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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의 실각(失脚), 과연 우리에게 착한 일본으로 다가올 수 있을까?
오늘부터는 좀 더 주요한 내용을 다음 글까지 다루고자 한다.
앞글에서 남북한 통일 문제가 우리 한반도의 희망의 문제라고 말하고자 했다. 하지만 이웃 일본은 결코, 원치 않기에 적극적으로 우리를 방해하고, 막는 역할을 하는 세계 유일한 나라로 규정하고, 그와 관련해서 배경 문제들을 다루고자 한다. 이는 코로나의 상황과 맞물리면서 더욱 구체화 되는 배경의 문제라고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일본에게 있어서 현대적 목적으로써 주요한 국가 정책으로 가동되는 국책 사업 하나가 암암리에 진행되어 오고 있다. 현대 기술력 발전은 일본으로 하여금 더욱 더 구체적인 정복의 책략을 가동토록 해주는 진보가 되었다. 과거부터 추구해 오던 그 계획 위에 더욱 발전 된 형태로 한국을 겨냥하는 국가 정책을 가동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철저히 비밀에 붙여서 진행된다. 특히 한국에는 공공연하게 비밀에 붙여지도록 하여 진행되기에 일본의 일이면 물불 가리지 않고 여론몰이를 해주는 조중동의 언론들조차도 여론화하지 않을 정도로 비밀에 붙여서 진행 되어 오고 있다고 본다.
그것은, 육지로의 진출을 최고의 국가 목적으로 새롭게 설정하였다. 우리 한반도에 대한 일본의 제3차 침략은 바로 이런 형태로 접근되어 오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일본의 한국 침략 목적으로 부산과 거제도로 이어지는 해저터널로 일본의 궁극적인 목적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 이 해저터널 가동의 중심에는 일본이 싹 빠져있다. 자신들은 전혀 상관없는 것처럼 오리발을 내미는 전략을 펴는 것이다. 오히려 한국이 적극적으로 원한다는 그러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것이 일본이 가까운 미래를 노리는 목적지향의 국가적 의지로써 한국과의 관계 개선이며 외교전략이다.
정상외교와 비정상 외교 채널이 동시에 가동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오고 있다. 아베 사임은, 한일 사이에 외교 문제가 또 다시 변화를 꾀하는 움직임이 감지되기 시작했다. 한일 사이에 막힌 것을 뚫고자 하는 움직임이 일본으로부터 가동되기 시작했다는 의미이다.
아베가 병을 빌미로 사임이 되었다. 이는 한국과의 관계에 더 이상 아베 노선은 가망이 없는 것이다. 한국 정부와 국민들에게 모두 부정적 이미지가 너무나 강하게 형성되어 버렸다. 얼마나 우리 한국에 문제 많은 대상으로 비추어지고 있는가?
아베의 정치적 패가 모두 다 드러나서 더 이상 한국과의 외교 관계가 좋아질 수 없음이 굳혀지고 말았다. 일본의 목적은 더욱더 멀어지고 만 것이다. 그래서 반아베적인 인물, 즉 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 소위 친한파를 세워서 새로운 한일관계를 도모하고자 하는 새로움을 가동하고자 할 것이다.
이는 한국 내의 충성파들, 그것도 민주당 내에 숨어 있는 인물의 입김이 일본의 위기의식을 강하게 느끼도록 전달되어 일본 안의 정치적 전환이 일어나는 것은 아닌지? 그래서 민주당 내에서 아베의 정치적 결말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새로운 일본과의 관계 개선 목소리가 바로 나오는 것이 아닌가?
하지만 우리 사회가 기억해야 한다. 지금 시점의 일본은 우리와의 관계를 해저터널로 ‘육지 상륙작전’으로 삼고자 하고, 그것을 성공시키기 위해 남북한 사이를 더욱더 대립구조로 몰아오고 있다는 점이다.
세계 지구적 환경은 이미 이데올로기 시대가 끝났다. 이제는 제3의 물결 시대를 맞아 21세기 초기시간대가 한창 진행 중이다. 국제적으로는 숱한 변화의 물결이 휘몰아쳐 오고 있지 않는가?
이런 때에 남북한 사회 안에 일본과 관계를 위해서 뛰는 자들이 있다. 이들은 한일 양국 안에서 남북한을 초대립 관계로 몰아가는 자들이다. 지금 한창 한국 내에서 코로나의 엄중함을 더욱더 막판 지경으로 몰아가는 꼴통들이 있다.
지독스럽게 나라 환경을 최대한 극단적 행보들로 사회와 국민 불안을 조성하고자 혈안이 되고 있는 사회 파과자들이 준동하고 있다는 점이다. 아직 이들이 명확하게 어떤 부류의 사람들임이 밝혀지지 않았다. 물론 외관상 극우 보수주의자들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또 다른 신분의 소유자들의 작용이 우리사회 불행을 노리는 것이라 보여진다.
