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배용준 BYJ Gallery
 
 
 
카페 게시글
공지(Notice) ぜひ日本家族皆さんの無事安全を祈ります부디 일본가족 여러분의 무사안전을 기원합니다 (일본가족 안부 게시판)日本家族安否掲示板
style 추천 0 조회 1,670 11.03.11 16:58 댓글 14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3.12 19:19

    style님, 어제는 정말로 무서웠어요.
    몇번인가 큰 지진은 경험했지만, 어제는 정말로 놀란, 공포를 느꼈어요.
    전기가 사라진 마을, 소리가 꺼져버린 마을.
    오늘은 상점에 행렬이 되어 있었어요.
    TV를 보아서 더욱 놀랐다.
    모두가 무사해서 있는 것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1.03.13 01:37

    muusan님,무사안전하시다니 무엇보다 기쁩니다.norita님도 무사안전하다는 소식을 kinako4님이 전해오셨어요.
    TV에서 보았지만 화면으로도 충격을 받을정도로 공포스런 지진이었습니다.여러분 얼마나 놀라셨어요.깊은 위로의 마음 전합니다.아직 추운데 정전이라 많이 불편하시겠습니다.부디 여러분 모두의 무사안전을 기원합니다.

  • 11.03.12 19:27

    style님 BYJ Gallery의 여러분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사는 장소는 해일의 피해가 없었으므로 집의 피해도 부상도 없고 안심하고 있습니다.
    전기가 멈추어서 부자유했습니다만 1일로 회복했으므로 지금은 난방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내가 전기도 휴대폰도 사용할 수 없을 때에 이렇게 마음을 써 주셔 있었던 것에 매우 감격하고 있습니다.
    마음속으로부터 고마웠습니다.

  • 작성자 11.03.13 01:41

    yks-s님,이제 전기가 복구되어 난방을 할수 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어제 많은분들이 yks-s님이 연락이 안되어 안타까워하고 걱정하셨습니다.
    이렇게 무사안전하시다니 한국가족들과 세계용준가족들이 기쁜마음입니다.용준님안에서 한가족인 여러분들이 불의의 재난으로 고통을 당하니 저희들 또한 마음이 아픕니다.부디 빠른 복구로 여러분들이 밝게 웃는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11.03.12 22:10

    style님, 한국 가족의 여러분 지진의 위로에 감사합니다. 어제는 밤중까지 강한 여진이 계속되고, 무서워서 상당히 잘 수 없었습니다. 텔레비전으로 뉴스 영상을 보고, 예상이상의 피해에 놀라고 있습니다. 여기서 여러분의 무사를 확인할 수 있어서 안심하고 있습니다. tomochang님、yandy님도 무사의 확인하고 있습니다. Hiyonn님도 무사하다고 하는 것이 twitter에서 확인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아직 방심하지 않고 주의해서 보내져 주십시오. kina様、皆さんの消息迅速に伝えて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작성자 11.03.13 01:50

    makishi님,tomochang님과 yandy님의 무사안전 소식 감사합니다.Hiyonn님은 트위터에서 무사안전이 확인되었군요.전화가 불통인곳에서도 인터넷으로 twitter나Facebook,kakao talk으로 무사안전이 확인되고 있어 다행입니다.makishi님 ,여진으로 불안한 여러분들을 보며 너무나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 11.03.12 22:25

    YANCHO님과 연락이 붙었습니다. 어제 밤 늦도록 정전으로 불안한 1일을 보냈다고 합니다만 무사하다고 합니다^^

  • 11.03.12 22:56

    makishi님  통지 고마웠습니다.
    style님 BYJ Gallery의 여러분우리들의 무사를 확인할 수 있는 방을 만들어 주신 것이네요.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무사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안심했습니다.
    가족도 회사에서 돌아갈 수 없게 되고, 혼자 정전의 집에서 밤 늦도록 라디오만으로 보냈습니다.
    정전 복구후, 텔레비전의 영상을 보고, 너무 지나친 피해의 크기에 놀랐습니다.
    피해지역의 가족여러분, 아무쪼록 기분을 강하게 가져서 열심히 해 주십시오.

