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예상 05월 09일 토요일 경륜 예상

[풍만고양이(카페지기)]

그냥 보고만 가지 마시고 댓글 남겨주시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

문자 써비스는 문자써비스 신청방 공지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입금계좌는

우리은행 장학순 1002-736-124873 입니다.

요금체계는 1일 18경주(교차 4경주, 광명 14경주) 기준으로 12,000원 입니다.

한회차 즉, 3일치를 미리 신청하시는 분은 30,000 원 입니다.

안녕하세요~

최강 경륜의 편집장 풍만고양이 배 영 훈 입니다 ^^

[부산 1]주효진 Vs 송현희
추입형인 1번 주효진과 자력능력을 갖춘 5번 송현희의 대결 구도. 1번은 창원팀 직계 후배인 7번 박광제가 있어 자유롭지 못한 반면 5번은 3번 이상경의 힘을 이용하면 된다. 즉 1번은 아직 인지도 낮은 3번 보다는 5번 뒤를 공략하며 7번을 챙기려 들 가능성이 높다. 전일 보여준 3번의 힘이라면 5번이 살짝 추입하며 1번의 추입을 따돌릴 수 있다라는 판단. [5-1]을 강하게 밀고 [5-3]은 받쳐줬으면 한다. 삼복승식은 큰 이변 없이 마무리 될 수 있어 [1-3-5]를 주력으로 조금 욕심을 내본다면 [1-5-7] 정도를 노려볼 수 있겠다.

[부산 2]정대창 우세 - 이변도 가능!
전일 이해하기 어려운 경기 내용으로 부진했던 6번 정대창이 자존심 회복에 나설 상황. 2번 이진영의 힘을 이용해 나가며 짧게 승부하려들텐데 변수는 동서울팀인 5번 임영완과 1번 정춘호의 협공. 여기에 3번 정휘성과 7번 김무진의 창원팀 역시 변수로 작용할 수 있겠다. 우선 7번이 5번 보다는 2번을 인정할 듯 보이며 1번을 뒤에 묶는다면 5번 역시 순리대로 경기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기본 전략은 [6-2]로 볼 수 있다. 하지만 6번의 최근 기세가 썩 좋은편도 아니고 5번이 1번과 협공에 나설 경우 대열이 길어질 수 있고 1번이 추입을 통해 우승까지 노려볼 수 있다는 점에서 공격적인 투자라면 [1-6.2.3]을 추천한다.

[부산 3]혼전레이스 !!!
창원팀 7번 주석진과 3번 이흥주의 협공이 기대되나 7번이 타 선수들을 모두 제압할 정도의 기량을 가진 선수가 아니라는 점에서 힘 있는 2번 고재준의 도전이 만만치 않다. 여기에 5번 정동호, 1번 이창재등 한 방 능력을 갖춘 선수들이 많아 7번이 쉽게 넘어서기는 어렵다. 물론 경기가 쉽게 풀린다면 2번이 경기 주도하고 7번이 추입하며 3번이 마크하는 [7-3] [7-2]를 기본 전략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1번이 경기 주도하고 2번이 짧게 승부한다면 3,7번은 닭 쫓던 개 지붕쳐다보는 격이 될 수 있다. 즉 최근 훈련량 많고 시속도 좋은 2번 중심으로 공략하는 [2-1.3.6] 등에 관심을 가져볼 수 있겠다.

[부산 4]장인석 입상 안정적 !
1번 장인석이 강자. 후착은 세종/미원 지역연대 가능한 5번 최근식, 내선활용에 일가견 있는 2번 주윤호 그리고 전일 낙차를 했지만 1번과 개인적 친분이 있는 6번 임범석의 삼파전으로 분류할 수 있겠다. 5번의 경우 마크력도 약하고 실력도 어중간한 편이라 1번이 챙겨주기는 부담스러운 상황. 7번 손주영이 초반 시속을 올리고 2,5번은 내선에서 기회를 엿보며 6번이 1번 후미를 공략하겠다. 보통 친분있는 선수끼리 만났을때 상대 선수가 전일 낙차를 했었다면 적극 챙겨주는 '암묵적인 룰' 을 생각하면 [1-6]에 무게를 두고 [1-2]는 받쳐줬으면 한다.

