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법...강아지가 아픈이유...아동학대...동물학대
강아지가 아픈 이유가
대통령 사주였답니다.
이들이 문재인시대와 윤석열시대로 바뀌는 과정에서 선거운동할때부터 시작된 때부터
밑에서 깔려서 온듯 합니다.
오늘 말이 나오는데 대통령 사주였다고 합니다.
강아지를 치료하고 나으면 또 아프고 치료하고 나아지면 또 아프고
이러한 과정이 6~7년쯤 되었는데
이미 느낌으로는 알고 있었는데 오늘 나온 소리가 대통령 사주였답니다.
개인적으로 느낀것은 청와대 출입하는 직원들이
아프리카타령할때 강아지로 밥을 못먹게하는 현상이 일어났는데
배고프다고 할정도로 말이 나오고
강제로 밥을 못먹게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강아지가 탈이 나고...
동물병원에서 강아지로 외국견이 많은 이유이고 하다못해 집단 폐사까지...
동물병원 부가세 없애기에 대통령목소리가 들렸고 ...
여기에 외국인 소리도 많이 나오고 대기업소리도 많이 나오고...
그래서 이미 알고있는 내용인데
이젠 대통령사주라는 말이 직접 들립니다.
그리고 얼마전 당뇨약타러 병원갔을때 코로나 이야기나온이후 언론에 코로나 타령이 다시 나왔는데
아이 한명에게 해를 입힐려는 소리가 들렸고
화자 타령하면서 유치원 선생이었던 이름이 나오고
유치원차량에 등교길에 하교길 현상이 나오면서
아동 코로나 사태 불러일으키는 언론기사가 나왔습니다.
여기도 대통령부인이 화자타령하면서 나온 것들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부인은 노래불러 라는 말로 나오고 있었습니다.
외세가 많은 시대인에 외압인지 아님 스스로 판단인지 모르겠으나
대한민국땅이 일제시대처럼 치외법권이 없던 시대처럼 굴고 있기도하고
이러한 현상이 외세에 의해서 특히나 미국놈들이 하는짓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특히나 교회타령은 선교험금을 많이 걷는 것으로 보아서 이러한 외국인들이 많아진 이유이고
교회를 안다니는데 계속 교회타령하는 것이 이러한 현상으로 보아집니다.
종교의 자유도 없는 나라처럼
그리고 교회목사가 백백교처럼 구는 행동까지....
정치권 대기업 합세하여 먹자 먹자 먹자
사업이라는 명목아래 하는짓들 같습니다.
동물학대
아동학대까지 불사하는 짓을 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것도 대한민국땅에서....
그러면서 항상 하는 소리 미쳤다 돌았다 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근거들이 진짜 미쳐서 하는 소리일까 돌아서 하는 소리일까는
읽는 분들의 마음이겠다 싶습니다.
모든 저작권법에는 늘 저작자의 허락이라는 것이 쓰여져 있는데
계약서는 집에 몰래 들어와서 카피를 해가고
사본이라고 들고 다니면서 책을 팔아먹는 시대라니
그리고 책값을 착복하는 사람들까지...
허락한적 없는데 말입니다.
한국미술진흥원에서 이번에 전시한
유럽와인라벨전
라벨이라는 뜻이 저작권법에 있습니다.
이곳에 표시라는 말은 있어도 판매권까지는 없습니다.
그리고 한국미술진흥원은 공공법인경우라 이곳에서 팔린 그림수수료는
개인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50억타령하는 금액은 이곳에서 나온 금액인지라 하는 말입니다.
개인이 자꾸만 자신의 것인양하고 다니니 말입니다.
개인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책을 제본만 해도 외국인이 따라다니면서 파일을 훔쳐갈려고 하는데
외국인이라도 이러한 경우 처후 제한이 들어간다는 내용입니다.
라벨전하면서 디자인을 했다고 하면서
판매까지 하는 디자이너가 있는듯 한데
이름이 없어서 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이곳에 롯데가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디자이너 싸인은 더더욱 없고
나의 이름과 그림제목 그리고 재료등은 써 있다는것 입니다.
말로 하는 짓들이 이렇게 거짓이 많습니다.
2차저작물자의 싸인이 대려 없습니다. 이름 없는것들은 이 거짓된 것들입니다.
마음대로 팔아먹은....
보통다 판매용은 허락이 있어야 하는데
훔쳐간다 입니다.
훔쳐간다는 의미는 저작자 허락을 받지 않았다는 개념이 강하고
그런식으로 불법유통을 한다는 것입니다.
책값이 그렇고....
그림 훔쳐가기도 그렇고...
