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href="https://m.hankookilbo.com/News/Read/Amp/A2024040217490005539"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m.hankookilbo.com/News/Read/Amp/A2024040217490005539</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875원 대파' 총선 날까지만 판다…농산물 할인도 선거용이냐 뒷말" data-og-description=""농산물 지원 자금, 무기한·무제한 투입"4·10 총선 염두에 둔 물가 정책 지적 나와농산물 소매가, 도매가 따라 오를 수도 윤석열 대통령이 한 단에 875원이면 "합리적"이라고 했던 농협 하나로마" data-og-host="m.hankookilbo.com" data-og-source-url="https://m.hankookilbo.com/News/Read/Amp/A2024040217490005539" data-og-url="https://m.hankookilbo.com/News/Read/Amp/A2024040217490005539" data-og-image="//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a href="https://m.hankookilbo.com/News/Read/Amp/A2024040217490005539"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m.hankookilbo.com/News/Read/Amp/A2024040217490005539"><div class="og-image"><img 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875원 대파' 총선 날까지만 판다…농산물 할인도 선거용이냐 뒷말</p><p class="og-desc">"농산물 지원 자금, 무기한·무제한 투입"4·10 총선 염두에 둔 물가 정책 지적 나와농산물 소매가, 도매가 따라 오를 수도 윤석열 대통령이 한 단에 875원이면 "합리적"이라고 했던 농협 하나로마</p><p class="og-host">m.hankookilbo.com</p></div></a></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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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오피니언] “2000년 의대 정원 감축 ‘밀실 합의’가 오늘의 의료 대란 불렀다” 광화문 24.04.01 15
14년 전 ‘의대 증원’ 처음 주장한 정형선 연세대 보건행정학 교수 정형선 연세대 보건행정학 교수는 “인구 10만명당 의대 정원이 OECD 평균 14명인데 우리는 6명으로 꼴찌"라며 "의사 수가 적은 게 좋다는 것은 동의하나 꼴찌인 것은 문제"라고 말했다. 게시판 : 게시판
첫댓글 [오피니언] “2000년 의대 정원 감축 ‘밀실 합의’가 오늘의 의료 대란 불렀다” 광화문 24.04.01 15
14년 전 ‘의대 증원’ 처음 주장한 정형선 연세대 보건행정학 교수 정형선 연세대 보건행정학 교수는
“인구 10만명당 의대 정원이 OECD 평균 14명인데 우리는 6명으로 꼴찌"라며
"의사 수가 적은 게 좋다는 것은 동의하나 꼴찌인 것은 문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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