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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언니표...아니 맘모스제과 쌀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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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도착했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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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하고도 사실 100명안에 들어아 한다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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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심 포기하고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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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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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원체 답사신청때 갈고 딱은 실력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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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안에 들었다는 비상언니의 윙크도 있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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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아저씨오기만 기다렸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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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오늘 저녁늦게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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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자 ..막상열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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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막대한 쌀과자의 양에 압도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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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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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여 잘먹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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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게시판에 감사글도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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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잇기
요기두 왔씀니다~~~~~~~~(다)
관조
추천 0
조회 55
06.11.07 23:2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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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몸은 어떠신지 모르것네.....소식은 들었는디 조심햐......
으~~미 맛있겠당, 갈라 묵읍시당!!!! ^^*
앗! 관조님... 쌀과자 먹구 힘내셔서 아픈기운 훌훌 떨쳐버리세욤. 늘 건강!!!!^^♡
크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