다만 한 가지 주요한 문제가 진행 중에 있다. 여기에는 통일교가 중심이 되어 해저터널을 진행하고 있다. 부산이 이를 받쳐주는 역할을 한다. 즉, 한일이 하나 되어 미래를 향해서 손잡고 나아가자! 이 슬로건의 중심에는 일본을 한국으로 육지 상륙에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무리들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을 다른 식으로 강조를 한다면, 지금이 어느 때인데 더욱더 극탄적으로 공산주의 몰이란 말인가? 이는 한일 해저터널로 일본 ‘육지상륙작전’을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하고자 하여 한국 사회 내에서 극렬하게 몰아가는 이유이다.
일본이 직접 침략의 목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핵이다. 하지만 그것이 그대로 드러나면 우리 사회 모두가 다 들고 일어 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어떻게 순조롭게 지속적으로 진행할 수 있겠는가? 또한 세계 질서로부터 인정을 받지 못하는 나쁜 여건이 조성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럼 얼마나 곤란해지겠는가? 그래서 친일부역자들, 그리고 한국인들로 위장 신분을 획득한 일본인들이 하나가 되어 이와 같은 공산주의 몰이를 하는 것이다. 한일 가까워지기 해저터널 시대로 몰아가기 위해서 말이다. 여기에 행동 세포들로 전광훈, 주옥순을 비롯한 투쟁 행동가들이 득세하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 왜, 그렇게도 많은 교회들이 합세하는 개미떼들과 같이 달려들고 있단 말인가? 이 점을 우리 정부와 사회는 심도 있게 바라보고 근본적인 해결을 도모해야 할 것이다. 이들을 가볍게 여기고 계속 방임하면, 민주당 2기 실무자들의 애매모호한 태도가 규명되어 질 것이다.
이 또한 독도에 대한 의문점이 풀려야 한다. 왜, 일본이 독도를 줄기차게 물고 늘어지는 것인가?
왜, 말도 안 되는 억지 주장들을 계속하는지 아는가? 이는 해저터널의 주요한 기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가리려고 해서 독도 해저의 숱한 자원 때문이라고 하여 은폐 작전으로 몰아가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이미 우리 사회 안에 인정된 수많은 친일 전문가 학자들의 거짓 정보 몰이가 깔리는 것이다.
만일 해저 자원 문제라면, 울릉도 근해에서도 해결이 될 수 있는 문제이다. 그런데 오로지 독도 주위에만 강조된다. 이렇게 시간 끌기가 진행되는 동안에 해저터널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급속도로 진행됨에도 우리 사회 언론들은 요지부동으로 지진대의 문제점만 알리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저들이 우리 사회 여론을 장악하고 있어서 진실이 전혀 반영이 안 되고 심각성을 알리지도 않는 세월만 그냥 흘러가는 것이다. 언제까지? 저들 일본 중심의 목적이 우리 사회 안에서 다 무르익을 때까지 연막 탄을 계속 피울 것이다. 이런 저런 연막탄 말이다.
어쩌면 통일교는 해저터널을 어느 정도 성공을 눈앞에 두고 있을지도 모른다. 일본 쪽으로는 이미 한국 근해 아래 깊숙이 들어 와 있을지도 모르고 말이다. 80년 들어오면서 남해 근해를 중심으로 모든 어촌에 고기잡이 작업을 못하게 적극적으로 막아 왔다.
그것도 전라도 목포 해양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상도 쪽 해경들이 들이닥쳐서 계속 작업을 못하도록 해옴으로 남해 섬마다 고기잡이 어선이 사장되고 말았다. 만에 하나라도 해저터널이 드러나는데, 혹은 조금이라도 문제가 발생 되는 것을 막고자 말이다. 조금이라도 위험 요인을 미연에 제거하는 것 말이다.
80년대 탐색에서부터 지금도 진행되고 있을 한일 해저터널, 하지만 공식적으로 우리 사회 국민적 반대에 부딪히고 있다. 그것이 90년 대 이르면서 비밀리에 비공식적으로 진행되어 온 것은 아닌지? 왜냐하면 우리 사회는 조직적으로 친일의 아성은 거대하게 오랜세월 동안 비밀의 성이 되어 그 무엇도 할 수 있는 거대한 힘으로 구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사실이라 할 때, 근 30년의 세월이고, 그렇다면 지금 쯤은 우리 근해 아래서 무슨 짓을 하는지 알길이 없다는 것이다.
