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인터넷 동호회입니다. 어디까지나 인터넷입니다. 한철이던 한국철도이던 자기가 쓰고싶은 대로 쓰는것을 골라 쓰는것입니다. 예를들어
'지철소속 GEC' 라는 것과 '서울지하철공사소속 GEC chopper 차량'.
같은뜻이지요.(너무 길어서 '특별시'와 'XX차량사무소"는 제외.)
쓰고싶은 말을 골라쓰는것은 개개인의 자유이지 남이 간섭할것은 못된다고 봅니다.
--------------------- [원본 메세지] ---------------------
안녕하세요.
언어에 대해 어느 정도 공부를 해 보면, 이런 말이 있죠.
"언어는 사회를 반영한다."
현업과 동화되길 그다지 원하진 않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현업과 전혀 동떨어지게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면, 그것 또한 말이
되질 않겠지요.
동질감을 형성하는 것에는 그다지 찬성하지 않지만, 또한 이질감을
형성하는 그 자체 또한 별로 찬성하지 않는 것이기에...
무슨 말인지 아시죠? 철도쪽 동호회는 많은데, 각 동호회 나름대로
동호회 하나하나마다 자기네 특유의 언어를 만든다면, 후일에는,
결국 언어가 어떤 모양으로 형성이 되어 있을까요?
작은 것은 작은 것 자체이지만, 모이면 큰 것이죠.
무슨 말인지 아셨나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