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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듬
 
 
 
카페 게시글
-- ◇ 산행기(경상지역) 스크랩 함안 봉화산~서북산~여항산(13.1.19...152매)
청죽 추천 0 조회 293 13.01.26 00:2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 산행번호:13-03

 

. 산행지: 함안 봉화산~서북산~여항산

 

. 산행일자: 2013. 1.19(토요일)

 

. 날씨: 맑은 날씨

 

. 누구와: 나홀로.

 

. 산행경로 :아래의 산행 개념도를 참조 바라며 별도의 휴식없이 산행을 이어감. (산행 시간은 본인 기준임)

 

갈때:담감동 자택에서 시간이 늦어 오토바이 이용하여 경전선 부전역 이동후 부전역발 함안행 무궁화 첫 열차인 06:40분

 

         열차를 이용하여 함안역 당도(요금은50%할인 3,000원)→함안역에서 서촌마을까지 도보로 이동후 진동으로 넘어가는

 

         버스를 이용하여 미륵사에서 하차후 봉화산 산행(요금은 마이비 카드 1,200원)

 

올때:여항산 날머리인 미산마을에서 히치콕으로 함안역으로 이동하여 함안역발 15시01분 열차를 이용하여 부전역 이동함.

 

         (요금은 50%할인 3,000원) 부전역앞에 주차한 오토바이 이용후 대연동 동서 식당으로  이동함.

 

▣.순수 산행 시간:미륵사가 있는 창암마을 봉화산 초입에서  09시 02분에 출발하여 미산마을 대미고개 도착은 13시 46임,

 

                       ..... 4시간 45분정도 소요됨.

 

****************************************************************************************************

 

전번주 백이산 및 방어산 산행갈때 바라본 함안의 진산인 여항산을 바라보고 이번주는 이곳을 둘러 보기로 하여 봅니다. 가는

 

차편이 마땅하지 않아 열차를 이용후 버스로 갈아 타는 방법을 강구하여 봅니다.그런데 사전 봉화산 들머리로 가는 지식도 없고

 

지도 검색을 하여 보니 함안역에서 창암마을이 있는 미륵사가  제법 먼 거리지만 여차하면 걸을려고 마음을 먹어 봅니다.

 

허허벌판인듯한 함안역에 내려 주변을 살펴 보았지만  겨울 날씨의 이른 아침이라 사람들의 왕래가 거의 없다..ㅠ.ㅠ 

 

시간을 지체할수 없어 서촌마을로 향하는 도중 다른 방법도 강구하여 보고....히치콕 아님 오는 버스를 타는것도 생각하여 보고

 

아무튼 별 생각없이 목적지를 향하여 가는 길 저 뒷편 함안역쪽에서 오는 버스가 보인다 오우~~!! 재수^&^ 버스 정류장이 아니

 

지만 일단 손을 들어 본다. 고맙게 태워주시네^^, 차 시간을 여쭤보니 대략 한시간에 한대꼴로 운행을 하신다는 기사분의 말을

 

듣고 감나무 휴게소 건너편의 미래사 입구에 세워 주십사 부탁을 합니다. 이곳 미래사 버스 정류장에서 봉화산 들머리까지

 

대략 100여 미터 전방에 있고  이렇게 무사히 산행을 마치고. 여항산에서 하산을 어디로 할것인가를 생각하여 봅니다.

 

여항산의 보편적인 등산 코스로 정한 좌촌마을은 오전에는 버스가 잘 없지만 산행후 오후의 좌촌에서 출발하는 버스가 있어

 

이것을 이용할까도 생각하여 보았으나 이왕 걷기로 한거 여항산에서 끝까지 걸어 최대한 함안역에 가깝게 하산 코스를 그려

 

보았으나 끝까지 이어 간다는 말은 무리이고 하여 미산마을이 있는 미산저수지로 정한후 도보로 이동할까 합니다.

 

결론적으로 미산 마을을 지나 조금 더 진행후 다시 미산마을로 이어지는 포장길을 따랐고 고전적인 방법으로 산행을 하는 저로써

 

갑자기 위치를 망각하고 맙니다 ㅠ.ㅠ, 전날 지도 검색하여 대략적인 방향은 파악을 하였는데 ㅎㅎ, 버스도 없는것 같고

 

계속 걸으면서 뒤을 돌아 보고 가는데 승합차가 저만치 오고 있다 손을 들어 부탁을 드리니 흔쾌히, 목적지를 말씀드리니 테워

 

주신다고.....이렇게 고마울수가 그런데 이분은 최근에 함안역이 이전된 줄 모르고 옛 페쇄된 함안역으로 안내하여 내려주고

 

