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북한의 내우외환의 위기의 실체와 남한의 좌파, 종북세력의 오판
야당과 북한이 윤대통령을 탄핵시키려고 지나치게 몰면 윤대통령이 위기를 극복하기위해 북한의 큰 도발을 유도해 반격해 승리하거나 대북 기습 선제공격으로 북핵을 제거하거나 나아가 북침으로 무력자유통일로 위기를 기회 삼아 통일대통령이 될 수도 있다.
그런데 남한의 종북세력들은 계속 윤대통령을 탄핵시키려고 좌파 매체들을 이용해 윤대통령을 몰아세우나 자기 무덤을 파는 것임을 알지못하고 도둑놈 제 발 저리다고 계엄령 선포를 우려해 이 계엄령 선포를 못하도록 예방적 공세를 펴고 있다.
그런데 도리어 북한은 남한의 종북세력 보다 더 현실을 파악해 윤대통령을 두려워해 남한의 민간단체의 대북 삐라 살포와 휴전선 대북 선전방송에도 대남 쓰레기 풍선 도발 이상의 도발을 못하고 자제하고 있다.
윤대통령이 자신의 정치적 위기를 극복하기위해 모험주의로 대북 큰 도발을 하거나 북침을 우려해 경계하고 윤대통령을 두려워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북한은 남한의 한류의 영향으로 체재 위기에 처해 있어 대내용 대남 큰 도발로 내부 결속과 단속을 강화하고싶으나 한편으로 남한의 윤대통령의 예측불허의 호전성을 두려워해 진퇴양난에 처해 있다.
분명히 윤대통령은 안보 대통령이라고 할만큼 안보에는 A학점인데 아쉬운 것은 자체 핵개발, 핵무장에 적극적이지않아 A 플러스 학점에는 미달이다.
현재 윤대통령의 탄핵에만 눈이 먼 남한의 좌파, 종북세력은 북한 보다 못하며 북한 입장에서 윤대통령은 상당히 위험한 존재이며 윤대통령이 북한을 잘 다루고 있다고 하지않을 수 없다.
여차하면 북한을 칠 수도 있는 윤대통령이어 북한으로서는 큰 안보위기감이 있어 러시아와 상호안보방위조약까지 체결했으나 실상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와의 전쟁 때문에 북한을 도우는 것이 큰 한계가 있어 현상유지를 원해 민족통일론 보다 두 국가론으로 위기를 극복하고자 하고 있는 것이다.
북한은 내부적으로는 한류의 바람으로 체재 위기, 외부적으로는 남한의 위협으로 내우외환의 위기에 처해 있다는 사실이다.
연정두 ( 찬미교회 담임목사, "한국교회 성숙과 부흥 위한 기도와 말씀" 밴드 리더 http://band.us/@iorankr ) 2024-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