  • 작성자 11.03.13 00:57

    makishi님,YANCHO님과 연락되어 무사안전의 소식 전해주셔서 기쁩니다.YANCHO님,무사안전 메시지 직접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도 회사에서 돌아오지 못하고 혼자 정전에 고생많으셨습니다.틈틈이 밝은 시간을 이용해 반출하는것을 매듭짓고 위험한 물건을 밑바닥에 내놓고 PC를 이불로싸고하는등 급박한 상황을 듣고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용기를 주는 말씀 또한 감사합니다.

  • 11.03.12 22:35

    어떻게 이런 큰 재앙이.. 참으로 안타깝군요. 우리 가족 여러분들 무사하실까 걱정했는데 이렇게 무사하시다니 다행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성금을 모금하고 있으니 많은 분들 참여시어 고통을 조금이나마 함께 나누었으면 합니다

  • 11.03.12 23:07

    모두 무사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자연 앞에는 나약한 인간이네요..더이상 피해가 없기를요..

  • 작성자 11.03.13 01:01

    Dolce님,도연님,honorable님,자연재해가 이렇게 큰 피해를 가져온것을 어제,오늘 목격하고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일본가족 여러분들이 무사안전소식을 서로 전해 오셔서,조금은 안도하는 마음입니다.더이상의 피해없이 부디 평화로운 일상으로 하루 빨리 돌아갈수 있기를 우리모두 기원합니다.

  • 작성자 11.03.13 00:44

    LL^^님이 안부 전해 오셨습니다 :

    "여러분,걱정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나의 PC는, 지진의 뒤, Daum의 메일이나 메모에 매우 연결되기 어렵습니다.
    회신이 늦어졌습니다.

    나도 가족도 무사합니다^-^
    이번의 지진은 내가 경험한 중에서 최대의 지진이었습니다.
    하루 지나서 피해가 밝혀져 와서,
    상상이상의 피해의 심각함에 놀라고 있습니다.
    진원지의 가까이 살고 있는 여러분의 무사와,
    더 이상 피해가 커지지 않는 것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 LL -

  • 작성자 11.03.13 00:39

    azuna님이 카페가 잘 열리지 않아 글을 남기지 못한다고 메일로 직접 무사안전 소식을 전해오셨습니다.kina님이 어제 azuna님의 안전을 확인해주셨는데,
    korachan님으로 부터도 안전 확인이 있었다고 합니다.고베의 hyejun님의 무사안전과 건강하다는 소식도 전해주셨습니다.여러분의 무사안전 소식에 기쁘고 안도가 됩니다.
    azuna様がカフェがよく開かれなくて文を残すことができないとメ?ルで直接無事安全消息を伝えて来ました.kina様が昨日 azuna様の安全を確認してくださったが,
    korachan様でからも安全確認があったと言います.神戸の hyejun様の無事安全と元気だという消息も伝えました.皆さんの無事安全消息に嬉しくて安心になります.

  • 작성자 11.03.13 00:42

    miemi님이 안부를 전해오셨습니다.

    "여러분,걱정 쓰고 정말 죄송했습니다.

    어제의 지진 이 세상의 것이란 생각되지 않는 정도
    아주 무서웠습니다.

    전철이 stop해 근무처로 대기하고 오전9시 지나 개통했지만
    빨리 전철을 탈 수 없었어요. 점심쯤 우리 집에 도착했습니다.

    갑작스런 일으로 정전이 되어 PC도 전화도 불통이 되었고
    난방도 끊어져 춥고 휴대폰에 pola님부터 메일 왔는데
    서버의 관계로 답장할 수 없어 죄송했습니다. "

    - miemi -

  • 작성자 11.03.13 01:03

    YANCHO님이 위에 쓰신 메시지에 이어 보내오신 안부 메시지입니다.

    "나의 고향은 고베입니다.

    한신(阪神) 대지진에서 자신의 태어나 자란 집도 전괴하고, 고향의 거리가 괴멸 상태가 되는 외로움을
    맛보았습니다.

