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혐의로 기소된 A씨는 법정에서 "생일을 몰래 축하해주고 싶었고, 문화 차이에서 오는 오해일 뿐"이라며 무죄를 주장했다.전문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818316?sid=102
여성에 익명의 새벽 생일문자·속옷선물…2심도 스토킹 유죄
남성 "몰래 축하해주려고…문화차이 오해"…법원 "불안·공포 주기 충분" 신원을 숨기고 새벽에 여성에게 생일 축하 문자를 보내고 집으로 속옷 선물까지 배달시킨 남성이 2심에서도 스토킹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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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ㅁㅊ새끼
오해 ㅇㅈㄹ 그냥 **
어떤 문화에서 여자 빤스를 사줘 미친샠기야
무슨 문화차이?
뭔 문화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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