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에 내맘대로 보내주신 건어물 선물을 받았어요.ㅎ
주말이라 바쁘다 보니 이제서야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디포리 라고도 하는데 맞나요.?
솔치라고도 하는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국물 내는 육수용으로는 짱이라고 들었어요.
다시마와 함께 육수내서 잔치국수도 만들어 먹고 요리도 하고 그래야겠습니다.
이렇게 내맘대로 선물을 다 주시고 아지매님 창고가 텅비면 어쩌지요.? ㅎ
정말 고맙고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육수 내 먹을때마다 아지매님께 감사의 마음이 함께 할것 같습니다.
충렬수산이 나날이 잘되고 승승장구 하시길 빕니다.^^*
첫댓글 저두 충렬수산에서 솔치를 알았답니다...
육수는 다시 멸치로만 맛내는줄 알다가 또 다른 맛을 느끼고 요즘은 골라 골라 하면서 육수내어
못하는 음식이지만 할려고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자꾸손이가는 솔치로 맛난 요리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저도 멸치로만 육수내는줄 알았어요..
바닷가에서 안살아보니 생선에 대해서는 문외한이거든요,.,ㅎ
도전자님 감사해요.^^*
하늘님 요즘 솔치가 작년만큼 땟깔이 좋지는 않지만..
그솔치가 요즘 나오는것중에 상급에 속한답니다...
맛있게 드시고요 행복한 4월되세요^^
멸치~~통영멸치 맛나지유~~ㅎㅎ
맛나게드세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