[선발 1]공동식 입상 안정적!
상대적으로 만만한 상대를 만난 6번 공동식의 입상정도는 무난할 전망이다. 5번 단독 선행의 이점을 살릴 5번 김유신이 6번을 견제하기에는 유대관계 돈독한 선수가 없고 6번이 젖히기 승부 뛰어나다는 점을 고려하면 순리대로 경기를 할 가능성이 높다. 결국 경기의 관건은 6번이 5번을 배려하느냐 아니면 크게 추입하느냐가 될 전망. 2번 남정태와 3번 박창순이 6번 후미 공략에 나서겠는데 3번이 6번의 안동대 선배로 친분이 두텁다. 6번이 3번을 챙기기 위해 무리하게 5번을 넘어선다면 힘을 많이 소비하며 3번에게 덜미를 잡힐 수 있어 복.쌍 [3-6]으로 뒤집어 노려봤으면 하고 [6-5]는 받쳐줬으면 한다. 다만 5번이 순순히 젖히기 허용하는 성격은 아니라서 6번이 뒷심 부족을 보일 경우엔 [3-2]까지도 가능하다는 점은 염두에 둬야겠다.

[선발 2]김명중 Vs 허동혁
자력형인 7번 허동혁과 추입형인 2번 김명중의 대결 구도. 경기의 중심은 7번이며 자리잡기에도 유리하다. 2번은 7번 후미를 차지하지 못한다면 고전할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몸싸움 능력이나 경기 운영 능력 그리고 7번이 평소 도전세력 또는 강자를 인정하고 타협하는 경기 운영을 많이 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두 선수의 동반입상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겠다. 5번 정영기가 끌어내고 7번이 선행 나서며 2번이 추입하는 형태를 보고 복.쌍 [2-7]로 밀고 싶다. 삼복승식은 6번 김동환의 페달링이 좋아 [2-6-7] [5-6-7] 정도에서 답을 찾았으면 한다.

[선발 3]최성일 Vs 송기윤
전일 나쁘지 않은 선행시속에도 불구 4착에 그친 1번 최성일과 짧은 추입으로 우승 차지한 5번 송기윤의 대결 구도. 5번이 1번을 인정하고 경기한다면 두 선수의 동반입상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될 수 있는 상황. 기본 전략은 [1-5]다. 하지만 5번이 만날때마다 협공 펼치는 2번 김송원과는 서울A/팔당 같이 훈련하고 있다는 점에서 뒤를 맡긴다면 1번이 불리한 상황. 5번의 몸상태가 좋기 때문에 개인적으론 5,2번의 동반입상을 기대해 보고 싶은데 2번의 역전 추입도 가능하다. 따라서 복.쌍 [2-5]로 뒤집어 노려봤으면 한다. 삼복승식 [1-2-5] [1-3-5] 두 방을 받쳐주면 무난할 듯.

[선발 4]권용재 Vs 박희운
특별승급 도전하고 있는 두 선수 2번 박희운과 5번 권용재의 대결 구도다. 연대면에선 역시 2번이 11기 동기생인 7번 박태호의 힘을 이용할 수 있어 유리한 입장. 과거 2,5번의 경기를 봐도 5번이 2번과 타협하려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을 고려 두 선수가 무리할 이유가 없어 보인다. 더욱이 2번이 전일 경기에서 젖히기에 나서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5번 입장에선 심리적인 압박을 받을 수 있는 상황. 따라서 [2-5]에 집중하고 삼복승식은 앞선에서 때리고 버틸 7번 보다는 내외선에서 2번 뒤를 공략할 4번 신익희나 6번 박학규를 노리는 [2-4-5] [2-5-6]에 초점을 맞췄으면 한다.

[선발 5]1-5-6 삼파전 !!!
단독 선행의 이점을 가진 1번 강철호의 뒤를 놓고 5번 유정주와 6번 노상민이 다툼을 벌이는 양상. 이들 세 선수의 전력이 타 선수들보다 우위에 있어 삼파전이 예상되고 삼복승식으로 묶어도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지만 5,6번이 다툰다면 한 선수는 고전할 가능성이 높아 불안한 면이 있다. 1번이 전일에 이어 동갑내기 친구인 6번 노상민을 뒤에 붙이겠고 5번은 6번 뒤를 공략하며 역전을 노릴 듯. 하지만 1번의 시속이 만만치 않고 6번도 몸싸움에 쉽게 밀리지 않을 것 같다는 점에서 6번의 선전을 기대해 보고 싶어 [6-1] [6-5] 순으로 노려보고 싶다. 다만 6번이 5번에게 밀린다면 [5-2] 또는 삼복승식 [1-2-5] [1-3-5] 등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배당판 상황에 따라 적절히 공략해 볼 수 있겠다.

