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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앨범자료실 나는 비대면 봉사 중
글라라박 추천 0 조회 155 21.07.31 00:5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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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7.31 06:17

    첫댓글 예쁘게 뜨신 수세미로 좋은 일 하시고 계시네요.
    아크릴 수세미를 지인으로부터 선물을 가끔 받아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는데 물고기 먹이가 된다는
    사실 첨 알았네요.

    더운 날 수고하셨네요.
    고맙습니다. 글라라박님!
    행복한 주말 되세요. ^^*

  • 작성자 21.07.31 09:16

    감사합니다.
    아크릴수세미 전파자로서
    미안한 맘에 한 분이라도
    생각해 보시라고 올려봤어요..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 21.07.31 07:06

    기쁨과 보람을 함께 누리시는군요.
    건강함으로 오래오래 누리시기를 응원합니다.

  • 작성자 21.07.31 09:16

    기쁨 맘으로 하고있습니다
    짚세님께서도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 21.07.31 09:08

    시간을 너무나 잘 활용하시는 글라라박님
    수고는 하늘에서 받으시고 너무 무리 하지는 마세요
    더운데 수고 하셨습니다 ..

    사랑 실천의 본보기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7.31 09:34

    감사합니다.
    아크릴 수세미 전파자라
    환경에 대한 미안함에
    한 분이라도 아시라고...
    젬마님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 21.07.31 15:37

    손재주가 남다르네요
    뜨긴 쉽다지만~나눔으로 까지 하려면 긴시간이 필요할텐데
    뿌듯함이 전해집니다
    행복하신 글라라 박님!

  • 21.07.31 18:31

    뜨개 솜씨가 좋으시군요 ,
    봉사까지 하시니 듣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 지네요
    아크릴 수세미 조각이 물고기들에게 먹이가 된다는 정보 감사해요

  • 21.07.31 18:54

    나도 수세미 많이 떠서 선물 했는데 가루에 문제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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