    실제로, 살고 있는 집이 지진의 피해에 맞는 쪽이, 더욱 괴롭다고 생각합니다.
    onpu님도, 괴롭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가족쪽도 무사라고 듣고, 그것이 가장 기쁩니다.

    정전이 되고, 밝은 동안에, 지금, 생기는 지진대책을 하자고, 집에서 반출하는 것을 매듭짓거나, 위험한 물건을 밑바닥에 꺼내거나,
    그리고, 중요한 PC을, 이부자리로 쌌습니다. 뒤집혀도, 충격이 적어지게. 이것만은, 지키고 싶어서.

  • 작성자 11.03.13 00:52


    여러분에 있어서도 중요한 것을 격려에, 곤란을 극복하고, 또, 모두, 밝고, 용준님을 서로 이야기하는 일이 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고 싶습니다."

    YANCHO드림

  • 11.03.13 21:10

    처음 소식 접하고 내내 일본가족분들이 걱정되어서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그래도 일본가족들은 무사하신것 같아 천만다행이고..더 이상의 재해가 생기질 않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11.03.14 17:25

    style님 、여러분  센다이의 onpu님보다, 드디어 전기가 다녔다고 합니다......!
    휴대로 근황을 알려 주었습니다.
    난방을 쓸 수 있게 되고, 기쁘지만,
    텔레비전으로 영상을 처음으로 보고, 피해의 크기에 마음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그래도, 자택도 아직 장롱도 쓰러지지 않고 다행이었으므로, 더욱 피해를 입은 분의 힘이 되고 싶으면
    다부지게 함께 이야기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용준님이나  용준님가족이 따뜻한 메시지에 눈물이 흘렀다고 합니다.
    onpu님, 열심히 해 주십시오.
    직접 아무 것도 해 줄 수 없습니다만, 언제나 당신, 피해지역에서 열심히 해서 오시는 여러분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1.03.14 19:29

    YANCHO님,onpu님으로부터 소식이 있었군요.드디어 전기가 들어왔군요.저도 요즘 일본관련 뉴스를 TV와 인터넷으로 빠짐없이 체크하고 잠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국민의 위기와 생명이 오가는 급박한 상황에서도 질서정연함과 남을 배려하는 정신에 깊은 감동과 교훈을 배우고 있습니다.이런 강한 정신력으로 일본은 반드시 다시 일어날것이라고 믿습니다.용준님의 메시지에 눈물을 흘리셨군요.저 또한 용준님의 말이 결코 앞서지 않는, 신중하고,사려깊은 진정성이 가득한 위로와 고통을 함께하려는 메시지에,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

  • 작성자 11.03.14 21:21

    hyejun님이 메일로 전해오신 무사안전 소식입니다.

    "걱정해 주셔 감사합니다.
    저는 관서지방에 살고 있으므로, 지진의 영향은 거의 없었습니다.

    zhonggu님,oyuki님도 무사합니다.
    아버님 입원 하고 계시므로, 바쁜 것 같습니다.

    arayo님, azuna님, YANCHO님, 여러분 무사하고 같아서 메일을 받았습니다. 좋았습니다.

    이번 지진은 놀라울 정도 격렬했던 것 같습니다.
    빨리 마을이 부흥하도록빌고 있습니다. 또, 일본 전국이 하나가 되고 힘을 내도록 노력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

    - hyejun -

    hyejun님,zhonggu님,oyuki님,무사안전소식에 너무나 기쁩니다.힘든시기지만 용기를 가지고,앞으로도 부디 몸조심해주십시요.

  • 작성자 11.03.14 21:33


    tamayon4님 지진 현황입니다

    "사망자, 불명자가 3000명을 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하나의 거리가, 흔적도 없어져 있는 영상이 매우 쇼크이었습니다.

    총리대신에서, 전후 최대의 시련이라고 코멘트가 있었습니다.

    오늘의 저녁, 아오모리의 친구로부터 지금 전기가 연결되었다는 전화 있었고, 아키타의 가족으로부터도 무사하다는 메일 있었습니다.