7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극우 보수주의자들이 국가 권력을 장악하여 있었고, 기술력이 충분히 뒷 받침 되어 졌기에 부귀영화와 권력을 가진 자들이 서로 규합된 힘으로 밀어붙인다면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고도 남는다는 것이다. 특히 영국 프랑스 간 해저터널 성공 후에 말이다.
이미 우리 근해 안으로 들어와 있다고 가장해 볼 때, 이미 경상도 먼 바다 아래 이미 들어와 있다고 가장해 보는 것도 무리는 아닐 것이다. 세상, 특히 문명화된 세상은 인간의 은밀성과 정치적 의지가 세상을 만들어 간다는 것이다.
과거는 도저히 생각도 못했던 일들이 기술력으로 가능해질 때, 열리게 되고 이는 또 다른 정치적인 문이 연결되어서 열리게 되어 있다. 그것이 무엇인가? 해저 아래 인공적으로 동굴 통로와 같은 구멍들을 뚫어서 길을 내 놓으면, 그 공간을 통해서 그곳 주변 깊숙한 장소, 무언가 또 다른 정치를 할 수 있 공간을 확보해 놓는 것이다. 일본이라면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다. 정복에 대한 욕구 때문에 말이다. 그래서 공격적 행보는 방어적인 소극적 태도나 정치공간을 혼란으로 내모는 것이다.
일본은 해저터널로 ‘육지 상륙 작전’을 위해서 그에 필요한 해저 공간이 열리도록 해 놓았다면, 또 다른 정치적인 먹이로 공간 활용이 진행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무엇인가? 바로 지진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음이다.
물론 이것은 일본이 가까운 미래 한일 해저터널로 하나 되기 운동이 결실을 맺게 될 때, 일본 본토 해저 침몰 문제를 끌어 올려서 동정론으로 내몰고자 함이 아니겠는가? 지금, 일본 해저 침몰 몰이가 서서이 등장하지 않는가? 이런 배경과 연관관계로 몰아가고자 하는 지진 문제라고 볼 수 있다.
뚱딴지처럼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 해보자! 요즘 “땅 꺼짐(씽크홀)” 현상으로 얼마나 심리적인 우려가 심화 되어 오고 있는가? 본래 “씽크 홀”은 현대 인간들이 지하자원을 지나치게 소비함으로 공기층이 빠져나가면서 깊고 거대한 “땅 꺼짐” 현상들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 또한 지구적인 대 재앙으로 연결되는 문제이다.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깊은 구멍들이 형성되어 거대한 물건들을 삽시간에 삼켜 버리는 현상, 그것은 10층 건물조차도 손쉽게 삼켜버릴 정도의 거대한 구멍 현상을 의미함이다.
문제는, 이를 악용하는 인위적인 사건들이다. 이런 자연스런 땅 꺼짐 현상을 현대 인간들이 인위적으로 답습하고자 함에서 비롯되는 인재(人災)의 문제이다. 이전에 없던 크고 작은 잦은 땅 꺼짐 현상들이 자주 발생하는 것이다.
이것은 사회 혼란을 일으키고자 하는데서 불러오는 사회 문제이다. 자동차가 빠지고, 물건들이 갑자기 빨려들어간다. 운전을 해 가고, 길을 걸어가는 시민들이 조금씩 두려워지는 불안감이 형성되는 사회 문제를 말함이다.
그래서 이는 인재(人災)의 문제이다. 고의적인 인재 문제이다. 여기에다가 정치적인 목적으로 이용될 때, 정부를 괴멸시키기 위한 정치적인 권력 쟁투에서 빚어지는 인위적인 문제로 일어나는 현상이다.
이는 바로 극단적인 무리들이 자신들의 목적을 정치적으로 목적 달성을 하기 위해서 사회 혼란으로 내몰아 현 정부 등을 국민들로부터 부정된 인식을 심고자 함에서 비롯되는 문제라 볼 수 있다. 우리나라는 일본의 침략적 동기가 작용되는 사회가 아닌가?
이를 국민들이 자주 겪다 보면 불만의 소리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이 정부”, 혹은 “대통령이 세워지면 안 되는 것이었다!” 그래서 이런 재앙들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런 시민 불만 몰이로 연결되게 하고자 함이다. 그래서 땅 꺼짐 현상을 이용하는 정치몰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세력들은 사회 안에 폭넓게 사회 각 분야에 퍼져 있다. 일본은 이미 오래 전부터 우리 사회 안에 이런 간자들을 배양해 왔다. 어떤 일본인 학자는 이를 우리 사회 내부에 돈으로 매수 했다고 밝히고 있다. 슬그머니 우리사회로 들어와서 오랫동안 우리사회를 장악하고 장학금이나 정치자금으로 일본의 간자들로 만들어 왔다고 했다는 것이다. 이는 우리 사회 각 분야에 분포되어 있다는 의미다.
