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버드내노인복지관 이유진사회복지사입니다.
날씨가 무더운 요즘 지치지 않는 웃음을 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
아직도 노란쪼끼가 아련한거 같습니다.
저번 3월달에 인연이 되어 또다시 방문하여 주셔 너무 감사합니다.
쌀국수를 드실 어르신들의 행복한 모습이 상상되네요^^
방문하셨을때 찍은 사진을 어디다 올릴지 몰라 자유 게시판에 올립니다.
늦게 올려 죄송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연의 만남 기대합니다^^
그럼 일교차가 심한 5월 늦은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웃음이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첫댓글 이유진 복지사님.
감사 합니다.
6월에는 냉면으로 준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