저작권법에 왜 이렇게 대통령령이 많은지
문화시설까지 다 대통령령인지
이 사람들이 만들지 않으면 거의 못한다가 되어 보이듯 이러한 문구가 지나치게 많다 입니다.
그래서 청와대 출입기자가 차린 인터넷 신문사에서 원고료를 주지 않는 행위
인터넷 서점 관리사이트에 판매금을 입금안해도 봐주는 행위
은행에 저금하면 털어먹듯 계약해지를 만드는 행위 돈 한푼없게 만드는 행위까지 모두 대통령들이 하는 행동 같아 보입니다.
강아지로 계속해서 동물병원비를 쓰게하면서 하는소리가
처음 나올때부터 털어먹는다 라는 말을 썼는데 은행 적금부분이 있는것을 알고 시작된 경우라...
그 우리은행이 문을 닫았다 개인정보 유출들이 많아서인듯 하고 그곳에서 돈을 들고 튀기까지 롯데갔다준다면서
그리고 어학연수생들 통장을 무척 만들더라 이고
가사관리인 필리핀건같은 교육수당 미지급 건들까지 뉴스기사가 나오고
임금체불은 기본 기사들이고
이러하여서 인듯 싶습니다.
방송 영화보상금도 문화체육관광부건에 보상금이라는 있지
이것도 돈주지말랬지 명령체계인듯 싶습니다.
대통령들이 하는 행포같습니다.
도서관판매도 시립 국립 전부 대여하는 형태로 판매가 이루어지니
결과물이 판매금이 250원 상당밖에 안되는 현상이고
완전히 말아먹으라고
도서대금이 .... 출판사 다 말아먹습니다.
이짓하고...
납본사항이기도 한데...
납본타령하면서 대우것들이 붙어서 돈만처먹는것 같습니다.
2020한가람 예술의 전당 장애인 아트페어
기획자 유명인 이상봉 패션 디자이너
근데 mbn방송요청 사항
유튜브부터 비공개 때리라고 하는 이가 있으니
서울디지털대학교 권인경교수 과목에서 저희가 그러하였습니다.
그시기가 황신혜나오는 정원이라는 이름의 주말 드라마때이고 이러고 바로 사라진 경우
저희가 라는 사람들
저회사타령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들이 방송사업자가 아닌데 장애인미술협회 모든 장애인들이 참여하는 아트페어에
이를 막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장애인미술협회 회원이 600명정도 되고
이때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이 3억이나 나오는 기획이였어서
이와같은 현상도 지맘대로 법이었습니다.
문재인시대였습니다.
이러면서 비리 횡령만하고
돈만 가져가는 현상을 초래하여서
점점 예산이 줄고 2억6천으로 다음에 줄고
다음해에는 일반전시와 장애인전시 같은 주에 해서 말아먹고
그 다음해에는 운송비까지 작가들에게 내라하고
그래서 아예 전시에 참가를 안했습니다.
공고도 안하는 현상까지....
문화시설까지 관여하는 대통령령
그러니 문학관 미술관 만드는것도 지들 마음대로 이겠다 싶습니다.
미국놈들 외압인가 사건사고 터진 노벨문학상 후보 고은 시인 문학관은 안지어졌듯이...
최영미 같은 경우 미국놈들이 데리고 다니더라 이어서 미투를 일으킨...
나라 말아먹는 것들...
여자들이 이래서 싫다 입니다.
유명인이든 무명이든 저작물은 사후 70년 저작자 없이 저작물 사용을 못하는데
나의 것은 왜 이렇게 도용도 많고
훔치기도 많고
걸리기도 많이 걸린다 싶습니다.
그냥 갔다 쓰기까지 ....
저작재산권 사망시 상속자가 없으면 국가에 귀속
그런데 마구 마구 훔쳐가....
이 문구는 도둑질해도 봐준다 문구로 보입니다.
거래의 안전과 신뢰에
또 인증기관을 세우는 대통령으로 보아
인터넷서점에서 판매금 빼가는데 동참을 했다 싶습니다.
대기업이 돈을 판매금을 빼가도 그냥 둔것처럼 말입니다.
돈안줘 까지 대통령령인듯 싶어서...
그래서 독재자같습니다.
이건 민주주가 아닙니다.
계약관계에서 이루어지는 원고가 너무 교정을 많이 보아서
누구의 작품인지 모르겠더라
원작 그대로가 아니더라입니다.
그래서인지 대필까지 나옵니다.,
일본기업에 미국안에 있는 오버드라이버사
대한민국의 법은 이를 보호받을 권리가 있는데
미국놈들 너희들은 도둑질을 하고 계약으로 간 모든 관계를
파일을 함부로 나돌아다니게 만들었고
예일에서 노벨문학상까지 나오는 현사을 일으켰고
어쩔수 없다고 돌아다니는 현대까지 있었다는것
예일박사학위 안전하 사람입니다.
