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두가지의 꿈을 꾸었는데
잘은 기억이 나지 않는데
기억나는 대로 적어본다면요~
1.하나는 작은 사각통을 들고 가는데 그곳에서 물이 넘쳐흘렀던꿈이구요..
2.그리고 또 하나는 한 일곱에서열명되는 많은 친구들과 함께 있었는데
모두들 하나같이 금목걸이를 차고 있어죠~
막 함께 달려갔는데 누군가 나타나서 저희에게 기합을 주는 거에요~ 엎드려뻗히라면서..
그러고 엎드려 뻗쳐있는데
니들 그 목걸이들은 뭐냐 물어봤구...
또 봤더니 별라 제 목걸이만 더 어두운거에요~
그래서 제 목걸이 색깔은 왜 그러냐고 하기에..
다들 단체로 맞춘것인데..
저는 줄을 엄마가 순금으로 해줘서 그렇다고 했네요..
실제로도 그런 것으로 알고 대답했구요..
제 현상황은
공무원준비하고있는데.. 아직처음만큼 의욕이 나지 않아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는데
걱정이 되는 상황이네요.
남자친구랑은 어제 헤어지고 나서 꾼 꿈이구요..
꿈에 어떤 의미가 있는 걸까요?
해몽부탁드려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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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8일 오늘 꾼꿈도 이곳에 덧붙일게여 ^^..
한참을 꿈을안꾸더니 이틀 연속 이런꿈을꾸니
신기해서올려요~~
3.금을모아서무언가 더큰것을만들어야하는사업인가봐요~ 제가어디지역(지상)에서 새로이 금을 모으기로한것같은데~ 경쟁팀에 비밀로할까하다 생각만큼 양이많지않을것같아 경쟁팀에 저희금양을
보여주기로 맘먹고 ~그 사람들이보는 상태에서
꿈속에서 제직원(?)이라 생각되는 남자랑 막땅에떨어진 금팔지금시계를 마구줍는거였네요~~
금시계금팔지라고 여겼지만~ 막 누렇지않고 백금느낌이강했어요~
그렇게한여섯각일곱개를 줍다가 한 시계를그 줍는 직원? 남자분에게 몰래 채워드렸네요~~
생각해보니 그 남직원모습이 현실속남동생같네요!(현군인:이름은인욱이에요~ 여인욱!)
그리고 그시계채우는 부위에약간의결함이있었던것같기도하구요..
지금공무원준비를하구있구.. 남자친구와는 이별중인데요~~
어제 남들보다조금 어두운금(엄마가순금으로해서어둡다여긴)목걸이찬꿈도 그렇구
무슨 의미가있는걸까요?아차,도움이될까해서 한마디더붙이면~
실제로 이번해초에시계를 주운경험이있구~
그제군대있는남동생전화를 받기도했네요ㅎ
궁금해요~~해몽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첫댓글 꿈 두개다 같은 맥락의 꿈으로 보이는데 남친 관련 꿈으로 생각 됩니다
그런데 남친하고 헤어진것이 잘한 일로 보이네요
시험 하고는 아무런 관련성이 없어 보이는 꿈입니다
제가 볼땐 남친과 헤어진 원인은 님이 남친을 버린것으로 보이고요
가까운 장래에 또다른 남친이 생기는 의미도 있는 꿈이네요
우와 신기해요~ 헤어진 것이 정말 잘하는 것인거 맞겠죠? 제가 헤어지자한것도 맞네요
신기한 꿈의 세계.. ! 어떤 것이 그렇게 해석되는지 문의드리고 싶지만.. ㅜ 밀린 꿈해몽들이 너무 많네여..
혹시혹시~ 시간여유있을때 언제든.. 제 작은 호기심도 한번 풀어주심이....ㅋㅋ;;
감사합니다.. 수고하셰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