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 안녕하십니까. 계절은 자연이 주는 선물 입니다 무덥던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다가오고 있네요 우리의 삶도 자연이 변하듯 순탄한 삶으로 바뀌는 날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한국파킨슨희망연대 에서는 목적 사업으로
* 운동치유 활동 * 문화치유 활동 * 심리치유 활동 * 인식개선 의사와 환자의 인식개선 활동 을 하며 환자 의사 환자가족이 함께 하며 중증난치병의 치병생활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목적으로 일하는 단체입니다 환자들의 감정 심리 마음을 알아주고 들어주며 시를 짓고 낭송하며 마음 수양에 함께 하는 일을 합니다
@향낭(1964경주2014)권위, 안위와 체면유지 급급해서 일 안하고, 일하겠다는 가족 의견 묵살 등등의 표현들은 다 뭐죠?
제 삶의 방식에 대해 거론하셨나요?
저는 몇몇 가지가 내가 뜻하는대로 뻗어나가지 못한다 해서 내 맘에 드는 가지를 꺾어다가 뿌리 옆에 꽂아두고 나무 뿌리의 양분으로 가지에 뿌리를 내려보겠다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습니다
혹여나 제 비유를 또 곡해할까 우려되어 상세히 설명드립니다
대한파킨슨병협회라는 이름의 나무이고 그 나무의 시작, 뿌리는 김영동 회장님, 기둥은 1대이며 2대부터 지금 11대까지 가지들이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가지들은 계속 뻗어 나가겠지요 가지들은 잎을 풍성하게 키우고 꽃과 열매를 맺어 회원들에게 비바람을 막아주고 그늘이 되어주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이 가지들 중 어느 하나가 너무 앙상하여 그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해서 그 가지가 마치 나무 전체인냥 나무를 욕되게 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스와르(soir)글을 제대로 읽고 해석하세요. 펌하하고 비난? 모든 글을 읽고 해석하세요. 아무리 외친들 모합니까.. 어느분에겐 비난으로 받아드리면 그것이 곧 다툼의 원인인걸요. 가만 있으면 이럴일이 없지요. 전부 읽어보지 않고 이렇게 쓰시는 분이야 말로 펌하하고 비난입니다 비판과 비난은 다릅니다 올라오는 비난의 글먼저 되돌아보시길요
5년전 거짓뉴스에 속아서 그후로 뒤 돌아보니 현실은 그게 아니더군요. 서로 경험이 있다면 그것을 기회삼아 협회가 잘 돌아갈수 있도록 능력있는 스와르님이 많은 봉사를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보이는게 전부가 아닌것처럼..
우리의 도착지는 빠르고 늦고 할뿐 한개든 두개든 무엇이 문제일까요? 하나가 생김으로 다시 옷을 여며보는 계기도 된듯하는데요. 저도 두군데 가입되어 있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우리의 마지막 도착지는 같습니다 아니 그 중간경로도 같습니다 인생이란 무엇에 가치를 두는지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첫댓글 ㅎㅎ 역시 위기를 기회로 삼는 능력이 탁월하신 분입니다
그 능력만큼은 인정합니다
파킨슨희망연대 홍보를 하고 계시네요?
정작 저를 포함 많은 회원분들은 이러한 인삿말이나 홍보글을 보고자 함이 아닙니다
✔️ 파킨슨희망연대의 목적 사업이
대한파킨슨병협회의 목적 사업과 다른 점이 있나요?
✔️ 동일한 목적 사업을 두고 굳이 새로이 단체를 만드신 이유는요?
✔️대한파킨슨병협회 회장직을 거쳐간 분으로서 이 단체를 만드시면서 양심에 조금의 거리낌도 없으셨나요?
김영동 회장님께 송구스럽지는 않으셨는지 여쭤보는 겁니다
@향낭(1964경주2014) 스와르님 의외의 등장이시네요.
대한파킨슨병협회의 목적사업과 다르지 않다?
제가 존경하는 김영동초대회장님까지 모셔오고.
눈감고 코끼리 다리 만지듯 질문도 의외구요.
양심관련 질문은 방향을 잘못 잡으신거 같습니다.
목적사업!
대한파킨슨병협회와 다른 방식으로 추진중이니 염려마시라고 전해주셔요.
김영동 초대회장님 글 인용한거 보셔요.
@향낭(1964경주2014) 누구에게 무엇을 전해주죠?