  • 작성자 11.03.19 14:05

    나가노의 친구도 일상의 일요일로 돌아왔다고 연락이 있어, 조금 기분이 안정되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용준님과 온 세상의 사람이 이번 일본의 참사를 응시해 빌어 주시고 손을 내밀어 주셔서, 정말로 고맙습니다.
    이번 지진 재해에 의해, 자연의 맹위에 인간은 무력하다는 생각하는 반면, 구조, 구원의 모습에 감동합니다.

    아직 지켜볼 수 밖에 할 수 없습니다만, 작은 일로부터 시작하고 싶습니다.
    재해지가 날마다 이미 힘이 날 수 있도록···
    또, 모두 용준님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여러분, 정말로 정말로 감사합니다.♡"

    - tamayon4 -

  • 작성자 11.03.14 21:39

    barbie님 글입니다.

    "BYJ의 문안의 말이 JOB의 공공지식에 나왔습니다.
    피해의 전체내용이 밝혀지지 않는 단계에서 문장을 남기는 것에 저항이 있었던 사려 깊은 BYJ이었다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말보다 행동으로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행히, 나는 평소와 같은 생활이 되어 있습니다만 라이프라인의 어느 것 하나 빠져도 순식간에 곤궁하는 현대.
    게다가 추운 지방에서 엷은 모포에 휩싸여서 보내는 불안한 밤.…
    피난하고 있는 사람 정도 정보가 오지 않고 실상을 모르는 것이네요. 

  • 작성자 11.03.14 21:43

    이 앞, 돌아가는 곳도 없고, 몇만명의 사람이 생활에 곤궁하는 것인가, 방사능의 危건으로부터 일시적으로 피난해도 언젠가는 거기에 돌아가지 않을 수 없는 사람들.   
    일본의 國그자체가,가 이제부터 안는 큰 문제에 유지해 갈 수 있는 것일까?
    깊은 한숨이 나옵니다.

    그러나, 지금은 끝(앞)보다 눈앞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에 눈을 돌려서 한사람이라도 도움을 받는 목숨을 보충하는 것이네요.  
    BYJ가 쓴 문장으로, 격려되는 가족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힘을 가진 그의 존재가 고맙게 、또 믿음직하게도 느낍니다 

  • 작성자 11.03.14 21:44

    눈앞으로 퍼지는 비참한 영상에 「꺾이지 않고 부흥할 수 있는 행동을」이라고 생각하면서도 그 기력마저 약해질 것 같아지거나 합니다.
    그런 때 온세계에서의 메시지와, 특히 BYJ가족에게서의 응원에 가슴이 가득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

    - barbie -

  • 작성자 11.03.15 00:20

    일본 이바라기에 살고 계시는 Miki님으로부터 오늘밤에 국제전화가 왔습니다.지진이전에 카페에 방문하시고 안보이셔서 안전이 염려되어 안부를 묻는 메시지와 메일을 보내두고 매일 체크하고 있었습니다.그간 지진으로 단전이 되서 오늘 처음으로 전기를 연결하여 컴퓨터에도 들어오셨다고,메일을 이제야 보셔서 걱정하는 제게 건강한 목소리라도 들려주려고 전화하셨다고 합니다.드실 식량은 준비되어 있어 그점은 염려없고 난방이 안되어 차에가서 주무시고 했답니다.재산피해는 3천여만원 나셨다는데,인명피해를 입은분이 많아 그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셨어요.
    목소리를 들으니 마음이 찡하더군요.여진에 부디 몸조심하세요.

    -Miki

  • 작성자 11.03.15 17:18

    myking님,아닙니다.단지 일본가족 여러분들이 친구들의 안부라도 확인할수 있으면 위로가 되고 힘을 낼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 작성자 11.03.15 17:24

    tomato99님이 지난12일 ,무사안전을 메일로 전해오셨습니다.지진으로 인해 사무실 엘리베이터가 멈춰서 26층에서 1층까지 걸어내려오셨고
    아직까지 여진을 겪고 있고,하루 빨리 안정되기를 바라고 여러분들이 걱정해주셔서 고맙다는 메일이었습니다.

