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40대중반이다 아재 소리 듣고 잇지 ..
아마 20대 중반쯤이엇을거다...
지금은 클럽이 대세지만 저때는 스팟이라는 나이트가 핫 햇지
가격도 그 당시 생각하면 개비쌋다...
기본 룸 가격이 60이엇으니.......
일주일에 3번 나이트에 출근도장 찍고..... 10번 가면 1번 메이드가 되엇다
타율 그지같이 안좋음 ㅠ.ㅠ
그러나 웨이터형이 한가지 알려주더라... 얼굴 몸매 이딴거 따지지말고 일단 메이드 되는게
중요한거다... 마누라 찾는거 아니지 않냐 .....
그 말듣고... ㅡㅡ;; 그래 따지지말자하고 아무년이나 들이대는대... 진심 오크랑 메이드가 되엇다
그리고 감자탕 쳐묵 쳐묵하고 MT가서 붕가붕가하는대...
지금 40대중반이지만..... 아직까지 그 오크녀의 명기를 잊지 못 하것다
진심 뻥안치고 지루 인대... 그 오크녀 한 20초? 위 아래 운동 진짜 얼마 못 햇다
느낌을 표현하자면... 딱 합쳐하는순간 무슨 뱀이 나 소중이를 돌돌돌 말면서 계속 움직이는 느낌이엇다
니들... 여자 이것저것 따지지마라.... 오크라도 일단... 눈 딱감고.. 침대로 한번 가봐라..
아~ 시붕 20년도 더 지낮는대 그 오크녀는 한번 더 만나보고 싶다 ......... 그 느낌 잊을 수 가 없다
첫댓글 자 다음
원하는게 뭐냐
디펜더 상향을 원하시는듯..
@멋있는형 ㅋㅋㅋㅋㅋ
오크면 일단 거기가 안일어난다
그래 그런애들 있긴한데 준비과정이 좀빡세긴하지 몰입이 안되서
그 오크도 널 못잊어 딱 했는데 20초만에 끝나서 속으로 아 ㅆㅂ이러고 있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