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인정하는 우리나라 3대 무기
우리에게는 북쪽에 어리석은 깡패같은 집단이 있어 항상
호시탐탐
노리고
있으므로
이러한
신무기에 대해서도 관심이 가네요.
1. 초소형
무인정찰기(한국)
한국형 초소형 자동정찰기
비행로봇 FM07 전체
길이가 60센티 밖에 안되는
(까마귀
크기정도) 초소형비행로봇
무인정찰기입니다.
건국대
스마트로봇센터(담당교수 윤광준)와(주) 마이크로
에어로봇이 개발한
이
비행로봇은 고성능 카메라를 장착하고,
작은
새가 날듯이, 적진
위를 날며
정찰하고
자동 이착륙을 합니다.
외국에서는, 참새크기
정도의 무인정찰기도
개발
되었을 것이라고 추측은 하지만, 아직
공개는 되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적군의 진지 위를,
초소형 비행기가 소리도 없이 새처럼
날아서 촬영을
하는,
그런 전쟁이 될것 같습니다.
2. 최신형 소총(한국)
한국 국방과학연구소가 개발한,
'K11복합형소총. 세계
최고수준의 성능을
지닌
K11 복합형 소총은, 총열이
두개
있으며, 세계
최초로, 실탄의 공중
폭발이
가능합니다. 열상
표적탐지와 레이저 거리측정과, 탄도계산을 통해,
조준이
자동으로 되며, 주•야간 정밀사격이 가능합니다.
이 소총은, 내년말부터
한국군에 배치됩니다.
3. 한국형
이지스함
세계
8대신무기의 하나인 한국형 이지스함, 중국
신화사통신은, 한국형
이지스함이,
세계8대 신무기의 하나라고 보도했습니다. 같은
급의 함정
중에서는,
세계
어느 함정 보다도 우수하다는것이
서방
군사전문가들의
평가입니다. 한국이
신무기를 개발하면, 가장
예민하게 반응하는
국가는,
바로
일본과 중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