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씨, 어머니께 저 소개해 주신다고 하셨지요?”
(끄덕)
“전화 전에, 어떻게 소개하고 싶으신지 미리 적어 놓는 거 어때요?”
(끄덕)
“제가 먼저 작성해서 읽어 드려도 괜찮을까요?”
(끄덕)
“‘이번 여름 한 달 동안 저와 같이 취미 찾기 하러 학생이 왔어요.’ 이렇게 하면 될까요?”
( )
“조금 더 추가해 볼까요?”
(끄덕)
“마지막에 ‘학생 소개시켜주고 싶어요’ 라고 추가하는 건 어때요?”
(끄덕)
어머니께 전화 대신 걸어도 괜찮은지 여쭈었습니다.
(끄덕)
(연결음...)
받지 않으셨습니다.
문자로 소개시켜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어머니께서 전화를 안 받으시네요. 문자로 소개시켜주실래요?"
(끄덕)
아까 적은 소개 어머니께 문자로 보내 드렸습니다.
‘어머니 안녕하세요. 이번 여름 한 달 동안 저와 같이 취미 찾기 하러 학생이 왔어요. 학생 소개시켜주고 싶어요.’
-박종훈 드림-
2026년 7월 3일 금요일, 김지성
2026 여름 김지성(나눔 9기) 단기사회사업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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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박종훈 씨 어머니와 통화하기 전에 미리 당사자와 대본 준비하셨네요. 어머니께 문자 답장오길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말로 표현이 어려운 종훈 씨, 실습생 소개시키는 일도 미리 상의하고 준비했네요.
고맙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7.07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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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소개하고 싶은지 미리 적어보고 그 내용으로 묻고 의논하여 박종훈 씨도 김지성 학생을 어떻게 소개할지 한 번 더 고민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아쉽게 어머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었지만 박종훈 씨에게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여 문자로 연락하셨네요.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는 과정을 통해 박종훈 씨의 자주성을 살려 어머니께 연락했다는 것에 의미를 두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