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최준선생의 흉상 제막 추진위를 2020년7월21일 발족하여 70여일만에 오늘 9월1일(화요일) 흉상을 모셨습니다.
이날 월월이 청청 회원들을 초대해 성대히 치루려 기획 했지만 코로나19로 조촐하게 모셨다 합니다.
코로나로 자유로울때 좋은날 회원 번개모임으로 간단한 행사를 계획하신다니 많은 회원님들 참석하시어 기념하는 자리가 되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흉상 제막식 추진위 선립 하던날.
(2020년7월21일)
최준선생의 흉상 설개도.
최준선생 흉상모시다.
(2020년9월1일(화요일))
경주 최준 선생의 생가.
첫댓글 울엄마도 경주최씨였지요..
최준선생의 육훈을 본받아 욕심없이 그저 두루두루 살아가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청청님, 소원하시던 흉상을 건립하게 되어 뿌듯하시겠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자비화님~
어제 잘보네지도 안던 카톡으로 "후배 이사진(3장)을 주시며 카페에 올려라"는 명령에 두서없이 올렸습니다~^^
선배님 같은분이 계시기에 역사가 오래 기록되고 기역하게 됩니다.
애쓰셨으니 우리 박수 함 보넵시다~👏^^
참 으로 고맙습니다
코 씨 좀 잠잠 해지면
꼭 가볼 예정 입니다
예쁜여우님~
번개로 제막식 할때 저도 가보고 싶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십시요~^^
이렇게 뜻깊은 일 하시는데 시국이 코로나 사태라 소리소문없이 하셨네요..
요즘같이 삭막한 세상에 의인을 찿아 사비로 모든걸 추진하신 청청님은 이시대의 영웅임에 틀림 없습니다.
후손들에 귀감이 되는 업적 찬사 드립니다.
두번째 사진
저랑 마주앉은분이 북풍님입니다.
누리님~
다녀가셨군요?
저 큰일을 하시며 소리소문 없이 하심은 코로나19에 상대의 배려라 생각하고 오른손이 하는일을 왼손을 모르게 한다는 것에 실천을 하신거지요.
말습되로 영웅이십니다!!
저분또한 역사에 기리남을 분이십니다!
그래서 저도 존경하는 것입니다..
저분이 폭풍님이군요~^^
경기사랑님
반갑습니다
저도 훌륭하신 청청회장님을 생각하니 아주 감동에지우쳐 머리숙여 깊이 격려드리는 마음을모아
흔적남기고 갑니다
시간이나며 우리고향
신라의수도서울 경주최씨 최준선생님 흉상을 보고 마음으로 깊이 담아보고 더욱 깊이 느껴보려고 한번가보아야겠어요
경기사랑님 께도 격려를드립니다
고운 하루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