가는데 순간 황당? 산행 하산 지점에서 훨씬 멀리 왔다. 옛 함안역 앞에서 그 주변에 있는 사람에게 물어보니 가는 버스보다

 

택시를 불러 가라는 원초적인 답변만 하고 있는중 그럼 가는데 몇분 정도 소요 될것인가 물어보니 대략 4Km 정도이고

 

한시간 정도 걸린다는 대답을 듣고 출발할려 한는데 그 옆에 있는 젊은이가 보기에 안되었던지 가는 방향은 아니지만 그곳까지

 

태워 주신다네......일부러 그곳까지 태워 주신 그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전번주에 이어 이번주도 알지 못하는

 

분들에게 신세를 져서 무사히 산행을 마침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

            

여항산 정상을 지나 가는 길 뒤돌아 보면서....,바로 뒤는 서북산 정상이 보임^^

오늘 지나온 경로를 나열하여 봅니다. 여항산 정상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그외 별도의 휴식은 없었음^^ 

오늘 함안역에서 들머리까지 청색선을 따라 버스로 이동을 하였고 노란선은 하산후 도보 이동 예정이였으나 여항산 날머리에서 좌측

   미산마을로 가서 히치콕 하는 바람에 무의미함.

^&^

함안역에 도착후 매표소 앞에 설치된 시간표를 첵크후..오늘은 16시 아니면 늦게 19시 차편을 생각했는데 ㅎㅎ

왕복 열차 영수증도 담아 놓고^^

열차에서 하차후 바라보는 좌측 봉화산과 그 우측으로 여항산이 그려지고....

겨울날씨속의 이른 아침이라 휑~~~ 합니다 ㅠ.ㅠ 열차는 떠나고^^ 

함안역을 나와 저 앞의 도로 표지판가지 걸어가 좌측으로....

이곳에서 진동 방향의 좌측으로 걸어가면 함안초등학교 및 중학교가 있는 서촌마을 방향으로 걸어 갑니다. 

지나온 길이고 그 우측으로 함안역이^^ 

가는길에....

^&^, 요쯤에서 버스가 옵니다. 세워 마이비 카드 1,200원 찍고 미래사 앞으로 고~~!!

하차후 우측으로 바라 보이는 미래서 전경 입니다.

버스에서 하차후 지나온 창암마을 방향도 담아 보고.... 

잠시후 미래사 입구를 지나고 좌측으로 보이는 주유소 및 바로 지나 감나무 휴게소가 보입니다. 정확히 당도함.ㅎㅎ

봉화산 들머리에서 자켓을 벗어 배냥에 쑤셔 넣고 출발에 앞서 버스에서 하차후 지나온 길 입니다.

초입을 정면에서 바라보고.....

등산 인내도도 있고....

아침이라 그런지 날씨 쌀쌀 합니다.

첫 이정표가 있는 봉성 저수지 갈림길을 지나고^^

지나온 안부에서 좌측의 사면으로 돌아 왔음.

정상으로 향하는 길 뒤돌아 본 등로인데 다져진 눈이 미끄럽고 이른 아침부터 간벌 하시는 분들이 정리가 되질 않아 등로를 막음. 

정상 직전의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멀리 함안역 그리고 좌측의 봉성 저수지^^

여항산 아래의 대촌 및 좌촌마을이 있고....

조금 더 우측으로 바라보면 외암리 두곡마을이 바라보이고^^

봉화산 정상의 이정표^^

^^

봉화산 정상^^

정상에서 가고자 하는 대부산 및 끝 무렵의 철탑이 있는 곳에서 우측으로 내려섬.

정상에서 바라보는 진고개 방향과 삿갓봉 및 광려산 그리고 그 너머로 무학산....

정상에서 진동만 방향으로 담아 보앗으나 역광으로 아쉬움만이 남고^^

정상에서 좌측의 서북산과 그 우측으로 여항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좋습니다. 

봉화산 정상의 모습^^

정상을 떠나기 앞서 봉화산 봉수대를 담아 보고.

정상을 지나 잠시 가는 길 우측으로 전망 좋은 이곳에 여름철에는 더할 나위없는 명당인듯...??ㅋㅋ

위의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여항산이 우측으로 펼쳐지고^^

좌측의 서북산과 우측으로 이어지는 여항산 능선 그 아래 주동리의 산세가 흡사 경주 오봉산의 여근곡을 연상시키는듯..?? 

우측의 서북산에서 좌측으로 감재고개로 이어지고^^

좌측으로 무학산 및 광려산으로 이어지는 낙남정맥과 만나고....진행은 서북산 이정표 방향을 따라...

다시 한번 낙남정맥 갈림길을 뒤돌아 보면서.... 

