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원한 나의 재산은
성령의 열매이다.
성령의 열매는
사랑
기쁨
평화
오래참음
자비
착함
성실
온유
절제와 같은 것들이다.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이 보내주신 성령을 받은 사람들은 모두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산다.
성령으로 살면 육체의 욕망을 따라 살지 않게 된다. 그것은 육체의 욕망과 성령 이 바라시는 것은 정 반대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들에게도 차이는 있다.
사랑을 하는데도 사람 마다 차이가 있고 기뻐하는 것도 사람 마다 차이가 있고, 자비를 베푸는 것도 정도의 차이가 있다.
성령의 열매의 크기와 완성도와 그 아름다움의 차이 속에서 완성 되어 있는 만큼이 바로 나의 재산이다.
이 재산은 곧 자신이며, 가정이며 나라이다.
하나님은 이런 나라에 오셔서 그들과 같이 사신다, 아내와 자녀들은 이렇게 만들어진 가정에 초대 되어 살아간다.
그리고 자신이 행복을 누리며 사는 곳이기도 하다.
모두는 좋은 나라를 건설하고, 좋은 가정을 짓고자 하며 행복을 꿈꾼다.
그리고 가꾼다.
그러기 위해서 성령을 따라 사는데 경주한다.
첫댓글 사랑 희락 화평을
자기.노력으로 가꾸려고 하고 있으니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가 되어
날마다 구호 외쳐봤쟈 절대 변함이 없지
겉으로는 변해 보이지만 예수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속에는 욕심 분노가 가득차 있지
예수로 말미암아 내 속에 나 바로 마귀가 죽고
예수 생명으로 다시 거듭나야
아카페 사랑 희락 화평을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이루어 지는것이 성령을 따라 사는 자가 되지
자기 속에 군대 마귀가 있는 것도 모르고
예수와 함께 죽지도 않고 성령을 따라 사랑 희락 화평을 가꾸라고
구호를 외치면 되는 줄 아시나봐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져 저주아래 있는것을 도무지 이해를 못하시나봐
내 마음을 예수님께 드려 예수님이 나를 죽게 하시고
예수님이 사랑과 화평과 희락을 이루어 성취해 주시는 것을 바라 보아야 하는데
자꾸만 자신보고 하라 하니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게 하고 있지요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이 보내주신 성령을 받은 사람들은 모두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산다.
아니지
성령님에게 순종해야.. 열매를 맺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