그리고 야생편지라는 제목이
왠지 이 파일들안에 있었던 야생화 봄, 여름, 가을, 겨울 이 책안에 내용에서 유사성이 보여서 말입니다.
저작자들에게 이러한 불법이 만행을 하는데
대한민국안에서
방송에서 시나리오작가들이 다 사라진듯
예일새끼 지랄입니다.
미국놈들이 지랄입니다.
대본까지 지랄입니다.
여기 x파일 미국드라마인지 같은 것들만 자꾸 나와서 보기가 싫어서
시나리오가 미국놈꺼네....
방송까지 심각성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러하여서 방송 드라마가 재미가 없습니다.
안보게 되는 이유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히트하는 드라마가 하나도 없습니다.
이것은 여러모로 손해인것 같습니다.
일하는 이들 모두 말입니다.
그래서 밤업소타령이 나오는지 악순환 같습니다.
왼쪽 강아지 기침이 많아서 처방한것 오른쪽은 염증수치가 높아서 처방한것
약색깔이 다릅니다.
기침약처방약은 가격이 2000원이고
두약 다 섞인 약처방은 4,400원인데
위의 왼쪽 약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2,000원이 아니라 4,400원으로 나왔고
염증약 처방안한것만 먹였는데도 일주일동안
건강에 아무 탈이 없고 이상 증후도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염증은 다 나은것 같은데 계속 처방하라고 하는것은
좀 이상한 현상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들렸는지 염증약 스테로이드제 안먹도 된다는 병원도 있었고
공중전 말도 들렸고
처방이 된줄 알았는데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는데
약색깔이 틀려서 이것이 함께 들어 있으면 오른쪽 색이 나오거든요
그래서 살피니 안처방한것 같고
그래도 괜찮아 보여서 일주일 내내 먹였는데 왼쪽 약만
염증관련 증상이 하나도 나오질 않아서 다 나은것 같은데
동물병원에서는 이 염증 이야기를 계속 하더라 입니다.
그리고 이빨 뺄때 다른 병원에서 뺐는데 그곳에서도 안먹어도 된다고
피검사결과 들었는데 그때는 그약을 안먹이니 축늘어졌었는데
이번엔 그런 현상이 없어서 다 나은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므로 수의사 분들이 제대로 치료를 안하는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돈안줘타령과 대통령사주받아서 라는 말도 나오고 들리는 말 말 말까지
이 시대 위험해 보이는 현상이고
이래서 동물학대이고 안아픈데 아프게 하는 것도 학대이니
그리고 아동학대까지 보이는 현상입니다.
대통령사주라는 말속에서 느껴지는 것들
정치권싸움이 있어보이는 현상
개인이 기르는 강아지 가지고 뭐하니 .... 완벽한 동물학대
n의료센터에서 이빨을 뺀적이 없어서 전에 빼던 lk에서 이빨을 뺏는데
피검사를 하고 그런데 염증수치가 정상으로 나와서 염증약을 안먹어도 된다고 나왔습니다.
그래서 안먹여 봤는데 강아지가 축 늘어져서 ...
그런데 그때 n의료 센터 사람들 소리가 났었고 지들 약을 안먹으니 그렇게 만든것처럼 느껴지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n의료센터에는 엘지같은 대기업소리가 롯데소리등의 대기업과 외국인소리가 많았는데 '가'까지
한나라당입니다.
lk동물병원은 동물복지 처음할때 나온 민주당입니다.
그래서 지들끼리 싸우니라고 이러한 현상이 일어난것같고
이 동물병원수의사한테 주사를 처맞쳤다는 소리가 들렸고 눈이 시뻘겋게 하고 다니더니
이빨 빼고 강아지가 탈이 났었습니다. 아물지를 안아서...뒤에서 해가 들어왔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약처방결과로 보니
이런 느낌이 사실이다 싶습니다.
나도 나의 강아지에게 처방이 된줄 알고 그냥 먹이다가 이틀후부터 색깔이 이상해서 지켜봤는데
스테로이제 안먹여도 괜찮아서 이렇게 뽀록이 난것 같습니다.
약가격부터 말입니다.
약가격을 보면 같이 처방한것 맞고 그렇게 알고 있어서 아무짓도 안했는데
첨가가 안된것이 약색깔이라서....첨가되었으면 노란빛이 나오거든요...
이래서 이러한 짓들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대통령사주를 받고 수의사들이....
그리고 정상으로 말하면 해를 끼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바른 말 바른 행동이 어려지네요....
사람을 때려서 말을 듣게 하는 현상이 나오는 시대라...
미친 독재자였습니다.