이들이 이미 각종 건물을 세우고, 수도 상수도 공사, 도로공사, 지하철건설 등, 작업과정에서 일반적인 건축 실수도 있지만, 고의적으로 우리 사회 안에서 은밀한 목적을 추진하기 위해 움직이는 무리들이 이런 공간들을 만들어 둘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것이 이미 사실로 입증 된 문제이다.
“북한 지하 땅굴” 사건으로 내몰기 위해서 서울 지하철 공사시 주위에 또 다른 땅굴들을 동시에 만들어 두었다는 것이다. 물론 이는 서울시가 그렇게 했다기보다 당시 공사를 맡은 실무자들 중, 비밀의 인물들이 합법적인 공사를 이용했던 것이다.
혹은 우리 사회가 이미 일본의 영향력 아래 들어가 있을 때, 서울시 주요 위치에 그에 적합한 인물이 심어 졌고, 이들이 조직적으로 공사 현장의 실무자들과 결합되는 형태로 얼마든지 가능하고도 남는다는 점이다.
오늘 현대는 이런 일들이 얼마든지 가능해진 공간이다. 지금 현정부 민주당 시대에서도 공권력의 반란이나 법원 판사들의 이상 기류 등은 얼마든지 뒷 받침을 해주고 있지 않는가? 한 번 양심을 팔고 다른 힘에 제압된 자들은, 제도적으로 배반을 할 수 있음을 직시해야 한다.
그것이 북한 땅굴이 서울 시내 지하에 거미줄처럼 펼쳐져 있다고 하지 않있는가? 이것으로 북한 땅굴이라고 한창 여론몰이를 하던 때가 있지 않았는가? 장성출신들이 그 짓들을 하고 다니고, 언론들은 이를 뒷받침하면서 서울 지하 북한 땅굴로 몰고자 했지 않았던가?
잠실 롯데 건물 건축 때, 지하 동굴 문제가 드러났지 않았는가? 직접 건축 현장에서 이상한 굴들이 발견 됨으로써 서울시내지하 북한 땅굴몰이 여론이 쑥 들어가고 말았던 것이다.
이는 극우 보수주의자들로부터 움직임이 일어나는 거짓 된 사회 현상이다. 이들 극우보수주의자들은 이 땅굴 문제를 우리나라 전국에 펼쳐져 있다고 할 정도로, 얼마나 사회 혼란으로 내몰고자 했던가? 세월이 좀 흐르고 나니 다 잊은 것인가? 우리 정부나 사회가 이를 망각하면 안 될 것이다.
이런 점에서 한일 해저 터널은 공사를 하는 무리들이 어떤 인물들인가?
이들의 결합은, 우리 사회 지진 문제의 근원이 되는 공간을 미연(未然)에 확보하는 것이고, 그런 준비가 되었을 때, 본격적으로 터트리는 역할자들이 될 것이다. 조직적으로 이들이 움직이는 것은 사회 혼란을 겨냥하는 것이고, 이는 우리 정부와 대통령을 직접 겨냥하여 반정부 공략으로 국가 전복을 노리는 몰이가 될 것이다.
이에 친일, 혹은 한국인들로 위장 신분을 획득하여 우리 가운데 살고있는 일본인들, 사회 전문가들이나 학자들, 근대화론을 펼치는 학자들처럼 말이다. 과거부터 있어져 오는 한국의 지진 문제로 연결시켜 재앙으로 몰아오며 반정부 투쟁 환경으로 내 몰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일본을 위해서 펼치는 합동작전(合同作戰)이다. 일본의 한반도 재탈환 작전은 패전 직전 3년 전부터 진행되어 오늘에 이르는 문제이다. 하지만 세상의 문제는 인간이 아무리 기를 쓰고 진행하려고 해도 안 되는 일이 허다하다.
더욱이 전혀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발생함으로 한순간에 무너트려 버리는 일들이 비일비재(非一非再)하지 않는가? 일본이 현재 맞딱트린 한일관계 막힘 현상이다. 일본은 매우 긴장하기 시작했다.
전혀 예상치 못한 현실이 되어 버린 것이다. 자신들이 100년이 가까워지면서 한국 사회를 충분히 자신들 손에 넣었다고 생각하고 뚜껑을 열어 본격적으로 백년대계(百年大計)를 진행하고자 한 것이다.
