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설득할 때 제시한 최소 연봉이 300만 유로(약 41억 원) 수준이었다. 파리 생제르맹에선 그보다 더 높은 수준의 연봉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50만 유로(약 6억 원)를 받고 있는 것으로 고려하면 6배 이상 인상되는 셈이다. 그뿐 아니라 이번 이적에서 발생하는 이적료의 30%를 받는다. 2,200만 유로의 30%면 660만 유로(약 90억 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리그 수준은 낮아졌지만 챔스 출전과 팀 레벨 그리고 금전적인 부분을 무시할 수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첫댓글 겨우 6억이었???
걍 공짜로 쓰고 있었네
주전으로만 계속 나올수있다면 나쁘지 않다고 봐요
열심히해서 담에 epl가자
쭉 성장하면 역대 한국 출신 최고 수입도 가능할듯
좀 아쉬웠었는데 챔스와 트래블 가능성, 한국 직항 생각하면 괜찮은 것도 같습니다. 메시랑 1년만이라도 같이 뛰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네이마르랑 같이 뛰는것도 도움될것 같습니다
한참 성장해야할 나이 때 리그는 좀 아숩지만~~~ 주전으로 올라서서 음바페랑 챔스 누리는 모습 기대해봅니다!
sbs스포츠는 메시2년과 더불어 이강인효과까지 톡톡히 보겟네요.ㅋ
"음네리" 가 될지.. "음강네" 가 될지..ㅋㅋ
저같아도 psg갔을듯
저돈.. 어떻게 무시해요 ㅎㅎ 메왕없지만 그래도 강합니다 ㅊㅋㅊㅋ
어제 글 보니 마요르카 계약 시 본인 실적에 따라 바이아웃이 높아지고 대신 이적료의 30퍼센트를 선수가 가져가는 것으로 계약했었다더군요
스마트하게 계약했네요.
선수와 주변인 모두가 가능성에 확신이 있었나봅니다.
아센시오 도 있는것 같은데 로테멤버인지. 주전인지
느슨해진 파리 중원에 무혈입성해버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