혹시 대한파킨슨병협회에게 전하라는 말씀이신가요? ㅎㅎ
잘못 짚으셨습니다
전 분명 "회원"의 자격으로,
궁금해하시는 회원분들을 대표하여
향낭님에게가 아닌
"후리지아님"께 질문 드린겁니다
@스와르(soir) 질문이 의외라서 적어봤습니다
@스와르(soir) 목적사업중이시네요
https://www.youtube.com/live/Jrwtv8WD_40?si=ue7HySZvgW2hxCSM
스와르님
철투철미 하게 객관적으로 생각해서 이일이 잘못된 일인가요?
저는 몰라서요
@개피장 예를들어 김씨 집안의 가장이 사업을 꾸려나가는 것이 맘에 들지 않는다고
자식들 중 한 자식이 집을 뛰쳐나가
성을 이씨로 바꾸어 아버지 집안의 사업과 똑같은 사업을 시작하려는 것이지요
혼자 이씨로 바꾸고 나가서 사업을 시작하는 것도 문제일판에
아버지 김씨 집안에 들어오는 후원금도 나누어 받길 원하고
다른 형제 자매들에게 아버지 일은 문제가 많으니 나한테 와서 일해라 라고 하는 격....
아무리 대한파킨슨병협회가 내맘대로 좌지우지할 수 없다 해도
근본을 흔들어서는 안되지요
@스와르(soir) 젊으신 분 답지 않은 비유시네요.
가장의 권위가 우선인가봅니댜.
대가족을 챙기고 이끌어야 할 가장이 자신의 안위와 체면유지에만 급급해서 가족을 건사할 생각을 안하고 있다.
그것도 병들어 하루가 힘든 가족들을...
해야할 사업을 안하고 오히려 하겠다는 가족일원의 의견조차 묵살합니다.
후원금?
가만있는데 후원을 하진 않죠.
그동안 들어오던 곳이라고
가만히 있어도 주머니 열진않습니다.
그리고 누굴 좌지우지한다는 표현은 글쓴이의 사고방식으로 상대를 평가하는 표현이구요
@스와르(soir) 제가 언제가 대한파킨슨병협회 현 임원에게 이런 표현을 한적있습니다.
"지금 협회는 아파도 병원 진료 미루고 자식 교육비에 쓰지않고 내집마련에만 신경쓰는 ‘가장’ 같습니다. 14만환우와 보호자에게 다가가고 그들이 필요할 때 손잡아줄 수 있는 협회가 되어야 합니다"
자식은 가장이 잘하든 못하든 따라야한다는 발상의 비유가 스와르님의 삶의 방식은 아닌듯 합니다.
그리고 무엇이 근본이라 생각하십니까?
대한파킨슨병협회의 근본은 환우입니다.
'환우를 위한 일'하겠다는데 무엇이 문제입니까?
일하라고 후원하기도 하지만 일하는 곳에 후원 합니다.
우리 일합시다.
저는 하루하루가 힘듭니다. 빨리 편해지고 싶습니다.
@향낭(1964경주2014) 이것이 바로 희망연대의 민낯이지요
희망연대의 대변인인지 홍보부원인지 모르겠으나
희망연대 속한 두 분의 댓글마다 폄하하고 비난하는 협회 ..
지금의 협회는 실무자가 없어 힘들지만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해 일하는 환우분들이 속해있는 곳입니다
이분들은 환우를 위해 일 안하시나요?
이분들이 행정상 무슨 잘못을 저지르고 있나요?
연차 있으신 분도 있고 연세 있으신 분들이 대부분이라 매끄럽지는 못할 수 있어도
지금 협회의 임원분들은 사비를 써가며 애쓰고 계십니다
과거 후리지아님도 몸 담았던 협회입니다
그때는 회원들이 협회에 불만 없었을까요?
불만이 있다 해서 유사 단체를 만드는 것이 정당 하나요?
그동안 6대때도 그렇고 지금까지 불만이 있으나 유사 단체를 만들지 않고 대한파킨슨병 협회를 지켜온 것은 협회의 시작이자 근본인 김영동 회장님이 세우신 협회이기 때문입니다
그 근본을 양분 삼아 부족해도 지금까지 버텨온 곳입니다
유사 단체를 홍보하기 위함인지
유사 단체 만든 것에 대한 합리화를 위한 변명인지 모르겠으나
김영동 회장님이 세우신 대한파킨슨병협회 협회를 모욕하고 폄하하는 발언들 삼가십시오
제 얼굴에 침 뱉기 입니다
@스와르(soir) 제 글이 모욕하는 글로 읽히시군요.
그냥 일하자는건데.