[우수 6]박인찬 입상유력 !
특별승급 문턱에 한 발 더 다가선 7번 박인찬의 입상은 무난할 전망이다. 후착은 대전/미원 지역 연대되는 1번 김명래와 상무 후배인 5번 이정민의 다툼으로 압축되겠고 복병으로는 2번 백장문과 힘 있는 3번 박상훈이 되겠다. 이중 기세는 저조하지만 지역 연대 가능한 1번의 선전을 기대해 보고 싶다. 5번 말고는 몸싸움 강한 선수도 없고 기량면에서 1,5번의 차이가 없기 때문. 따라서 [7-1]을 강하게 밀고 싶다.

[우수 7]2-6-7 삼파전 !!!
압도적인 강자 없는 가운데 2,6,7번 세 선수의 우승 다툼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중 자력능력은 2번 문영윤이 돋보이고 7번 이재옥 역시 힘을 갖췄다. 하지만 최근 기세나 추입력 그리고 경기 운영 능력등을 고려하면 6번 박상서가 돋보이는상황. 수도권 인근지역에서 훈련하는 2번과 협공에 나설 수 있는 장점까지 있어 가장 유리하다. 따라서 [6-2] [6-7]을 추천할 수 있겠고 삼복승식에는 전일 부진했지만 내선에서 받아갈 수 있는 3번 김연호를 공략해보는 [2-3-6] [3-6-7] 등에 관심을 가져봤으면 한다.

[우수 8]손준호 - 김승영
3번 손준호가 강자로 나서는 경주. 동창원/진주 지역 연대되는 5번 김경태, 86년생 동갑내기 친구인 1번 김승영 두 선수의 후착 다툼이 치열할 전망이다. 앞선에서 시속 올릴 선수는 같은 경남권인 7번 김창수가 유일. 4번 최동현은 초주의 불리함을 극복하기 쉽지 않겠다. 3번이 과연 누굴 뒤에 붙일 것인가가 관건인데 다소 기복이 있는 5번 보다는 동갑내기인 1번을 챙길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1번이 경기 운영도 좋고 최근 젊은 선수들끼리 더 잘 뭉친다고 보면 5번은 한다리 건너라고 봐야겠다. 3번이 긴거리 승부 펼친다면 1번의 역전 추입도 가능한 만큼 복.쌍 [1-3]으로 뒤집어 노려보고 [1-3-5] [1-3-7] 중 선택적으로 받쳐주면 될 것 같다.

[우수 9]장태찬 입상 안정적 !
2번 장태찬이 작년 낙차 부상 이후 공백기를 가졌지만 복귀 후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통해 꾸준히 입상에 성공하며 금주 특별승급 문턱앞에 와있다. 금일 역시 쉬운 상대들을 만났고 무엇보다 미원/대전 인근지역에서 훈련하는 6번 권영하의 힘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선전이 기대된다. 5번 최지윤이 2번 후미 공략에 나서겠지만 내선활용에 일가견 있는 3번 윤영수, 7번 남용찬 등과 경합을 벌여야 한다는 것이 부담. 즉 2번은 6번을 최대한 배려하며 살짝 추입에 나설 듯 보여 [2-6]을 강하게 밀고 싶고 삼복승식은 [2-3-6] [2-6-7] 등의 좀 더 나은 배당을 노려봤으면 한다.

[우수 10]주현욱 Vs 조 택
3번 조 택과 7번 주현욱의 대결 구도. 인지도에선 7번이 앞서있고 상무 후배인 6번 정문균을 뒤에 묶을 수 있어 유리한 입장. 3번은 동창원/부산 지역 연대되는 5번 조동우의 힘을 이용할 수 있긴 하나 5번이 강한 선행형 선수가 아니라는 점이 불안 요소. 즉 3번은 상황에 따라 긴거리 승부를 펼쳐야하는 약점이 있다. 7번이 쉽사리 3번을 제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경기는 [7-3] [7-6] 순으로 차권을 추천한다. 삼복승식에서 배당을 노려본다면 5번이 내선에서 받아가는 형태의 경기를 할 경우 [3-5-7] [5-6-7] 등의 공격적인 투자도 가능하다.

[우수 11]김형모 우세 - 3,5번 도전!
1번 김형모가 강자. 남은 착순을 놓고 3번 이민우와 5번 강병철의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 대구지역 선수들이 대전/유성 선수들과 협공하는 경우가 많지만 1번이 평소 젊은 또래의 선수들과 협공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5번을 뒤에 붙일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다. 즉 3번과는 과거에도 협공을 한 경험이 있어 5번 입장에선 앞쪽에서 빼서 받거나 다른 선행형을 활용 짧게 승부하는 것이 최선. 3번도 몸싸움 면에서는 밀리지 않는다고 보면 이번 경기는 [1-3] [1-5] 순으로 차권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무난. 타 선수들과의 실력차이가 제법 난다는 점에서 큰 이변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전망.