잠시후 대부산...목판을 담아 보고^^

대부산은 조망이 없고 그냥 밋밋한 정상 입니다.

베틀산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내려서야만 서북산으로 진행이 됩니다^^

지나온 갈림길을 뒤돌아 보고^^

바로 밑의 학동 저수지를 넘 멀리 고성 방면으로 바라보고^^

임도와 만나고....

위의 지점에서 지나온 등로를 뒤돌아 봅니다.

가는 길 바라보는 좌측의 서북산과 그 우측으로 여항산이....

우측의 임도를 버리고 조금은 가파른 길을 따라 진행을 하며....

가는 길 뒤돌아 보는 좌측부터 봉화산 그리고 중앙의 대부산, 맨 우측의 철탑이 있는곳이 베틀산 갈림길이 있고^^

감재고개 당도^^

감재고개에서 바라다본 봉화산 입니다 ㅎㅎ

서북산 오름길의 봉화산^^

서북산 정상에 도착^^, 좌측으로 진행함.

그런데 또다른 이정표와의 거리가 맞지 않은데.....??

정상에서 바라보는 진해만 및 진동만의 방향인데.....아쉬움만 남고^^, 좌측은 평지산과 베틀산이...

가고자 하는 방향의 서북산 정상^^

^&^

6.25의 아픈 상처가 있는 이곳 정상의 서북산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 보고^^

그런데 전적비는 보수가 이루어져야 할듯....^^

전적비 뒷면에서.....

정상을 떠나면서 다시 한번 뒤돌아 봅니다.

별천 갈림길을 지나고.....

가는 길 좌측으로 멋진 조망처가 있고 그 옆에는 취류형의 소나무 또한 좋습니다 ㅎㅎ

전망대에서 평암리의 바로 앞의 상평저수지와 상평마을,그리고 미천마을을 바라보고...

마당바위에서 바라보는 봉화산^^

마당바위에서 지나온 서북산 입니다. 

마당바위에서 지나온 좌측부터 봉화산 그리고 중앙의 대부산 및 우측의 철탑이 있는 갈림길^^

우측 봉화산 그 너머로 중리의 화개지맥....

가는 길 나뭇가지 사이로 여항산 정상이 보이고^ 

대촌,별촌 갈림길을 지나고 진행은 좌측 내리막 등로 입니다. 

^^

^&^

전망대에서 지나온 능선을 뒤돌아 봅니다. 

^&^

암반위에 자리잡은 소나무는 깊은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바람에 넘어진듯 합니다 ㅠ.ㅠ  

위의 지점에서 우측으로 바라보이는 좌촌 마을과 봉성저수지 입니다.

옥방교에서 오름 등로가 있는 전망바위와 수리바위의 위용을 당겨 담아 봅니다 ㅎㅎ

옥방마을을 가는 길 좌측으로 바라보고^^

좌측 밑의 옥방교에서 출발하는 등로와 전망바위 그리고 수리바위가.....우측으로 이어지고^^

헬기장에 있는 이정표^^

정상 당도전 이곳에서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뭐 휴식이랄껏 까지는 없고 배냥 풀고 선식 물 서너 모금을 마시고 출발 ㅎㅎ 

위험 표지 안내판이 있는 암릉을 올라 갑니다. 물론 우측으로 우회 등로가 있음.

여양리 둔덕마을을 가는 길 좌측으로 내려다 보이고^^

전망바위 오르기전의 미산령 방향과 오봉산 그리고 멀리 괘방~방어산이.....

전망바위에서 지나온 우측으로의 능선 입니다.

이번에는 우측 멀리 서북산도 바라 보고^^ 

추모비가 있는 전망대 암릉^^

위의 지점에서 가고자 하는 암릉을 올라야 합니다. 물론 로프가 있고......

좌측으로 여항산 정상과 저 멀리 미산령 방향도 담아보고^^

암릉으로 오름 등로는 로프가 있어나 별 위험하지 않은듯......

암릉을 오른후 뒤돌아 본 지나온 능선이고 바러 밑은 추모비가 있는 암릉임^^

여항산의 정상은 이렇듯 암봉으로 이루어져 오름길은 거의 90도?? 테크로...ㅠ.ㅠ

팔공산 도장 바위를 연상케하는 여항산의 도장바위가 여기도 있네요^&^ ㅋㅋ

여항산 정상 오름길 좌촌 1코스 등로를 지나면서 심호흡 크게 한번 합니다 휴~~~~!! ㅋㅋ 

여항산 정상으로 향하는 테크 등로^^

히야~~!! 정상의 멋진 소나무인데 아쉽습니다 ㅎㅎ

이제 막바지 정상을 향하여 고~~!!!