@향낭(1964경주2014) 권위, 안위와 체면유지 급급해서 일 안하고, 일하겠다는 가족 의견 묵살 등등의 표현들은 다 뭐죠?
제 삶의 방식에 대해 거론하셨나요?
저는 몇몇 가지가 내가 뜻하는대로 뻗어나가지 못한다 해서
내 맘에 드는 가지를 꺾어다가 뿌리 옆에 꽂아두고 나무 뿌리의 양분으로 가지에 뿌리를 내려보겠다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습니다
혹여나 제 비유를 또 곡해할까 우려되어 상세히 설명드립니다
대한파킨슨병협회라는 이름의 나무이고
그 나무의 시작, 뿌리는 김영동 회장님, 기둥은 1대이며
2대부터 지금 11대까지 가지들이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가지들은 계속 뻗어 나가겠지요
가지들은 잎을 풍성하게 키우고
꽃과 열매를 맺어
회원들에게 비바람을 막아주고 그늘이 되어주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이 가지들 중 어느 하나가 너무 앙상하여 그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해서
그 가지가 마치 나무 전체인냥 나무를 욕되게 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작은 나뭇가지 하나만 보지 마시고
큰 나무를 보시기 바랍니다
@스와르(soir) 저는 누구보다 대한파킨슨병협회의 발전을 바라는 사람입니다.
지금도 당연하구요.
다만,
파킨슨환우를 위한 일은 다양합니다.
우리 일을 합시다.
@스와르(soir) 글을 제대로 읽고 해석하세요.
펌하하고 비난? 모든 글을 읽고 해석하세요.
아무리 외친들 모합니까..
어느분에겐 비난으로 받아드리면 그것이 곧 다툼의 원인인걸요.
가만 있으면 이럴일이 없지요.
전부 읽어보지 않고 이렇게 쓰시는 분이야 말로 펌하하고 비난입니다
비판과 비난은 다릅니다
올라오는 비난의 글먼저 되돌아보시길요
5년전 거짓뉴스에 속아서
그후로 뒤 돌아보니 현실은 그게 아니더군요.
서로 경험이 있다면 그것을 기회삼아
협회가 잘 돌아갈수 있도록 능력있는 스와르님이 많은 봉사를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보이는게 전부가 아닌것처럼..
할일이 참 많지요. 파킨슨과 환우만을 위하는 생각을 하시면 좋겠어요~
나라일은 나랏님도 전부 다 보살피지 못한다고 합니다.딱히 이말밖에 생각이 안나는군요.
두번의 실수로 더이상 회원들에게 혼란을 주고싶은 마음은 전혀 없다는것을..
수고하세요~
많은 사람들의 우려가 현실로 나타났네요
힘을 합해도 어려운 때에 쪼개기 작전 ? 홀라댱 한 입에 털어넣기?
그 꼼수가 드디어 속내를 드러내네요.
참 안타깝습니다.
뭘 홀라당 이죠?
저는 제가 하고싶은 일을 하려고 도와주는 김금윤회장님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서로간에 예의는지키면서 인생을사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잣대를 대는 곳은 양방향이시겠죠.
우리의 도착지는 빠르고 늦고 할뿐
한개든 두개든 무엇이 문제일까요?
하나가 생김으로
다시 옷을 여며보는 계기도 된듯하는데요.
저도 두군데 가입되어 있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우리의 마지막 도착지는 같습니다
아니 그 중간경로도 같습니다 인생이란 무엇에 가치를 두는지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수고 많으십니다
이게 세상의 위치인가요..양심을 걸어보셔요.그렇게 단체을 흔들어야 하나요 환우 분들은 매일 고통 속에서 사는데
가슴에 손을 놓고 , 생각해보셔요,,당장 환우분들이 고통 받고 있는데 ,현실적인 일을 하시는게 맞지 않나요
서로 협력하여,외로움을 견뎌내셔요..(반대)
안녕하세요^^환우들을 위해 각각의
단체에서 많은일을 하면 좋은거 아닐까요.
참여할수있는 많은 곳들이 생기면 그만큼 많은 기회도 생기잖아요^^
“운동치유 활동
* 문화치유 활동
* 심리치유 활동
* 인식개선 의사와 환자의
인식개선 활동”
파킨슨 누구나 다 힘들고 아프고 고통입니다.
누구라도 환우들을 위해서 위에 같은 권익향상에 앞장 서주시는 분들이 많길 소망합니다
내 파킨슨,우리 가족의 파킨슨,
“보다 나은 권익을 위해 지향하길 소망합니다.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