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말 언(諺)자는 의부(義符)로 말씀 언(言)자에 성부(聲符)로 선비 언(彦)자를 했습니다. 선비 언(彥,彦)자는 글월 문(文)자 아래에 낭떠러지 엄(厂)자를 하고, 터럭 삼(彡)자를 했습니다. 선비 언(彥,彦)자에서 글월 문(文)자는 선비는 글을 하는 사람이기에 붙인 것이며, 아래에 낭떠러지 엄(厂)자를 한 것은 선비가 있는 집을 표시한 것이고, 터럭 삼(彡)자는 선비의 빛나는 문채(文彩)를 표시한 것입니다. 선비 언(彥,彦)자는 회의(會意) 글자입니다. 선비 언(彥,彦)자는 선비가 공부를 해서 문채가 나는 것을 표시한 글자입니다. 언단(諺單) 언자(諺字) 언교(諺敎) 언문(諺文) 이언(俚諺) 고언(古諺) 속언(俗諺) 언해(諺解)
선비 언(彥,彦)자는 글월 문(文)자 아래에 낭떠러지 엄(厂)자를 하고, 터럭 삼(彡)자를 했습니다. 선비 언(彥,彦)자에서 글월 문(文)자는 선비는 글을 하는 사람이기에 붙인 것이며, 아래에 낭떠러지 엄(厂)자를 한 것은 선비가 있는 집을 표시한 것이고, 터럭 삼(彡)자는 선비의 빛나는 문채(文彩)를 표시한 것입니다. 선비 언(彥,彦)자는 회의(會意) 글자입니다. 선비 언(彥,彦)자는 선비가 공부를 해서 문채가 나는 것을 표시한 글자입니다. 준언(俊彦) 제언(諸彦) 언성(彦聖) 언성(彦星) 산언(山彦) 언사(彦士) 영언(英彦)
어찌 언(焉)자는 의부(義符)로 불 화(火,灬)자 변에 성부(聲符)로 바를 정(正)자 아래에 새 조(鳥)자의 아래 깃털 부분을 합한 글자입니다. 새는 아니고 새의 자세를 표시한 글자입니다. 새가 앉아 있으니, 어찌해야 하는 글자입니다. 언감(焉敢) 언재(焉哉) 언지(焉知) 언득호자(焉得虎子) 홀언(忽焉) 종언(終焉)
말씀 언(言)자는 입 구(口)자 위에 넉 사(亖)자를 했습니다. 여기서 넉 사(亖)자는 숫자를 듯하지 않고 입에서 나오는 말의 소리를 나팔처럼 나타낸 글자입니다. 말씀 언(言)자는 입에서 말이 나오는 것을 표시한 지사(指事) 글자입니다. 언쟁(言爭) 언론(言論) 언중(言衆) 언중유골(言中有骨)
이 글은 국화선생님의 "한자의 비밀" 카페에서 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