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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퉁이_부엉이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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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가 있는 곳 으뜸이, 버금이, 딸림이와 놀기...그리고 김장 준비.....
바람숲 추천 0 조회 174 08.11.22 20:2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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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23 10:25

    첫댓글 ㅎㅎ 화음 삼형제가 재롱으로 거들어 주었군요. 부산만 아니라면 염치없이 김장김치 얻으러 달려가련만..수고 하셨습니다! 몸도 파김치, 아니 김장김치가 되셨겟습니다. 푹 쉬세요! 너무 무리해서 쇠약해지면, 대상포진이라는 통증이 불청객으로 찾아온답니다.

  • 작성자 08.11.24 08:25

    대상포진이라? 뭔지 모르지만 듣기만 해도 겁나네요.

  • 08.11.23 11:42

    배추가 아주 고소할 것 같아요. 가까우면 좀 도와드리면 좋으련만...

  • 작성자 08.11.24 12:15

    온다고 하던 사람들이 갑자기 일이 생겼다고 못 오는 바람에....

  • 08.11.24 10:29

    캠프화이어 하는 모습의 사진이 마치 벽난로가 타고 있는것 같이 보여서 따뜻해 보입니다. 우~와 150포기의 배추를 절였다고요? 말만 들어도 저는 몸이 아파 오네요... 저는 저의 토요일 일정이 취소되는 바람에 다음 주에 하려던 김장을 급하게 준비하여 6포기만 담그었답니다. 산지기님이 정성드려 마련해 주신 고추가루로 담그어서 올해는 아주 맛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6포기 한것을 김장이라고 할 수 있나요? ㅋㅋ

  • 작성자 08.11.24 12:16

    내년부터는 산모퉁이에 와서 해가지고 가세요. 뭐든지 유기농이니까요...

  • 08.11.24 14:33

    밧줄액자가 그만이네요. 저 엄청난 배추 앞에서도 여유있는 쌤의 마음... 참 존경스럽네요.^^

  • 작성자 08.11.24 18:47

    일을 겁낸 적은 없어요. 몸이 안 따라줘서 못했을 뿐이지....이번에는 산지기와 둘이서 절이고, 씻고, 채썰고, 버무리고, 속 넣고, 독 파서 그 속에 넣고...정말 장난이 아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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