지나온 테크를 내려다 보면서....^^

^&^

740M에서 770M로....^&^. 함안의 진산 그리고 낙남정맥의 최고봉인 여항상 주변 조망이 일품 입니다.

여항산 정상에서 지나온 서북산을 뒤돌아 봅니다.

정상에서 진주 문산 방면으로 바라 보았으나 오후들어 깨끗하지 못하고 ㅠ.ㅠ

정상에서 가고자 하는 방향의 암릉으로 이루어진 등ㄴ로를 따라.....

정상에서 봉화산 그리고 광려산과 무학산 방향의 조망 입니다.

서북산 방향^&^

정상을 지나 앞으로 가야할 방향을 보면서...

우측의 미산령 그리고 중앙의 오봉산과 그 우측 살짝 보이는 백이산 너머 저 멀리 방어산이.... 

여양리 둔덕마을 방향^^

정상에서 바라보는 좌촌마을과 봉성 저수지^^

정상을 떠나기전 뒤돌아 본 모습입니다.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우측으로 펼쳐지는 가고자 하는 미산마을 능선을 가늠하여 보고^^

정상을 떠나면서....^&^

정상을 뒤돌아 보면서 우측 능선은 서북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입니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봉화산과 광려산 방향을 바라보며... 

^^ 

지나는 길 뒤돌아 보면서.....진행하여 갑니다. 

정상 방면을 바라 봅니다. 

2코스 갈림길이 우측으로 이어지고..... 

2코스 지점을 몇십미터 지나자마자 다시 3코스 이정표가 있는 갈림길이 나타납니다. 

지나온 깅를 뒤돌아 보는 3코스 등로가 이어지고^^ 

미산령으로 이어지는 능선과 멀리 방어산이 어렴풋하게 보이고^^ 

가는 길 우측의 미산마을로 이어지는 능선 입니다. 

이쯤에서 우측 돋을샘 및 미산마을로 진행을 합니다. 사면을 따라 진행함. 

너덜길을 따라 잠시 걷고^^ 

지나온 너덜길을 뒤돌아 보고^^ 

^^ 

돋을샘에 당도....^^ 

엥~~!!너무 허접한 돋을샘 ㅠ.ㅠ

제법 깊을것 같은 굴도 있고^^ 

미산마을 갈림길, 이곳에서 좌측 미산마을로 원칙적 하산 방향이였으나 좀더 가기 위하여 우측의 장명마을 방향으로 갑니다.  

산을 개간하여 만들어 놓은 감나무 밭을 지나고....^^ 

가는 길 좌측으로 미산마을이 내려다 보이고^^ 

앞으로 가고자 하는 방향을 바라보고.....저 건물 앞에서 차량 히치콕하여 갑니다. 

이곳에서 산행이 종료되며 함안역은 우측으로 가야 했는데 좌측 미산 마을 방향으로 가는 바람에...ㅜ.ㅜ  

^^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보고.... 

이 길을 따라 미산마을과 이어지는 주 도로로 갑니다. 

어느 고마운 분을 만나 본의 아니게 폐쇄된 옛 함안역에 내려주고 떠났습니다 ㅠ.ㅠ  

저 앞의 차량이 딱한? 저의 사정을 알고 이곳까지 일부러 태워 주시고 갑니다. 다시 한번 감사 하고 고맙습니다.  

함안역 매표 창구에서 표를 구매하고 거의 한시간 정도 여유가 있어 화장실에서 따뜻한 물로 산행의 피로를 풀고.... 

15시 01분 열차를 기달리면서 함안읍 방향을 바라보며.... 

열차를 기달리며 가고자 하는 부산 방향을 바라보고.... 이상으로 봉화산 및 서북산~여항산 산행을 마침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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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07 01:28

    첫댓글 13년 1월31일 산모듬 아마 청죽님의 과거 발자취를 따라 여항산을 다녀 왔습니다.
    거의 12시에 도착하여 알려주신 그림대로 산행을 하였으나 하산길이 바뻐서 조금 욕을 봤습니다.
    그런데 이 글과 그림을 보고는 도저히 따라갈수 없을 거 같습니다.
    님은 축지법을 씁니까? 어떻게 이렇게 먼길을 하루에 다녀온다는 말씀입니까?
    아이고 힘들어라....님이 저같은 초보 산객을 힘들게 한다는 것은 모르시겠지요?ㅎㅎㅎ
    하여간 님의 흔적을 따라 마음깊이 새겨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2.08 11:02

    켁~~~!개인적인 산행 시간일뿐 여러가지 상황을 판단하시어 진행을 하였으면 합니다. 저의 기록은 단지 참조용이고요^^ㅎㅎ 여튼 힘들게 하여 대단히 죄송스럽고 늘 안산 즐산 하세요^^. 감사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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