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를 가는지 길을 나섰는데, 시골길입니다! 좌우로 살펴본 건 아니지만, 벼가
노랗게 익어가는 들녘입니다! (농로) 콘크리트 포장길이고...
왼손에 겉옷을 들고 가다가 바닥에 떨어트렸어요.. 곤색 여름 양복입니다.
집어들어 목부분(무게중심)을 잡고 추스려서 왼쪽 팔에 걸었습니다!
햇살이 좋아서인지 약간 더운 기분이...! 날씨 좋음(37)
그리고 다시 가다가... "아...! 조카의 차를 타고 가면 되겠다!" 생각하고
돌아섰습니다. 방금 지나왔는데, 못보았던 차가 보입니다. 길가에 바짝 붙여서
주차를 해놨네요! 왼쪽 길가에는 잡초들이 콘크리트 길 옆을 따라서 쫘악~ 길게
늘어져 있고, 수 많은 씨앗들이 맺힌 모습입니다! 씨앗 (1)관련
주차가 되어있지만, 잡초를 밟아서라도 내 차가 지나갈 수 있겠다~! 생각합니다.
[ 한 대 ] [ 공간 ] [ 한 대 ] 지나서... 삼거리에 또 한 대... 그 앞에 조카의 차가
있네요. 하늘색--슴삼 SM3 [15] 같은데...! 혹시~ 구간 3수 가능?
이때 여성이 다가왔는데, 자강도 미녀 정유나씨 같아요! 아내로 나온건지?
내가.."왜 나왔어..?" "오빠가 나가길래~ 따라서 나왔지~!" 그리고 차에 탔어요.
운전석에 타고 주머니에서 차키를 꺼냈는데, 열쇠 뭉치가 나왔어요! 키뭉치(37)
그 중에 하나를 한 번에 잡았는데, 인상적입니다! 말하자면, 죄우로 ㄷ자 홈이
있는 열쇠입니다! 옛날에 많이 사용했던 자물통 열쇠입니다! `인상적'이란 말은
이 열쇠를 꽂아서 시동을 걸었다는 것입니다!
키를 꽂고 바로 돌렸는데, 그 순간 `앗차' 싶었지만 이미 돌린 키를 그대로 잡고
있어요! 왜냐면, 시동은 1차 2차가 있거든요! 1차에 키를 30도 정도 돌리고, 2차에
돌려서 시동을 걸잖아요~!! 이것을 깜빡한 겁니다! 그래야 잘 걸리고...
`케겍~케게게게게~쿠르르르릉~~" (소리는 상상에 맡기고) 시동이 걸리는 과정에
엑셀을 서너 번 정도 밟았다 떼었다~(연료공급) 하며 키가 꽂힌 모습을 봤는데,
꽂힌 키가 3분의 1정도가 나왔다 들어갔다~ 하네요! 엑셀을 밟으면 키가 나왔다가
발을 떼면 들어가고...동시에 반응
어쨋든 한 번에 시동이 걸렸고... 내 차가 아니라 시트(의자) 높이를 조정합니다.
전동식 아니고, 수동으로 위로 올렸어요! 그리고 죄우 백미러도 제대로 보이는지
보는데, 시력이 약간 흐려집니다. 내차가 아니라 백미러도 조정해야 하는데...
그대로 시트에 등을 기대고 있는데, 앞뒤 창문의 중간 기둥이 내 얼굴 바로 옆에
있습니다... 그냥 그렇게 앉아있다가...끝.// 음 11. 19 ( 양 1. 7 )
첫댓글 감사합니다
바위섬님 항상 좋은 꿈 감사합니다^^
혹 꿈속에 나온 장유나
탈북민 정유나
(88년 11월 18일 만37세 ) 이분이시지요?
성이 장씨가 아니라 정씨이네요
감사합니다..
정씨 4끝 플11 18
자물통열쇠43
일반열쇠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