[특선 12]황순철 입상 유력 !
5번 황순철이 강자. 전일 친분있는 3번 노태경을 초주까지 받아주며 챙겼지만 역전 추입을 당했다. 속된말로 '달아줬더니 나를 따버려!'라는 마음을 갖게 만드는 대목. 금일은 11기 동기생인 7번 공민우, 힘 있는 2번 류재열까지 있어 5번 입장에선 3번을 챙기기는 부담스러운 상황. 또한 2,7번이 나름 친분까지 있어 협공에 나선다면 5번은 자칫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도 있다. 더욱이 7번의 경우 5번에게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선수. 5번 입장에선 2,7번을 갈라놓는 방법이 최선. [5-7] [5-2] 순으로 차권을 추천할 수 있겠다. 금일은 3번 노태경을 지우고 가야할 듯.

[특선 13]1-3-6 삼파전 !
6번 김현경이 시드를 배정 받았지만 1번 양희천, 3번 유태복 두 인천/고양 선수들의 협공에 고전할 가능성도 없잖아 있다. 또한 6번이 유성/대전팀 후배인 2번 이기호를 챙기려 들 경우엔 1번은 16기 동기생인 5번 정연교까지 규합할 수 있어 6번이 상대적으로 불리하다. 즉 선행성향이 강한 3번이 때리고 1번이 추입하며 6번이 마크하는 전개가 가능. [1-3] [1-6] 순으로 공격적인 투자 전략을 권하며 만약 6번이 이를 의식해서 먼저 긴거리 승부에 나선다면 2번이 뒤를 따라가며 역전 추입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배당은 [2-6]정도를 노려볼 수 있겠다.

[특선 14]박용범 입상유력 !
7번 박용범이 강자. 후착은 창원경륜공단 선배인 6번 송경방과 앞선에서 때리고 버틸 동갑내기 친구 1번 이정우의 대결. 1번이 때리고 버티기에는 다소 버겁지만 초주 나서는 4번 최재봉이 초반 탄력을 붙여줄 경우엔 충분히 가능하다. 하지만 6번 역시 이정도 편성에선 마크 집중력 보이겠고 그간 6,7번의 경기 내용을 고려하면 4번째 동반입상이 유력시 된다 봐야겠다. 따라서 [7-6]을 주력으로 [2-6-7]까지 노려볼 수 있겠고 만약 4번이 때리고 1번이 추입하는 전개가 될 경우에는 [7-1] 더 나아가 [1-4-7]까지 욕심낼 수 있겠다.

 

[채움(부산광복)]

감사합니다!

[풍만고양이(카페지기)]

첫 댓글 다신 채움님에게 해운 한가득 드립니다 ^^♡

[만능인2]

부럽......ㅋ

[채움(부산광복)]

안녕하세요 만능인님
좋은하루 되시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풍느님 감사합니다!!^^;

[이사랑(부산)]

감사 합니다^^

[ks 쩐]

홧팅!

[유초시(광명)]

감사 합니다 ~
내일도 좋은 하루 되세요 !!

[풍만고양이(카페지기)]

유초시님께서도 좋은 하루 되시고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내일의 태양(광명)]

감사합니다

[옴마니]

감사합니다~~

[상재리(부쳔)]

감사합니다~

[짱돌(광명)]

감사합니다

[득수]

감사 감사

[오아시스]

굿~~~~^^

[만능인2]

오늘은 조심조심...돌다리 건너듯~

[처음그느낌처럼]

수고하셨습니다^^

[하얀미소(수원)]

변함없는 수고 감사합니다~~

[싸나이39(광명)]

감사합니다

[(창원)주효진]

감사합니다^ ^

[제우스]

좋은 예상 감사합니다. .!!

[김준환(금정)]

수고했어요

[팽이구름]

감사합니다.

[부천형님(삼성화재)]

감사드립니다.

[왕 소심(광명돔)]

감사합니다.

[꽃소금(신림)]

감사합니다^^

[무소의뿔sk]

감사합니다

[무소의뿔sk]

감사합니다

[하늬바람(일산)]

감사합니다 오늘은 본전했네요

[내일의 태양(광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