    "dear,all hi,

    i am safe and okay.

    i had trouble coming home from office today.
    the elevator had stopped and had to take the stairs from 26th floor down to 1st floor.

    other than that not much trouble for me.

    but, still we are experiencing the earthquake. i hope they would settle down soon.


    thank you for caring, "


    - tomato99 -

  • 작성자 11.03.19 16:02

    그리고 tomato99님이 오늘 '토호쿠 지진 피해자를 돕는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메일보내주셨습니다.
    'one way to support the victims of Tohoku Earthquake'

    Gack씨의 공식 홈페이지에서의 성금창구입니다.

    dear style,

    hi,

    this is just an idea,

    still not much information on how and where they will send the money to, but since BYJ and KHJ is supporting the project, i thought it may be a good idea for us to follow them.

    please read artist Gackt's official site;
    http://www.gackt.com/us/

    message in Korean
    http://www.gackt.com/page/message/kr.html

  • 작성자 11.03.15 17:40


    SHOW YOUR HEART PROJECT official site;
    http://static.hangame.co.jp/hangame/extra/showyourheart/index.html
    배용준님과 김현중군의 메시지가 있습니다.
    you will find BYJ and KHJ's message at the below.


    love
    tomato

  • 11.03.15 22:01

    BYJ Gallery에의 방문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style님, 감사합니다. 지진의 영향으로 전력부족 안, 조금이라도 절약의 기분으로, 자택에서의 PC를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여기에 와 보면, 나의 안부에 대해서도 씌어져 있었습니다. kinako4님이 나의 무사를 전해 주신 것을 감사하겠습니다.
    YongJoon-ssi의 큰 선의에 깊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간단히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생기는 것은 얼마 안되지만, 앞으로도 마음을 형에 해 나가고 싶습니다.

  • 작성자 11.03.15 23:05

    Norita님,kinako4님이 전해주신 소식으로 무사안전하다는것을 알게되어 안도하는 마음이었습니다.
    도쿄등에 제한송전이 되고 있는것을 TV를 통해 잘 알고 있습니다.네,용준님의 일본국민과 가족들을 걱정하는 진정성이 가득한,따뜻한 품성이 그대로 전해지는 메시지에 우리 한국가족들도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용준님은 결코 말이 앞서지 않는 실천으로 보여주는, 신중하면서도 사려깊은 언행에 존경심을 갖고 사랑하지 않을수 없는분입니다.앞으로 여진에 부디 몸조심해주십시오.

  • 작성자 11.03.15 23:10

    mizuumi님이 무사안전 소식 오늘 메시지로 전해오셨습니다.하와이 여행으로 지진을 피할수 있어 너무나 다행이었고 안도하는 마음입니다.
    부디 여진에 몸조심해주시기 바랍니다.

    "style님,여러분,

    감사합니다

    나는 지진 때 딸과 하와이에 여행하고 있었습니다.

    어제 심야 귀국할 수 있었습니다.

    정전도 있어 답장 늦어졌습니다.

    걱정 정말로 감사합니다 "

               - mizuumi-

  • 작성자 11.03.16 12:47

    3/16
    "style님,BYJ Gallery 여러분.
    오늘도 지금부터 2회 정전입니다.
    어제도 큰 지진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걱정이어서 모친의 집에 갑니다.

    하와이에서는 용준님의 촬영 장소에 갔습니다.
    그렇지만 언제 사진 byjgallery 에 UP 할 수 있을까 모릅니다.

    byjgallery를 보면 안심합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정전입니다.
    그럼 또.."
                    -mizuumi-

  • 작성자 11.03.16 12:53

    3/16
    kina님의 메시지입니다.,onpu님과 kina님 주변소식입니다.

    "style님,여러분, 여러가지 감사합니다, 무사했던 onpu님에게서 LifeLine이 복구하고나서 몇번인가 전화나 메일이 있었습니다.

    집의 붕괴등은 피했지만, 가스, 수도, 전기의 복구등은 아직 불안정해서 또 지금 제일인 공포 불안, FUKUSHIMA원자력 발전소의 사고에 의한 방사선오염의 확대의 불안 (지역적으로 근거리에 있다) 가솔린의 부족 식료의 부족등으로 피해지역도 간토 코우신도 패닉 상태입니다. 외출도 생각하게 할 수 없는 상태인 onpu님이 그 괴로운 기분 불안을 내가 알아주었으면 싶다고 호소해 왔습니다.

