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40246?sid=102
쯔양을 둘러싼 '착취 먹이사슬'의 정체 [이슬기의 뉴스 비틀기]
'한국인이 사랑하는 유튜버' 쯔양이 울었다. 보통은 먹거리가 가득 메웠던 탁자 위는 텅텅 비었고, 숨이 막히는 듯 가슴을 탕탕 치는 쯔양의 손만 허우적거렸다. 그는 남자친구였던 전 소속사 대
n.news.naver.com
고어남성성이라는 단어를 이 기사를 통해 접했는데이보다 더 남성들을 잘 정의할 수 있는 단어가 있을까싶음언제까지 여자들이 이렇게 고통받아야하는건지너무 징그럽고 혐오스러워다들 전문 읽어보길 추천할게 생각이 많아지는 기사야그리고 쯔양 응원합니다
첫댓글 참.. 뭐라 할 말이 없어 나까지 힘이 든다
댓완
첫댓글 참.. 뭐라 할 말이 없어 나까지 힘이 든다
댓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