MB의 등장과 동시에 뉴 라이트 조직망을 가동 시킨 것이다. 새롭게 구상하여 연출하기 시작한 항일 영화나 드라마로 한국 국민들의 인식을 쉽게 몰아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던 것이다. 지소미아, 군사대국화헌법개정, 일본왕 한국 서울 한복판에서 생일 축하 등의 꼼수로 한국 입성 꾀하고, 위안부로 한일 양국 가까워지기 차원의 화해, 치유 재단 운용으로 한일 투쟁 대립 환경자체를 바꾸려 했고, 거기에다가 부산 해저터널로 육지 상륙 작전 등이 한국 내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자신들 편에 선 한국 사회 보수 우익 기득권 세력들의 협력으로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 확신하여 최순실국정농단, 초계기 사건, 무역 규제 등, 과감하게 터트리면서까지 진행하고자 했던 것이다.
그런데 막혀 버린 것이다. 그리고 온 한국 사회가 일본으로부터 돌아서 버린 것이다. 진실을 제대로 알게 된 것이다. 지금 한국 상황은 아무리 일본을 따르고자 하는 부귀영화를 손에 쥔 힘을 가진 보수주의자들이 다시 일본을 위한 한국 사회로 방향을 잡으려 해도 안 되는 기반이 되어 버렸다.
이전의 일본 협력 공간으로 만들고자 기를 쓰고 추진하려 해도 우리 사회를 어떻게 할 수 없는 지경으로 떨어져 버린 것이다. 더욱이 코로나 상황은 더욱더 한일관계를 벌려 놓았고 일본에 대한 여론은 국제적으로 추락 되어 비참함을 맞고 있다.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일들이 진행되고 있다. 그래서 아베가 물러나는 지경에 이른 것이다. 더이상 이렇게 한일관계가 지속 되면 안 된다는 위기론이 일본의 전환점의 필요성을 느끼게 한 것이다. 한국 내 영향력 있는 친일 인물의 입김 또한 작용되었다고 본다.
일본은 아베를 주저앉히고 새롭게 지도자로 세워서 한국과의 관계를 개선하려고 할 것이다. 본래 아베는 궁극적으로 한국을 겨냥하여 중대한 역할을 하도록 부름을 받은 것이다. 그래서 가장 최장기 수상으로 등극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한국 관리와 목적에 북한과 같이 고정된 지도자로 몰아가려고 했던 것이다.
그런데 그것이 일본이 원하는 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역(逆)으로 진행되어 버린 것이다. 도저히 일본이 생각하지 못한 방향으로 나아 와 버린 것이다. 그래서 방법을 바꾸어서 다시 접근하고 한국에 계획되어 있는 한국에 대한 자신들의 통치적 비전을 진행하고자 할 것이다.
벌써 한일 양국 내에서 결합 되어 있는 한일 간 정치 인사들 사이에서 한일관계 개선, 새로운 활로 모색이란 주장들이 바로 나오기 시작했다. 이런 운을 떼는 여론몰이가 바로 진행되기 시작했다.
철저히 일본 편에 서 있는 우리 사회 기득권 언론들은 극우 보수주의자들의 주장들을 얼마나 여론에 띄워주고 있는가? 국민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억울하다고 국민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극우 보수주의자들의 반정부 운동과 상황을 듣다 보면 의심을 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나라와 정부에 불만을 갖게 되는 국민들이 생기기에 알려주는 것이다. 이런 언론 친일부역자들이 한일관계 개선 방향으로 유도를 하는 언론 역할을 적극적으로 펴는 것이다.
아베 곁에는 상징적인 두 인물이 있다. 한국을 대상으로 해서 반한국정서의 인물과 친한국 정서의 인물이다. 아마도 다음 수상은 친한국정서의 좌(左)의 인물이 세움을 입지 않을까? 예상된다.
아베가 반한국 정서를 펴면서 한국에 영향력을 행사하려 하다가 실패를 했는데, 그런 아베를 닮은 우(右)의 인물을 그대로 세운다면, 한국 사회가 일본을 향해서 손을 잡으려 하겠는가?
방향전환을 할 것이다. 일본은, 결코! 우리를 포기할 수 없다. 일본으로부터 가장 가까운 육지가 아닌가? 몇 번을 침략을 단행하여 성공까지 하여 모든 것을 다 찬탈하지 않았던가? 그런데 이제는 제3차 침략을 단행하는데, 마침 현대는 지구 땅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을 정도의 능력을갖도록 해 주었다.
과거 같으면 전혀 생각할 수 없는 일들이 가능해진 것이다. 그것이 일본에게 있어서 해저터널을 통한 육지로의 진출 길이 열린 것이다. 이것이 새로운 정복 개념이 아닌가? 그래서 일본은 방법을 바꾼 것이다. 무슨 방법 말이다.
한국 재탈환 침략 방법을 꼭! 무력의 힘이 아니라 기술과 재력을 가진 현대적 방법으로 육지 상륙 작전을 펼치고자 하는 방법으로 전환 한 것이다. 그것을 한국 쪽에서 앞장 서서 해주면 가장 좋은 방법이 되는 것이다.
