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똥~
아자씨가 커다란 라면 박스 같은 상자를
쑤욱 내밀곤 간다.
이미 예측하고 있던차라 얼른 뜯어서 개봉~~
어머나~~
뿌듯한 이가심...ㅎㅎㅎ
마침 출출하던차에
얼른
한봉지 뜯어서 야금야금 먹다보니
어느새 한봉지가 다 없어졌네?...
비상님,
넘 고마워요~
공짜라서 얼마나 더 맛 있던지..
누굴 좀 줄까?
손으로 꼽아본다...^^
카페 게시글
끝말잇기
쥐새끼하곤 상관 없는..ㅎㅎ 고소한 쌀과자...(자)
향기야
추천 0
조회 69
06.11.08 10:15
댓글 5
다음검색
첫댓글 나지 누구여 헤헤^^ 금요일날 핸드벨 연습하는데.. 문자받고도 7시까정 연습 중이라 신청도 몬했구먼..흑흑
맛있게 드셔유~~ 하하하
향기야님 손주껏 좀 남겨 놓으셨다 주셔야지요오~~^^
향기야 언니도 받으셨군요. 저도 양이 많아서 경비아저씨도 드리고 여섯 집이 나누어 먹었습니다. 다들 좋아하는 과자라고 좋아 해서...제가 더 기분이 좋아...모놀과 정수도 함께 홍보 했습니다.
ㅎ ㅎ ㅎ 갓나온 '햇'쌀과자라서 무지 바삭바삭이지요? ㅎ ㅎ ㅎ 오늘 큰녀석, 작은녀석 학교 친구들에게 "우리엄마가 무슨제과점 홈피에....공짜!....라면박스...무진장 싱싱해?....비상언냐라고 엄마언냐...."어쩌고저쩌고 이바구가 늘어졌을 꺼야요...자랑한다고 모두모두 세 봉달이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