  • 작성자 11.03.16 12:59

    지역격차는 있다고는 해도 아직 여진도 정전등도 실시되고 있는 나도 얼마만큼 공포인가 불안인가 손에 잡힐듯 압니다
    또 언제 LifeLine이 안 되어질 지도 모르는 불안도 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해줄수 때에 전하고 싶은 불안공포를 이야기하고 싶은 기분이 가득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자신도 친척이 안부 몰랐습니다만 어제, 모두 무사라고 확인되었습니다, 집은 떠내려가버린 것 같습니다만. 지금 피해지역의 사람 또 집은 무사해서 집 속에서 폐쇄된 것 같은 상태로 있는 onpu님과 같은 표현할 수 없는 것 같은 불안공포를 가지고 생활하고 있는 사람도 얼마만큼 있을지 알수 없습니다.

  • 작성자 11.03.16 13:03

    큰 재해의 뒤는 맨틀면이 크게 무너져서 고쳐지는 것이 어렵네요. 들어 드리는 것밖에 지금은 할수 없습니다만 지금은 들어 드리는 것, 불안공포를 토해 내게 하는 것이 귀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재해를 만나도 살아 남은 사람은 자신만 힘든것이 아니면 괴로운 기분을 참아서 누르게 됩니다. 그것이 매우 신체에 부담을 끼치는 것입니다. 우선 여진이나 큰 지진이 안정되지 않으면 공포감은 사라지지 않지요. 부흥의 마음은 그로부터 생겨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11.03.16 13:03

    번역기에 걸면 어느 정도 통해질지 알수 없습니다만, onpu님의 공포감불안을 전하느라 썼습니다.
    아직 지진이 들어가지 않는 구출도 생각하게 가지 않는 피재지역의 여러분의 괴로움은 헤아려 모르겠습니다.
    간토 고신에쯔기타의 지역에서도 진도6강의 지진 또 그 여파가 어젯밤 있었습니다.
    무서웠습니다.
    일본 열도의 반이 떨어져나가는 것 같은 공포감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지진도 안정되어 부흥에의 기분이 전에 전에 갈 수 있는 것을 기원할뿐입니다.
    어쨌든 여러분이 또 원래와 같이 평온한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기원할뿐입니다.

  • 작성자 11.03.19 14:05

    용준님과 세계의 사람들이 한국인들이 이웃 사람의 재해를 마음속으로부터 슬픔 또 손을 뻗쳐 주는 것에 마음속으로부터 경의를 가져서 감사 말씀 드립니다.
    들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굳이 메모로 보냈습니다.
    양해해 주십시오"
     
    - kina -                       

  • 작성자 11.03.16 13:13

    kina님,onpu님이 가옥은 무사해도 집안에서 표현할수 없는 불안감을 안고 생활하고 계신다는것을 이렇게 전해듣고,너무나 가슴아픈 마음과 깊은 위로를 전하고 싶다는 마음 입니다.kina님이 그 불안감과 고통스러움을 들어드리는것만으로도 onpu님이 조금은 불안감이 해소되고 마음의 답답함을 이겨낼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원전폭발로 인한 방사선 오염확대의 불안감으로 여러분들이 얼마나 고통스런 상황이겠습니까.kina님의 친척도 집은 잃었지만 무사하다는 소식을 들어 기쁘셨겠습니다.부디 onpu님의 거주 지역도 안정된 상황으로 돌아가 이전의 밝은 웃음을 되찾기를 바랍니다.onpu님,kina님,부디 몸조심하시고 힘을 내어주십시오.

