국입성)
진리가 온 우주와 전 피조물들에게 확실하게 나타남
(렘10:10~11)
오직
여호와는 참 하나님이시요
( 이것이 바로 성경이 말하는 진리입니다 )
사시는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왕이시라
그 진노하심에 땅이 진동하며 그 분노하심을 열방이 능히 당치 못하느니라
진리를 드러내기 위해 심판을 베푸시는 하나님
너희는 이같이 그들에게 이르기를
천지를 짓지 아니한 신들은
땅 위에서, 이 하늘 아래서 망하리라 하라
진리를 드러내기 위하여 사단을 심판하심으로
심판을 통하여 하나님만이 진리라는 사실
곧 하나님만이 참 신이시요, 왕이시라는 사실을 드러내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이유는
에덴동산에서 인간들 영원히 잘먹고 잘 살게 하려고 만드신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은 사단을 심판하시기 위하여 지으신 음부요 지옥으로 만드신 것이며
이 음부에 인간을 지으신 목적은 사단을 심판할 대리심판자로 지으신 것입니다
이 세상은 사람들을 위하여 지으신 것이 아니고
사단심판이라고 하는 하나님의 목적을 위하여 지으신 것입니다
이 세상은 진리를 드러내기 위한 하나님의 심판장입니다
에덴동산 낙원설은 소경들이 하는 이야기일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위해 예비하신 곳은 처음부터 저 하늘이지 이 세상이 아닙니다
이 세상은 포도원으로 일하러 보냄 받은 아들의 비유처럼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잠시 보냄을 받은 곳일 뿐입니다
(렘10:10~11)
진리의 말씀은 결국
사단을 심판하심으로 나타내고자 하신 하나님의 경륜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진리의 말씀에 입각한
사단심판의 결과가 인간의 구원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진리의 말씀으로 풀어야만
성경구절의 퍼즐조각들이 앞뒤가 다 맞아들어가게 되어있습니다
모든 목사님들이 진리를 모르고 있다는 것이 분명하지요
왜 이런 현상이 생겼을까요?
그 이유는 성경을 잘못 해석한 구원론 논리의 신학 때문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구속사 신학은 모든 포커스를 하나님의 인간구원이란 가치에 두기 때문에
그 논리 자체가 구조적으로
하나님의 경륜을 볼 수 없도록 만들어 놓은 논리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결론은
결국 신학논리를 바꾸기 전에는 진리를 볼 수가 없게 된다는 얘깁니다
성경을 보는 논리의 틀 패러다임을 바꿔야 합니다
단순히
구원을 위한 구원론 논리의 틀을
하나님의 심판목적을 위한 목적구원론으로 바꾸기 전에는
절대로 진리가 보이지 않습니다
15~10 여년 전에 국민일보를 보셨던 분들은 [ 차세대 리더들을 세우는 성경 세미나 ]라는 목회자 성경 세미나 광고를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손바닥 만한 교계에서 슬링스톤 목사라고 하면 알만한 사람은 다 압니다. 슬링스톤 목사를 통하여 비밀시리즈 강론들을 공부하신 목사님들이 전국 방방곡곡 전국의 시와 군단위에 까지 없는 곳이 없으며, 인터넷을 통하여 30개국에 있는 교포성도들이 강론을 접하였습니다. 저에 대하여 의심을 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드린 말씀입니다. 저는 이천석 목사님께서 생존해 계실 때, 한얼산 기도원의 전도사로 사역을 했던 사람이고 그 사실은 현재 한얼산 기도원 원장이신 이영금 목사님께 물어보시면 확인이 됩니다. 그리고 이천석 목사님 돌아가신 후에는 이태희 목사님의 수동금식기도원의 원목을 했던 사람입니다. 이정도면 저더러 신천지니 이단이니 별 더러운 소리들은 못하실 것입니다. 정 의심스러운 사람이 계시면 이태희 목사님께 이현우 목사가 어떤 목사인지 이단인지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확인이 될 겁니다.
강론출처 : http://cafe.daum.net/muc7000
첫댓글 이런 얘기를 왜 화내면서 하시죠? 읽는 내내 인상 팍팍 써가면서 하시는 듯이 읽히네요. 하하
정리 감사합니다.
우리는 오늘날 설교 홍수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실만한 생수가 없습니다... 흑탕물들 밖에는 없습니다...
정말 성도들에게 기독교가 무엇인지?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지 근원적인 의문에 대한 답을 못주고 있습니다.
성경구절 하나 읽어놓고 세상살이 처세술이나 축복론, 번영신학, 웰빙라이프를 위한 종교강연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평생 교회를 다니며 한평생 설교를 들어도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하나님이 왜 이 세상을 지으셨는지? 인간을 왜 지으셨는지? 신앙생활의 본질이 무엇인지?
성도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에 대한 근원적인 답들을 못 얻고 형식적인 종교인으로 박제화 되어 있습니다.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않고 슬퍼하여도 가슴을 치지 않는 정말 이세대가 꼬옥 그렇군요!!
오죽 하셨으면 주님께서 비유로 장터에 앉아 피리를 분다고 하셨는지 알것 같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유학가있는 아들을 집에 못돌아오게 하는 아버지는 없습니다, 아버지의 유지를 받들고 돌아와야하는 것입니다.
주여 주여 한다고 다 천국가는것 아닙니다...
진리를 정의해 본다면
영원히 변치 않는 것이며, 과거, 현재, 미래를 통괄하여 언제나 통하는 것이며, 위로는 하늘로부터 아래로는 이 땅까지 또 사람들의 마음에서 마음까지 막힘이 없이 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것, 이러한 존재는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며 그의 말씀이시고 우리에게 역사하시는 성령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