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 많아 죄송해요ㅠ
5'UTR과 3'UTR도 엑손이라 부를 수 있는데,
엑손이라 함은 암호화부위고 여기서 암호화한다는 것은 결국 폴리펩티드를 암호화한다는 것인데..
5'UTR과 3'UTR은 성숙한 mRNA로 만들어지긴 하지만 단백질을 암호화하지는 않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엑손이라 할 수 있나요?
5'cap구조와 3'poly-A-tail도 leader나 trailer와 마찬가지로 5'UTR과 3'UTR이라고 할 수 있는데,
leader나 trailer는 최초에 DNA 상에 leader와 trailer를 암호화하고 있는 서열이 있어서
전구체 mRNA로 전사되어 나온 것이죠?
그런데 5-cap구조와 3'poly-A-tail 유전자가 DNA상에 있었던 게 아니고
전구체 mRNA가 전사되어 나오는 과정에서 가공을 거칠 뿐인 것 같은데.. 맞나요?
대장균의 lac operon에서 CAP-cAMP가 프로모터의 activator site란 곳에 결합하는데요,
이 곳이 진핵처럼 인핸서의 특정 염기서열 같은 것인가요? 아니면 그냥 명칭상 붙인 이름인가요?
X염색체의 불활성화나 유전자각인을 보면 발생과정 중에,, 라는 말이 나오는데요, 정확히 언제를
의미하는지요.
2010년 기출문제 중에 트립토판 오페론 문제에서요,
4번 선택지 보면 trp mRNA2의 선도펩티드 암호화 부분에 리보솜이 머물면 이 mRNA에서 다른 폴리펩티드는
합성되지 않는다는 말이 있는데요, 이게 무슨 의미인지.. 선도펩티드 암호화부분이라는 게 mRNA 선도서열(1,2,
3,4 지역 모두)을 말하나요? 저는 여기서의 선도펩티드 암호화부분에 선도서열의 1번 지역도 포함한다고 해석하여
(트립토판이 적을 경우) 리보솜이 1번 지역을 통과하지 못하고 머물게 되는 것을 trp mRNA2의 선도펩티드 암호화
부분에 리보솜이 머물면 으로 해석했고, 그러면 전사가 조기 종결되어 mRNA에 다른 폴리펩티드도 합성되지 않겠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보니 mRNA2 는 이미 정상적으로 전사가 되어 있는 그림이라.. 제가 뭔가 잘못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 뭐가 잘못됐을까요.
2008년 기출문제에서 맥클린톡 전이인자 문제에서 ㄹ선택지에서 '점박이 낟알을 키워서 자가교배하면'이라고 했는데,
유전자형을 뭐라고 쓸 수 있을까요? 아니면 자가교배니까 그냥 점박이가 나온 유전자 그대로 받을테니 점박이가 되거나
전이인자가 모두 옮겨가면 자주색, 모두 옮겨가지 않으면 흰색이 될 수 있으므로 세 가지 경우가 있다고 봐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