  • 11.03.17 00:39

    style님, 이렇게 여러분의 무사의 알림을, 마음으로부터 감사하겠습니다.
    style님, makishi님, YANCHO님, kina님, 여러가지 심려를 끼쳤습니다.
    그리고 BYJ Gallery의 친구의 여러분에게, 정말로, 많은 격려의 메일을 주셨습니다. 감사로 가슴이 가득합니다.
    한국 가족의 여러분의 서로 돕기의 정신에 매우 유지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BYJ가족의 여러분의 격려와 함께 ,배용준님의 사려 깊은 메시지가, 따뜻하고, 고맙고,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 11.03.16 23:21

    참으로 크게 강한 지진은, 매우 길게(오래), 무서웠습니다.
    지진 직후의, 정전, 가스, 물의 정지…휴대폰의 사용을 할 수 없어져, 가족과의 연락도 없애지 않아서, 잇달아 일어나는 여진에 불안은 모을 뿐이었습니다. 이렇게 하고 있는 지금도, 여진이 일어나 있습니다.
    나의 곳은, 덕분님으로 전력은 회복하고, PC도 볼 수 있었습니다만, 너무나 돌연의 재해에 동요하고, 무엇을 어떻게 전해도 좋을가… 아직 자신의 기분도 정리할 수 있고 있지 않습니다.
    연안부에 사는, 나의 친구의 소식도 모르겠습니다. 매우 걱정입니다.

  • 11.03.16 23:23

    라이프라인(life line)의 회복은, 가스국 공장이 해일에 의해 손상이 매우 격렬하게, 언제 회복할 것인가, 모르는 상태다고 합니다. 물도 전망이 서지 않는다 …과 불안한 적이 많습니다.
    그러나, 빛은 반드시 보일 것입니다.
    아직 기력은 충분히 있습니다.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합니다.
    해일의 피해를 입은 여러분(여기저기)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절망의 깊은속에 계시는 여러분의 이제부터를, 아무쪼록 기도에 기억하고, 보내 주시는 것을 간절히 기원합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합니다.<(_ _)>

  • 11.03.17 01:15

    onpu님 PC을 쓸 수 있게 된 것이네요???
    전세계에서의 지원이 차례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복구되어 갈 것입니다.
    계절도, 봄을 향합니다.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한다고 하는, 힘센 onpu님의 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나도, 피해지역에서, 열심히 열심히 해서 오시는 여러분을 생각하고,
    매일 살아 가고 싶습니다.

  • 작성자 11.03.27 11:52

    3/26 Korachan= YN 님 글입니다.

    I had been very busy since the disaster.
    Cause I have many relatives in Tohoku area, some were safe, and
    some are still missing ( Iwate prefecture. )
    I have been seaching their names in the evacuation place, but still can't find.
    It says, we'll be never possible to find their bodies. too bad.

    I personally lost another relatives by Okushiri ireland Tsunami in 1993, too.

    But earthquake and Tsuanmi this time, took away everything from Tohoku people,
    and left huge thread of radiation leaking of Fukushima Nuclear Power Plant.

  • 작성자 11.03.27 11:49

    ne of my friend who lives in Ibaraki prefecture,,,she is evacuating from radiation
    with her family,,,finally rent an apartment house in Saitama prefecture.
    But,,,she and her husband need to go back to their house for the work, where
    they still have "no water" in Iwaki city. There are many places where they have no water,
    no gasoline, even no food.... too bad.

    Tokyo, or in Kanto area, they had planned blackout some times,,,,,it's so hard to live
    without light, heater, train, elevator, and even oxygen inhalation system in the hospital.

  • 작성자 11.03.27 11:49

    Tap water in Tokyo will not harm our health at all at this time, but it's difficult to get
    water bottles at the supermarket.......so I sent so many water bottles and foods to my
    friend from here.
    It's difficult to get battery, instant food ( cup ramen,,,etc.), rice, ,,,they say.
    I'll help them as possible as I can.

    Another Bae sister in Tokyo is having flee market today. She got 136 packages
    from Bae sisters and some donation money, too.
    I'm really appreciate friendship and power, consideration, kindness of Joonie's family.
    We just follow Joonie's consideration, and respect him.

  • 작성자 11.03.27 11:51

    we need to thank for we are alive,,,
    Too many lives were lost suddenly, we need to be strong, and make as much
    effort as possible for the recovery of the disaster.

    Again,,,,thank you for the support of Korean people. Thanks for Joonie!

    - Korachan=YN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