그러자면, 일본으로써는 남북한 관계가 열리면 안 되는 것이다.
남북한이 평화무드로 들어가 통일이니 어쩌구저쩌구 하는 무대가 조성되면 안 되는 것이다. 이것을 막으려면 어떤 환경을 조성하여 이런 분위기를 몰아내는 속임수 몰이가 필요한 것이다.
한국 사회를 최대한 극단적인 환경으로 몰아서 힘, 즉 통일의 힘이 형성되지 못하게 하는 한국 내 대립구조를 최대한 극대화 시키고자 말이다.
그것은 공산주의 몰이이다. 그래서 극단적인 극우 보수주의자들이 행동대로, 투쟁가들이 되어 거리로 나와야 하고 언론이 여론몰이 환경을 조성해 주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 한국 사회를 들썩이고 불만자들이 날뛰고, 전광훈, 주옥순 같은 극단적인 종교인들이 필요한 것이다.
여기에 야당이 컨트롤을 해주어야, 물론 이 컨트롤은 중심핵이 아니다. 중심 컨트롤은 일본인이거나 그에 준하는 인물일 것이다. 그 인물은 얼굴색이 어둡고, 눈은 가장 가느다란 실눈으로 자기 사회를 뒤엎을 반골의 깊은 심지를 갖고 있는 인물일 것이다.
일본에 대한 한국적인 반골이 아니라 예로부터 자기 사회를 무너트리는 역할자들로 군주를 속이고 다른 힘에 붙어서 점진적으로 자기 사회를 무너트리는 반골 기질의 인물을 말함이다. 이런 자가 민주당 내에 없기를 바란다.
이제 우리 정부와 사회는 이런 일본의 전환점에 대해서 어떻게 받아야 할 것인가?
아베 실각 사임 소식을 접하자마자, 새롭게 개선하여 앞으로 나아가자! 라고 바로 답하는 인사들의 주장처럼 이것을 순기능으로 생각하고자 하는가? 본인은 일직부터 주장하여 강조했다.
우리가 사는 길은 일본을 배척하는 노선이라고 말이다. 왜냐하면 일본의 기운은 사악하고 교활한 기운이기 때문이다. 이런 일본 문제에 대해서는 어마어마한 내용들로 충분히 설명들을 해 왔기 때문에 간사성이나 교활성에 대해서는 강조하지 않겠다.
하지만 일본이 부드러움, 즉 한국에 대해서 친한이란 인물을 내세우면서 부드러움을 새롭게 해서 다가오는 것을 우리가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이 문제를 다루지 않을 수 없다.
일본이 새롭게 해서 내 세울 인물의 패(霸), 그가 과연 한국을 존중하고 좋아하는 인물일까? 한국에 대한 착한 인물일까? 우리의 일본 평가가 실험이 될 것이다.
이에 대해서 본인은 이 점을 강조하고 싶다. 일본의 시계, 즉 움직이는 한국에 대한 침략 동력은 계속이다. 그것은 해저터널로 우리에게로 연결되는 육지화를 위해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우리에게로 밀려오는 밀물 같은 힘의 동력이다.
앞 전 아베와 아베 우(右)의 인물들은 전형적으로 우리에 대한 주인국의 모습으로 접근해 온 일본 물결이었다면, 그것이 성공이 아니라 우리에 대한 일본 패만 드러나게 한 패착이었기 때문에 버리고, 그 반대의 모습, 우리에 대한 친절한 모습으로 전환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일본이 유럽과 미국을 자기편으로 만들어 온 모습이다. 친절, 겸손, 부드러움, 상대를 제압하는 웃음 등으로 전환해서 우리에게 다가오는 착한 일본 보습? 이런 패가 가동되고 이것이 일본이 말하는 전환인가?
하지만, 이것은 여전히 한일 내선일체(內鮮一體)의 프로그램의 범위 내에서 방법만 바뀔 뿐이라는 점이다.
이에 대해서 우리 사회 내부에서 수용하는 한쪽 손 역할을 하는 무리들이 적극적으로 새로운 한일관계를 부르짖기 시작했다. 이러한 기류가 형성되면서 우리 정부를 향해서 요구하며 나올 것이다. 혹은 민주당 내에 숨어 있는 친일부역자들이 이제는 본격적으로 그런 역할들을 할지도 모른다.
오늘 현대 정치는 자기를 중심으로 하고자 하는 대부분 본질이 주도되는 것이 아니다. 언제나 인위적으로 그 흐름을 바꾸어 가는 이단아적인 힘이 주도하는 것이다. 특히 일본의 영향력이 집중되는 우리 한국 상황은 더더욱 더 그렇다.
