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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미지 와 음악 Re:제가 쓴 수필 '아름다운 마음(A Beautiful Mind)은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다루었다/금년 '미주문학 여름호'에 실려 매우 좋은 호평을 받았다.
김수영(Anaheim) 추천 0 조회 151 10.10.01 09:1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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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01 10:59

    첫댓글 영화 'A Beatiful Mind'를 저희 부부는 후배 이성기부부와 함께 극장에서 보았습니다. 수학을 너무 사랑해 미친 남자.. 그러나 그 사랑도 아내의 사랑을 이기지는 못했지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아내의 헌신적인 사랑으로 주인공 죤 내쉬가 노밸경제학상을 받을 땐 깊은 감동을 받았었지요. '아름다운 마음'은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것... 수영선배님의 글, 호평을 받으실만 합니다. 늦었지만 큰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0.10.01 13:42

    동문님 감사합니다. 동문님도 이 영화를 보셨군요. 너무 감동적이였지요. 오래 기억에 남는 영화였습니다.

  • 10.10.01 11:17

    600만의 유대인이 학살당했다는 것은 유대계 미국인과 영국인(승전국)들의 일방적인 선전이라고 합니다. 전후에 소련이 점령군으로서 재조사한 바에 의하면 28만4천명정도라고 합니다. 아우슈비츠의 기념동판에 새긴 학살자 숫자도 정정해서 교체했구요. 지금까지 우리는 유대인들의 일방적인 선전 선동에 의해 진실을 제대로 모르고 있는 부분도 많습니다. 또 하나, 왜 유대인들이 그렇게 죽임을 당했는지에 대한 분석도 해 봐야 할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만약에 아랍이 강해진다면 중동에서 똑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유대인중에도 "이제는 홀로코스트 산업을 더 이상 왜곡 과장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 작성자 10.10.01 13:49

    '왜 유대인들이 대량 학살을 당해야만 했던가'를 제가 파헤친 수필이 '말의 위력'입니다. 동문님은 저의 수필을 안 읽어 보신 것 같군요. 제가 다시 답글에 올려 볼테니 읽어 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태인들의 학살당한 숫자는 역사에 600만명이라고 기록이 되어 있어서 그런줄 알았는데 사실이 왜곡 되었군요. 요는 숫자가 중요한 것아 아니고 역사적인 사실이 중요 하겠지요. 동문님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10.10.02 00:13

    숫자가 중요하지요. 6백만이라는 터무니 없는 허구의 숫자는 유태인 역사학자들 조차도 이제는 바로 잡아야 한다고 얘기할 정도의 과장된 말도 안 되는 숫자구요. 유대인 대량학살의 증거가 전혀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모두 허무맹랑한 일방적인 연합국 측의 증언들 뿐이라는 건데요. 그것도 모두 최근에 뒤집히고 있습니다. 따로 글 올렸으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유태인 대량학살을 증명할만한 역사적 기록물은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 10.10.01 11:25

    아우슈비츠뿐만 아니라 전 유럽에서 독일의 나치에 협력한 유대인들도 아주 많습니다. 동족을 팔아먹은 이들. 일제에 협력한 조선인들을 닮은 무리들이지요. 독일의 강제노동수용소에서 죽어간 유대인들 중에는 연합군의 폭격과 또 그 폭격으로 인해 끊어진 배송시스템으로 식량의 공급이 끊겨 굶어죽은 이들도 아주 많다고 합니다. 화장장은 그 시체들을 소각하기 위해 설치한 것이구요. 그건 독일사람들도 마찬가지였지요. 독일이 직접 죽인 유대인들이 더 많은지, 연합군에 의해 간접적으로 죽은 유대인들이 더 많은지 그 진실을 어찌 알겠습니까? 어차피 역사는 승자의 몫이니까요. 미국의 영화산업은 유대인들이 독점하고 있지요.

  • 작성자 10.10.01 13:54

    어느 시대나 역사를 막론하고 간신배는 있기 마련인가 봅니다. 유대인들은 선민사상이 투철해서 자기들 끼리만 돌돌 뭉쳐있었는 줄 알았는데 배신자들이 있었다니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 10.10.02 00:15

    2차대전에 참전하여 히틀러에게 충성한 유대인 출신 독일군의 숫자가 무려 15만명이라고 합니다.
    거기다가 쉰들러 리스트란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게토나 노동수용소에서 나치에 협력한 유대인들의 숫자는 부지기 수입니다.

  • 10.10.01 23:58

    캘리포니아 주지사 아놀드 슈왈제네거 부친도 유대인으로 나치 유니폼을 입고있는 사진이 엘에이 타임지에 실렸었죠
    전뉴욕시장 쥴리아니 도 이태리언 쥬 후손이구요 대통령 후보 죤 케리도 아이리쉬 쥬의 후손입니다
    신문지상에 지금도 가끔 유대인 학살자로 남미에 숨어있다가 잡혀오는 범죄자들도 거의 당시 유대인 앞잡이들입니다
    지금은 거의 모두들 개종해서 크리스챤이 되었지만요
    일본 앞잡이들이 모두 일본인으로 귀화한거나 다름이없지요 특히 미국은 전 세계에 흩어져있던 그들 민족이 모여 아브라함이 내려준 기름진 땅 아메리카로 모여
    일구어 독일에서 귀화한 유대인 과학자들이 무기를 만들어 팔아 부자가된 나라입니다

  • 10.10.02 00:18

    애초에 메이플라워 호에 승선하여 미국에 도착한 청교도들이 모두 영국에서 쫓겨나 네델란드로 이주했던 유대인들이었다고 들었습니다.
    미국이 거대한 군산복합체(군대와 무기를 파는 무기상들의 야합체) 라는 건 다 아는 사실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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