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4355). 7.20(수) 음력 6.22 (갑술)
♡ 국 내
¤1791(조선 정조 15) 실학자 안정복 세상 떠남.
<동사강목>
¤1896(조선 고종 33) 민족의식 일깨우고
자주독립사상 불러일으키고자 독립협회 결성.
¤1907 광무 황제 강제로 황제 자리 물려줌.
¤1932 백남준 태어남.
“예술은 사기이고, 내가 만드는 비디오는 쇼다.
재미없는, 反헐리우드적 쇼.”
¤1934 태풍 3486호(~7.24) 265명 사망 실종.
¤1948 국회에서 초대 정부통령 이승만, 이시영 선출.
¤1950 한국전쟁중 대전을 북한인민군에게 빼앗김.
미 제24사단장 딘 소장 대전 부근에서 실종.
¤1984 오대산 상원사에서 국내 최대의 부처님
진신사리 3과 발견.
¤1987 신문협회 중앙지의 지방주재기자 부활 결의.
¤1988 충북 북부, 영서 남부, 경북 북부 집중호우
26명 사망, 12명 실종.
¤1988 재야 11단체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 위한
민주단체협의회 발족.
¤1990 노태우 대통령 남북한 자유왕래제의 및
민족대교류기간 선언.
¤1992 서울 노원 을 구의 국회의원 선거 당락 번복.
¤1994 온 나라 무더위 영천과 밀양 39.4℃, 합천
39.2℃, 마산 39.0℃.
¤1995 민변 국회위증 혐의로 전두환, 이희성 등 7명
고발.
¤2004 대북지원 식량 육로로 수송 시작.
¤2004 창비 제19회 만해문학상 수상자로 북한 작가
홍석중 선정.
¤2005 남북작가대회 열림(~7.25 평양).
¤2016 좀비 영화 ‘부산행’ 개봉, 19일(8.7)만에
1,000만 관객 돌파.
¤2018 서울중앙지법 형사32부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국정원장 특별사업비 수수에 징역 6년 33억원 추징
선거법 위반(20대 총선에서 친박 인물을 국회의원에
당선시키려 새누리당 공천에 개입 협의) 징역 2년
선고, 박 최종형량 총 징역 32년 벌금 180억원
33억원 추징.
♡ 국 외
¤1900 독일 페르디난트 폰 제펠린 백작의 비행선
최초의 비행.
¤1937 노벨물리학상(1909) 받은 이탈리아
전기공학자 마르코니 세상 떠남.
¤1944 히틀러 암살 미수
¤1945 프랑스 시인 폴 발레리 세상 떠남.
“하느님은 남성을 창조하신 뒤 고독이 부족함을
보시고 고독을 좀 더 날카롭게 느끼게 하기 위해
여자를 주었다.”
¤1951 압둘라 요르단국왕 암살.
¤1954 제네바협정에 따라 베트남 북위17도선 경계로
분단.
¤1969 인류 최초로 달 착륙.
“이것은 인간의 작은 발자국이지만 인류에게는 거대한
도약이다” - 암스트롱.
¤1976 바이킹 1호 화성 연착륙.
¤1976 미국 프로야구 행크 아론 755호 홈런,
배리 본즈가 756호 칠 때까지 31년간 최다홈런기록.
¤1989 미국 유나이티드항공 DC-10 비상착륙 중
추락 188명 사망.
¤2011 칠레 30년 만의 최악의 폭설 2만여 명 고립
전력공급 중단 무선통신두절.
¤2012 미국 콜로라도 주 영화관에서 배트맨영화
‘다크 나이트 라이즈’ 개봉 때 제임스 이건 홈즈(24)
총기난사 12명 숨지고 59명 다침.
¤2015 쿠르드족 거주지인 터키 남부 산라우르파 주
수루치에서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자폭테러
32명 사망, 100명 이상 부상.
¤2020 UAE 화성탐사선 ‘아말(희망)’ 일본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발사 성공.
¤2021 중국 허난성 정저우(인구 1260만명) 폭우,
1시간 동안 201.9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