만일 과거 어느 정점에서 일본에 약점 잡힌 정치인들이 있고, 일본은 이들의 약점을 충분히 잡고 있다면, 꼼짝 달싹 하지 못하고 이용당할 것이다. 이분들이 현 여당 안에서 움직이는 계열이 아니기를 바랄 뿐이다.
야당을 통해서 진행해 온 그 배경들이 너무 무너져 버렸기 때문에 여당 안에 숨어 있는 인물들이 움직일 수 있다는 점이다.
왜, 일본이 군사력을 현 상태로 유지하면서 해군력과 공군기를 중점으로 강력한 체제를 구축해 오고 있는지 아는가?
100년 전 동학혁명을 다시 꿈꾸는 것이다. 해저터널 이전에 우리나라 안에 일본 편에 선 자들이 문제를 일으켜 줄 때, 강력한 해군력으로 들이 내밀기 위해서 미리 작전을 짜두는 형국이었다고 가정 할 수 있다. (* 그러므로 우리 해군력을 극대화 시키는 것은 매우 중차대한 문제라고 주장한다. 기왕이면 항모는 중형급 5만 톤 이상으로 하고 두 척 정도는 우리 대한민국이 충분히 운용할 수 있다고 본다).
그래서 지소미아, 즉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 같은 애매모호한 문구가 들어가 있는 한일 군사 협력 관계는 이러한 꼼수부리기 여운이 장치되어 있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배경들은 일본이 심어 놓은 정치적 기반이나 군 내부 협력자들에 의해서 진행 되어져 오는 문제가 아닌가?
이러한 배경이 해저터널 방향으로 나아가는 한국 내 일본 협력자들의 적극적인 행보가 나라 내부로부터 일어나는 문빗장 열기라면, 일본의 군사적 행동이 가동되면서 결합되는 한반도 상황이 전개 될 것이다.
이것이 일본의 마지막 육지 상륙작전의 일환이 되는 것이고, 그래서 독도는 일본이 거두려고 하는 집중 타격의 중심이 되는 것이고, 해저터널 진행 과정에서 형성되는 여러 통로 들은 *우리 사회 지진지대가 기정사실처럼 보고되는 그런 꺼리는 미연에 만들어 두는 지하철 공사와 같은 과정이 될 것이다.
금번 아베 실각 사태와 그 후 새롭게 등극하는 친한 인물 세우기는 바로 이런 목적 지향을 위한 포석 깔기를 위한 일본 새로운 전환점을 모색하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우리 정부와 사회는 직시하는 각성의 순간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런 점에서 동해안을 따라서 형성되는 일본 중심의 건물 사재기 띠를 그대로 두고만 보아서는 안 될 것이다. 이와 동시에 울릉도, 포항 일본 땅 만들기와 같은 보이지 않는 운동들을 우리 정부는 잠재워야 할 것이다.
이러한 움직임들이 나라 안에 슬그머니, 성경은 가만히 들어오는 자들로 묘사했다. 이러한 일본의 물결이 모래 아래로 물이 급속도로 스며들어 오더니 지금도 우리 땅에 일본적인 제3의 침략 물결이 스며들어 오고 있는데도 우리 정부나 사회가 안일하게 대처하는 것은 아닌가?
특히 코로나 정국으로 내몰아 가면서 극단적인 극우 보수주의 진영이 나라 전반에 걸쳐서 사회 전 분야별로 종합적으로 반정부 운동을 펼치는데도 너무 안일하게 대처를 한다는 점이다.
민주주의 자유란 환경을 이들이 적극적으로 펼쳐가면서 우리 사회를 유린하고 있는데도 신체 부위가 고장나 감각이 없음으로 불이 붙고 있는데도 느낄 줄 모르는 그러한 상황이 그대로 우리 사회 모습에서 재현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묻지 않을 수 없다.
정부의 어설픈 민주주의 대처 방식은 더 사건들을 키우고, 불만 사회와 무정부 상태로 나아가는 과정일 수 있다. 얼마나 극단적인 꼴통 같은 부류들이 마음껏 코로나 정국을 유린하는데, 말만 강력대처, 공권력 가동만 외칠 것인가?
그러니 사회가 어떻게 되는가? 더욱더 극단적인 행보로 사회 불안을 조성하는 자들이 더 극성을 부림으로 사회를 불안으로 내몰아가지 않는가? 그러니까 방임적인 조처가 됨으로써 이런 사태를 더욱 키우는 모양새가 되고 있음을 지적하는 것이다.
이것이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요인이다. 그래서 이중적인 잣대가 이상기류가 되는 것은 아닌가? 지금 이 코로나는 세계적 정황의 문제이다. 전 세계 동시적으로 몰아가는 창조적 소수지배자들의 요구와 직결되는 문제라 할 수 있다.
