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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작 시 수필 등 포장마차의 매력(다정 박영화)
두두(박영화) 추천 0 조회 70 23.10.14 12:3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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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14 13:34

    첫댓글 두두 시인님 멋진 글 잘보았네요 .
    오늘같은날 포장마차 생각납니다. 맘 맞는 친구랑 함께라면 더더욱 .
    잔잔한 배경음악까정. 시월 마지막밤에서 반가운 만남 기대됩니다.

  • 작성자 23.10.14 20:48

    어머나~ 선배님 넘 반갑습니다
    그 동안 이런저런 사정으로
    함께하진 못했지만
    가끔 카페에 들려 선배님이
    해외연행 다니시는 모습보며
    대리 만족 느끼곤 했답니다
    저도 선배님 많이 뵙고 싶습니다
    특별한 일 없으면 10월 마지막밤
    꼭 인사 드리겠습니다
    늘 지금처럼 멋진삶 영위하세요

  • 23.10.14 15:01

    포장마차는 아니었지만
    그대와 함께했던
    김치찌게가 생각 나는군요~
    오란만에 들었던 그대의 목소리
    아직도 귓전에 메아리쳐 오네요~
    10월에 마지막밤 반갑게 만나서
    그동안 쌓인 회포 풀어 보자구요~
    기회되면 김치찌게 먹어 보자구요~♡

  • 작성자 23.10.14 20:50

    그래그래 나도 생각나지이~ㅎ
    그래서 추억은 아름답다고 하나봐
    앞으로 고운추억 더욱 많이 만들며 살자

  • 23.10.15 07:09

    레스토랑은 인위적 꾸밈의 무드,
    포장마차는 순수한 삶의 모습이 무드 . . . !!
    마음의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 작성자 23.10.15 10:11

    자유노트님 다녀 가시며
    고운 흔적 남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황금같은 휴일 더욱 즐겁게 보내세요

  • 23.10.15 10:48

    그렇지요!...
    허름한 포장마차에서 가벼운 주머니 사정에 막걸리 한사발이 고작이였던 기억 이지만
    참좋은 추억 입니다.
    좋은글에 잠시 머물러 갑니다.

  • 작성자 23.10.15 17:10

    도시천사친구 반가워요
    저는 주(酒)님을 좀 섬기는지라~ㅎ
    가끔 부담없는 곳이
    편할 때가 있더라구요~
    휴일 소중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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