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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한국판 9.11 '아시아나항공 비상구 사건' - '그 최악의 시나리오는?'
'아시아나항공 비상구 사건' 은 단순히 비상탈출문이 열린 사건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제2, 제3 의 사태가 연이어 발생하여,
대형참사가 벌어질 수도 있는 사건이었다.
비행기 비상구가 열리고, 비행기가 그냥 착륙했다고 생각되겠지만,
비상구가 열린 상태에서 비행기를 운항하게 되면,
비행기 동체가 크게 흔들려, 그냥 추락하거나,
중심을 잡지 못하고 다른 비행기와 충돌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면, 194명 + 194명, 388명의 생명이 위태로워질 수도 있는 상황이었고,
유류저장소와 충돌할 시는, 비행장 전체가 파괴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면, '피의자' 의 행동은 납득이 될만한 행동이었는가?
비행기 착륙 3분전에 '피의자'는 갑자기 비상구를 '개방' 하였다.
'피의자' 는 남들보다 먼저 내리기 위하여 비상구를 '개방' 하였다 하고,
비상구로 뛰어내리려 했다는데, 이것은 자살행위 이다.
200미터 높이의 비행기에서 뛰어내리면, 그냥, 죽음이다.
'피의자' 가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절대로 생각할 수 없는 행동이다.
'피의자' 가 왜 이런 행동을 하게 된 것일까?
더 나아가, 이러한 행위는,
194명 또는 388명, 더 나아가 수천명의 죽음을 유발할 수 있는 행위이다.
'피의자' 가 남들보다 먼저 내리기 위하여 비상구를 '개방' 하였다 는 주장과
'피의자' 가 뛰어내리려 했다는 주장은 전혀 납득할 수 없는 주장이다.
'아시아나항공 비상구 사건' 으로 '제2의 이태원참사' 가 발생할 뻔 했다.
참사를 일으키고,
사회혼란을 야기시키고,
거짓뉴스를 만들어내고,
정치적으로 이용하고자 하는 불순세력이
분명히 있다.
비상상황에서 안전하게 비행기를 착륙시킨 조종사와,
'피의자' 의 탈출을 막은 승객과 승무원 들은,
'의인' 으로 높이 받들어야 한다.
26일 아시아나항공 비상구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제주에서 대구로 향하던 비행기에서 비상구 좌석에 앉아있던 30대 남성 A씨가 비상탈출문을 열어
제주지역 초·중학생 등 12명이 과호흡 증세를 호소해 대구에 있는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당시 비행기에 타고 있던 B씨는 블라인드에 글을 올려 "승무원들은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습니다.
B씨는 "착륙 3분 전 펑하는 소리와 함께 비상구 문이 열렸다"며
"착륙 전이라 승무원과 승객 모두 안전벨트를 하고 있어 움직이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착륙 후 승무원들이 재빠르게 비상구쪽과 문 연 피의자를 케어했는데
피의자가 비행기가 이동중인데 밖으로 뛰어 내리려고 했다"며
"여성 승무원 4명이 (피의자를)붙잡아 봤지만 키 185cm이상에 몸무게 120kg 돼 보여(역부족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승무원이 다급하게 도와달라 해서 나랑 40대쯤 돼 보이는 아저씨 두분이 달라 붙어서
남자(피의자)를 끌어 올려 복도에 엎드리게 하고 무릎과 손으로 못 움직이게 압박했다"고 긴박했던 현장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상태로)비행기 멈출때까지 5분정도 압박하고 있었던것 같고
194명 중에 그때 상황 해결할려고 움직인 분은 승무원과 3명 승객 등 10명 정도 뿐이었다"며
"상황이 해결된거 같아 같이 제압했던 승객분이랑 눈 마주치고 서로 갈길을 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오늘 생사를 오가는 경험을 했는데 진찌 세상에 영웅은 적은거 같더라.
194명중에 10명 이라니"라며 "승무원들 대응 못한거 아니다. 여론몰이나 공격하지 마라"고 말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 비상구 사건, 승무원들 최선 다했다”
https://www.segye.com/newsView/20230527505572?OutUrl=daum
대구공항 아시아나 비상구 사건 펙트 정리.bl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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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참사] 친북좌빨 이 이태원참사 테러를 뒤에서 조종하고, '퇴진이 추모다' 구호를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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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성남FC, 백현동, 정자동, 법인카드, 변호사비 대납, 대북송금, 돈봉투, 불법코인 사건도 주범을 꼭 잡아야 합니다.
[국민감사] 한국판 9.11 '아시아나항공 비상구 사건' - '그 최악의 시나리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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