이로부터 세계 질서라는 이유가 성립되고, 강력한 대응을 자제하고 몇 년 동안 진행하도록 조치가 취해지는 질서 문제이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이런 작용이 작은 우리나라에 적용되는 문제이기에 말만 무성한 정부 정책으로 답답한 기류가 어쩔 수 없는 요인으로 작용되는 것은 아닌지?
물론 잘 안다. 우리 정부가 얼마나 국민들을 생각하여 제대로 일처리를 하고자 하는 것인지, 이런 점에서 과거 정부들과는 확연하게 차이점이 있음이다. 하지만 이런 환경을 악용하는 무리들이 극단적인 행동들로 사회를 불안으로 내몰고, 그 기류는 일본과 직결되는 문제이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점이 이미 확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풀어놓는 것이 이해가 안 되는 측면과 이런 문제가 우리 사회를 답답하게 몰아가는 환경적 요인이라는 것이다.
내년 말까지 진행될 것이라고 ‘빌 게이츠’를 비롯한 세계 유력자들이 말하고 있다. 우리 정부는 더욱더 어려워지지 않도록 미연에 근본적인 조처를 취해야 할 것이다.
사회 안에 반정부 거리 투쟁으로 사회 문란을 일으키는 개인과 집단들은 엄벌에 처해야 하고 속히 잠재워야 한다. 이런 시점에서 일본의 대한국 변화를 도모하는 전환점에 대해서는 그 이면에 도사린 일본 계략을 바라보고, 그것이 해저너털의 육지 상륙작전의 일환임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어설프게 일본의 변화란 주제를 쉽게 수용하고자 하는 우를 범하지 않았으면 한다. 지구상 모든 나라들과 국익 차원에서 무조건적인 외교 관계를 맺고 순기능적인 국가 발전을 도모 하는데 문호를 적극적으로 열어야 한다.
하지만 일본과는 그렇게 하면 안 된다. 일본은 적극적으로 우리 사회에서 내쳐야 하고, 거부되어야 하며, 일본 상품 불매 운동은 계속 되어야 한다. 이것은 우리가 살 길이다. 왜냐하면 일본이 우리를 향하여 계속 침략 물결을 가동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과거 무력 찬탈과 좀 달라졌을 뿐이다. 그것은 해저터널을 통해서 육지 상륙을 도모하는 침략전을 펼치는 것이다. 이것을 성공시키기 위해서 우리 사회 내부에 일본 간자들이 준동하는 사회가 되고 있는 것이다.
이를 간과(看過)하는 정부요 사회라면, 우리는 더 이상 미래가 다가올 수 없을 것이다. 이것이 본 글의 요지이다. 일본과의 평화를 부르짖는 자들은, 남북한의 영원한 결핍과 대립을 조장하는 세력들이다. 이들을 그대로 두고 보는 정부요, 현실이라면 그것 자체가 우리의 불행이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이런 점에서 우리 사회 극우 보수 지대는 속히 자멸시켜야 하는, 그들이 자체적으로 나라와 민족 본질로 돌아오지 않는 한 괴멸시켜야 하는 대상들임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왜? 우리 사회 극우 보수주의 지대를 일본이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적폐와 그 기반을 그대로 앉고서는 대한민국호가 앞으로 더 이상 나아갈 수 없음은 자명한 현실이다. 이러한 나라 내부가 정리 되어야 그것이 진정한 국익을 추구하는 대로(大路)가 열리는 것이다.
한일 해저터널은 일본이 육지로 상륙할 뿐만 아니라 세계 대로(大路)의 중심으로 올라서고, 그것은 일본이 세계의 중심이 되면서 한반도를 집어삼키는 새로운 지구시대가 열릴 것이다. 이를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일본이기에 한반도 자체를 철저하게 대립구조로 몰아가는 것이다.
이를 우리 정부는 결코 좌시해서는 안 될 것이다. 부산, 거제도, 일본으로 이어지는 해저터널 계략을 우리 정부는 파괴하고, 통일교를 비롯한 부산 지대 친일 세력들을 뿌리채 뽑아내는 단계로 완전 청산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이런 점에서 금번 아베 실각 사임과 이어지는 일본 정부에 대한 우리 정부는 계속 경계 태세로 돌입(突入)하고 계속 지속해 가야 함을 역설하지 않을 수 없음이다. 국민들의 나라 사랑과 감시는 이런 점에서 나라를 위해서 좋은 신호로 전해지는 나라 지킴이의 울림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일본은 그 어떤 경우에도 우리에게 착한 이웃으로 다가오지 않는다는 사실이 들려오는 소리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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